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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인터넷전화 사업자 온세통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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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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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5 2008/06/0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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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인터넷전화 사업자 온세통신 선정"

기사입력 2007-04-15 17:01 |최종수정2007-04-15 17:01
  

【대전=뉴시스】

조달청(청장 김용민)은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이 요청한 인터넷전화 사업자선정 경쟁 입찰에서 온세통신을 계약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터넷 전화사업자 선정 입찰은 조달청이 처음으로 수행하는 것으로 (주)온세통신을 비롯해 삼성네트웍스(주), (주)케이티, (주)엘지데이콤, 에스케이텔링크(주), 하나로텔레콤(주), 에스케이네트웍스(주)의 7개 업체가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나, 최저가 투찰자인 온세통신을 3년의 장기계약 조건으로 선정했다.

계약금액은 시내 및 시외전화와 이동전화의 지난 3년간 사용금액 9억4000만원의 45% 수준인 4억2500만원에 불과해 앞으로 비용절감차원에서 인터넷 전화 계약 요청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폰 또는 IP전화로 불리는 인터넷 전화는 사용이 편리한데다 상대적으로 통화료가 저렴해 국내일반기업에서는 빠른 속도로 보급되고 있으며, 공공기관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신희균 서울지방조달청장은 "이번 인터넷 전화사업자 선정 계약은 조달청에서 처음 시도한 것으로 예산절감과 사용의 편리성 차원에서 다른 공공기관으로 확대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박희송기자 hs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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