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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 10년 되었을까!

나리지*온 이라는 주식을 당시 4천원 훨씬 넘은 가격에 5천주를 댕겨 놓고

5만원 넘을 것이라는 소신으로 투자하였다가

계속 하락되어 1만주까지 물타기하였더니 1/3감자 당하고

이후에도 계속 수량 증감을 반복하다 이제 고덴시,광전자와 합병한다는 구나.

주식 투자 경험상 코스피 우량주를 주로 상대하되 단타보다는 중장기 시세 파악하여

수량증감 방법으로 투자하는게 적절해 보이고, 물론 단타에 능한 사람은 단타하는데 막을 사람 없으며

 나리지*온 합병되어도 주가 5만원 간다는 변함없는 자신만의 확신을 잃지않는게

주투가 갖춰야 할 소중한 마인드일게야.

그 때까지 수량 증감은 있어도 분명히 1천주 이상은 계좌에 남겨 놓겠다는 의지이지.

우리 온~통 온세텔레콤 테마...한탕칠 마음으로 들어온 분들 있겠지만

3만주에서 무슨 산 작자 무책임한 소리 탓인지 그 날 이후 계속하여 4백원 초반대 물타기 하여

현재 온텔 5만주 쥐고 있지.

이전 밝힌데로 2천원+알파 될 때 까지는 쥐고있는다는 소신이야.

안정된 코스피로 주투하되 때로는 확신이 선다면 모험이 가미된 큰 기회를 포착하는 것도 괜찮을게야,

승부수를 던지는게지.

온세텔레콤 제4통신 사업자 선정등 비젼을 갖고 들어오신 분들은     

큰 기회라는  소신을 잃지 말고 온텔에 투자해 보시길,

본인은 수량증감이 다소 있을지라도 2천원+알파까지는 보유할 터이니까!

주투가 갖춰야 할 가장 소중한게 자신의 책임하에 소신을 지키는 것,

여기에 방해하는 무책임한 전문가 녀석들은 입에 강력본드칠 해야겠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