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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공할만한 종목을 보고도 매수하지 않는다면 주식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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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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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72 2010/06/1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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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560

 

한국투자증권 추천주(6월11일)



◇영풍정밀(추천일 6월1일, 수익률 -1.7%) - 전방산업인 제련소 및 석유화학 산업의 설비투자 확대로 펌프 수요 증가 전망, 안정적인 매출처를 확보한 시장 선두 업체로서 자금을 안정적으로 회수할 수 있고 이익률이 15%를 넘는다는 점도 긍정적, 1000억원에 이르는 계열사 지분 가치 및 순현금 193억원(1분기말 기준)대비 현 시가총액은 현저하게 저평가.



%)



[베스트리포트]


"하반기 플랜트 호황이 다가온다" - 영풍정밀 주목


머니투데이|10.06.09 15:58


[머니투데이 김지산기자][김평진 대우증권 스몰캡 팀장]


[머니투데이는 투자자들의 판단을 돕기 위해 애널리스트 보고서 가운데 '오늘의 베스트 리포트'를 선정합니다. '베스트 리포트'는 투자자의 관점에서 △정보의 유익성 △분석의 깊이 △시각의 독창성 △보고서의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결정됩니다. 9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뽑은 '베스트 리포트'는 김평진 대우증권 스몰캡팀장의 '플랜트 기자재 및 부품-2010년 하반기, 플랜트 호황이 다가온다'입니다]


올초부터 중동을 비롯한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에서 각종 플랜트 발주가 재개돼 국내 엔지니어링 기업들이 대거 수주몰이에 나섰습니다. 증권사들은 현대건설을 비롯한,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현대중공업, GS건설 등 대기업 위주의 수혜주 찾기와 분석이 줄을 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분석은 주로 대기업에 몰려 대기업과 동반자 관계인 중견ㆍ중소기업들의 실적 개선과 주가 반영은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대우증권은 올 하반기 국내 엔지니어링 업체들이 대규모 나서 플랜트 기자재 및 부품 구매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관련주들에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김평진 연구원은 9일 보고서에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중동을 비롯한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에서 지연됐던 각종 플랜트의 발주가 재개됐다"며 "수주 받은 플랜트의 원활한 공사 진행을 위해 하반기 플랜트 기자재 및 부품의 대규모 발주가 예견된다"고 말했다.


과거 플랜트 기자재 및 부품 기업들의 실적과 주가는 해외 플랜트의 수주 동향과 밀접한 관계를 보여왔다. 플랜트 기자재와 부품 업종은 수주부터 실적 인식 시점까지 시차가 크지 않아 동행성을 나타냈다.


김 연구원은 "그러나 지난해부터 해외 플랜트 수주금액이 급증하지만 플랜트 기자재 및 부품기업의 주가는 오히려 하락해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강관 피팅, 밸트, 펌프 등에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하며 스틸플라워, 성광벤드, 하이록코리아, 비엠티, 엔에스브이, 영풍정밀 등을 관심 종목으로 추천했다.


기관 사들인 코스닥 가치株 '관심'


서울경제|10.06.07 17:25


유신·일진에너지·영풍정밀등 유망


코스닥시장의 가치주에 주로 투자하는 기관들이 지난 5월 이후 신규 순매수했거나 보유 비중을 늘린 종목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하락장에서 가치 투자를 선호하는 기관들이 순매수한 코스닥 종목은 성장 가능성이 높다며 관심을 가질 것을 조언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5월 이후 현재(7일)까지 코스닥지수가 7.75% 떨어지는 동안 코스닥시장의 가치주에 주로 투자하는 한국밸류자산운용과 신영자산운용이 보유주식 비중을 높인 업체는 각각 15곳, 11곳이다.



영풍정밀도 5월26일 신영자산운용이 주식 153만8,945주(10.14%)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한 후 지분이 이달 1일 현재 162만7,639주까지 증가했다. 영풍정밀은 펌프 및 밸브 등을 제조ㆍ판매하는 업체로 1ㆍ4분기 영업이익(26억원)과 순이익(57억원)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7%, 12% 줄었지만 2ㆍ4분기에는 사상 최대 규모의 분기 실적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병화 현대증권 연구원은 "2ㆍ4분기 매출액은 272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규모가 예상되고 영업이익도 51억원으로 분기 사상 두번째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안정적인 그룹사 매출과 함께 수처리용 KS펌프, 초저온용 밸브 등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어 연 평균 20%의 성장속도가 유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소재·플랜트 관련주…유망 스몰캡 찾기 활발


한국경제|10.06.02 19:11


이녹스·스틸플라워, 영풍정밀 등 추천


박스권 조정장세가 이어지면서 유망 중 · 소형주 발굴을 위한 증권사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하반기에도 IT(정보기술) 자동차 등 기존 주도주들이 증시를 이끌 것으로 예상해 추가 상승 여력이 있는 종목을 선별하는 동시에 업황이 호전되거나 시장점유율이 높아지는 종목을 가려내 추천하고 있다.


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과 삼성증권은 '소재산업'에서 유망종목 발굴에 주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우증권은 하반기 세계적인 플랜트 설비 증설이 있을 것으로 보고 파이프업체인 스틸플라워와 펌프업체 영풍정밀을 추천했다. 김평진 대우증권 연구위원은 "올 하반기부터 2013년까지 석유 · 가스 플랜트 시장이 지속적인 호황을 보일 것"이라며 "스틸플라워는 후육강관,영풍정밀은 내부식성 특수펌프에서 각각 독보적인 기술을 갖고 있어 국내 대형 건설사들의 해외 수주가 증가할수록 수혜가 커진다"고 진단했다.







영풍정밀, "2분기 예상 매출 272억 사상최대"<한화證>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현대증권은 31일 영풍정밀에 대해 2분기 사상최대 실적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 1만78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한병화 연구원은 "2분기 매출액은 약 272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며 "영업이익은 51억원으로 분기 사상 두 번째 규모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28%, 영업이익은 26% 증가하는 것이다. 부진했던 지난 1분기 대비로는 95%, 45%가 각각 증가한 수치다.


한 연구원은 "지난 1분기 실적이 부진했지만 수주잔고가 견조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2분기 수주잔고는 389억원으로 사상 최대 수준에 육박할 것"이라고 전했다. 영풍정밀의 1분기 수주잔고는 360억원 이었다.


이어 "영풍그룹향 펌프, FRP, 라이닝 등 매출 증가와 펌프 밸브신제품 매출 증가도 전망된다"며 "주력 제품인 화학설비용 내산 펌프에 이어 정유설비용 AP1펌프와 수처리KS펌프, 초저온용 밸브 등을 개발 완료해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어 연평균 20%의 성장속도가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현 주가에 대해 "올해 실적 기준 영풍정밀의 주가수익비율(PER)은 5.5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1배(자기자본이익률 20%)수준"이라며 "2012년 신공장 건설로 생산능력이 2배로 늘어날 것을 감안하면 현 주가수준은 다소 저평가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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