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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온세텔레콤 주주여러분,

이미 온세가 감자.유증을 하면서 느꼈겠지만….

감자.유증을 하는 기업이 MVNO 의무 제공자에게서 벗어나서는 안될 상황이었으며

유증 또한 주주대상으로 2.5~배로 하는 것에서 많은 의구심을 가졌을 것입니다.

현재의 횡령.배임건 또한 이런 상황의 연속으로 보이며

지금 온세텔레콤에,

  현재 광전자에 합병된 과거 Knowledge-on(~상폐 위기에서 감자하고 오랜 기간 관리종목으로 가서 재상장되어 광전자에 합병된)처럼 비슷하게 주주들을 괴롭히는 요상한 녀석들이 개입되어 있어 보입니다.

현재의 횡령.배임건 또한 이런 상황의 연속으로 보이며

온세텔레콤 또한 어떤 상황으로 끌고 갈지 우려됩니다.

사랑하는 온세텔레콤 주주여러분,

아래 귀족깡통백작님 글대로 적절히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귀족깡통백작님은 주주분들이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잘 극복해 갈 수 있도록 조언부탁드립니다.

귀족깡통백작 201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