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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을 이은 정부정책 수혜주 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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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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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51 2007/03/2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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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 주관의 차세대신기술개발산업 중 한 분야인

바이오디젤 연구 참여 기업으로 선정

 

바이오 디젤은 온실가스로 인한 환경문제와 차세대 대체연료로 개발

 

코스닥기업 가운데 KCI,카프코등이 참여하고 있다

 

교토의정서 발효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과 국제 유가 상승에 따라 바이오디젤은 새로운 시장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유채유를 이용한 바이오디젤을 연구하는 업체는 KCI가 유일

 

 

 

정부정책 수혜주 후성 단기 300%폭등

 

FTA타결후 농림부 새로운 활로지원 유채 재배 농민들 지원육성

 

정부정책만 따라가도 돈이 보인다

 

바이오디젤용 유채키운다

 

 

대체에너지인 바이오디젤의 원료를 얻기 위한 유채 재배가 정부 차원에서 본격 추진된다.

농림부는 14일 “바이오디젤 원료의 국내 생산을 위해 올해부터 2009년까지 유채 생산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범재배 규모는 1500ha이며, 참여 농업인에게는 1ha당 17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2006년 전국의 유채 재배면적은 669ha이고, 현재 바이오디젤 원료의 3분의 2는 수입 대 두유로 충당하고 나머지는 국내에서 수거된 폐식용유를 활용하고 있다.  

시범 사업 참여를 원하는 농업인은 500ha 이상 단지화된 재배지를 확보하고 유채 생산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협약을 맺어야 한다.

 

 

 

유채기름을 디젤 연료로 활용하도록 하는 바이오디젤 운동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전국에서 모인 관·학·연·산·민 관계자들은 오는 4월 전국네트워 

크를 결성키로 합의했다.

충남대학교와 대전환경운동연합 부설 (사)대전시민환경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가 

칭)유채 네트워크 결성 제안 워크샵'이 7일 오후 자치단체와 환경단체, 농업기술센 

터, 학계, 기업인, 농업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대 농업생명과학대 

학에서 열렸다. 

이 자리는 유채기름을 바이오디젤로 활용함으로써 환경보전은 물론, 농민의 소득증 

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같은 논의는 이미 수많은 토론회와 연구 등을 통해 충분히 실현가능한 것으로 검증 

이 되었으며, 선진국에서는 이미 실용화되고 있어 우리나라에서도 관련 제도의 정비 

와 정책적 지원만 있다면 크게 어렵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바이오디젤을 실용화하기 위해 필요한 법 개정 및 정책·예산 마련 등을 추 

진하기 위해 환경단체와 자치단체, 관련 연구기관, 농업기술 관련자, 농민 등이 참여 

하는 전국 네트워크를 결성키로 한 것. 

대전시민환경연구소 최충식 기획실장은 유채네트워크 결성 제안 설명을 통해 "간헐 

적, 파편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바이오디젤 운동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접근하기  

위한 통합된 논의 구조가 필요하며, 유채재배 및 바이오디젤 활성화를 위한 국민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유채네트워크 결성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최 실장은 또 "유채네트워크는 대기오염 저감과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시켜 교토의정 

서 비준에 대비하고, 원료의 자급화로 농민들의 소득증대와 국내 환경개선에 크게 기 

여할 것"이라며 "특히, 이 조직을 통해 지역별 자원순환형 환경공동체를 이룰 수 있어 

도시와 농촌의 아름다운 상생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포럼과 워크샵 등을 통한 정부의 바이오 디젤 정책 활 

성화 유도 ▲지자체 및 시민들의 바이오 디젤 소비 운동 전개 ▲농민들의 유채재배  

유도 ▲공공기관 유휴지의 친환경적 활용방안 검토 ▲조생종 유채종자 연구 ▲신 재 

생에너지 교육 ▲유채파종 대회 및 바이오 디젤 자동차 캠페인 등의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이들은 오는 4월 유채네트워크를 결성하고, 6~7월에는 전국을 순회하면서 여론 형성

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9월에는 유채시범 파종행사도 열기로 

했다.  

한편, 이날 워크샵에서 충남대학교 원예학과 임용표 교수는 발제를 통해 "유채는 신 

재생에너지의 최종 대안이며, 농가소득에도 아주 우수하다"며 "유채의 육성과 보급을  

위해 적극적인 투자와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적극적인 정책을 펴야 한다"고 주장했 

다. 

또한 대전대학교 환경생명공학과 김선태 교수는 "유채 바이오디젤을 활용할 경우, 석 

유수입대체와 CO2감축, 경관보전, 외부효과(양봉, 유박) 등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한 

다"며 "이를 계산하면 유채 1ha당 110만원의 사회적 편익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된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이어 "바이오디젤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현재 2톤에 머물고 있는 1ha당 3톤  

이상의 유채생산이 가능한 품종의 개발과 재배기술의 보급, 종자 가격의 인하 및 정 

부 지원, 유채재배면적의 안정화, 정유회사만을 통한 수급의 문제 등의 과제해결이  

요구된다"고 덧붙였다.
 

 

후성에이은 정부정책수혜주 | 전체보기...  2007/03/15 01:32  
 
 출처 : [poulet] 강추이종목   2007/03/1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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