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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정부 쌀개방 대책 신성장 동력 사업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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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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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5 2005/11/2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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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3일 국회상정에서 여야 근본적인 농민대책(농가소득보전) 합의

 

농업 신성장 동력으로 바이오 디젤분야 집중 육성

 

핵폭풍을 몰고올 강력한 재료보유임

.

매출100억대 회사가 타이밍상 1조원의 매출회사로 바뀔수 있는 초대박재료임





kci(036670)
다음달 바이오디젤 정부정책 발표예정

2006년1월 바이오디젤 전국판매시작.


바이오디젤 국내최고의 기술력보유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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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문 <2005-11-19>
바이오디젤용 유채
쌀 협상안 비준 문제로 나라 전체가 몸살을 앓고 있다. 쌀 생산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모르는 바는 아니나. 정부 입장에서도 다른 나라들과 이미 약속한 것을 어길 수 없다는 나름대로의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사실 쌀의 수요량은 매년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공급이 과잉상태이다. 정부가 이전과 같이 수매해주지 않는다면 쌀 가격은 더욱 하락할 것이고. 농업은 더 큰 어려움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쌀의 공급과잉을 해결하기 위하여 정부는 논농업직불제라는 생산조정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은 영농을 하지 않더라도 휴경을 통해 만족할 정도는 아니지만 일정 수입을 올릴 수 있게 된다. 그런데 논농업직불제는 땅을 놀리는데 돈을 주는 형태를 취하므로 비농업계의 입장에서는 반발을 할 수도 있으며.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비효율적이다.

최근 탄소배출권거래제와 농업의 연계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 중 바이오 디젤용 유채 재배가 관심을 끈다. 탄소배출권거래제란 국제사회 공동의 노력이 필요한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이산화탄소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를 배출권이라고 규정하고 국가나 기업에 허용된 배출권을 상품처럼 사고 팔 수 있도록 하는 제도이다.

바이오 디젤용 유채는 유채씨를 짜서 경유처럼 사용하는 것으로서 유럽에서는 이미 실용화되고 있다. 유채는 안정적인 농가소득원과 연료공급원이 될 수 있으며. 유채 재배시 교토의정서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이행하게 된다는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토지 생산성이 낮거나 조건이 불리하여 휴경하는 토지에 유채를 재배하면 바이오 디젤 생산과 탄소배출권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차원의 자원 낭비도 막을 수 있다. 그리고 농업이 환경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분명한 실적으로 국민들에게 나타내 보임으로써. 농업 지원에 대한 명분을 확보하며. 우리 농업의 미래를 전환시킬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학 밀양대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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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036670)


다음달 바이오디젤 정부정책 발표예정

2006년1월 바이오디젤 전국판매시작.


바이오디젤 국내최고의 기술력보유업체.
정부에서 바이오디젤 밀어주는것도 유채바이오라는 말임.


KCI, 바이오디젤 개발 가시화 주가 ‘호재’


대체에너지 개발 강화...바이오 전문기업으로 탈바꿈
화장품과 생황용품 원료를 생산하는 KCI가 친환경 대체에너지인 ‘바이오 디젤’개발로 주가와 실적 모두 ‘두마리 토끼’잡기에 나서고 있다.

KCI는 현재 대체에너지 관련 유채유 연구 분야에서 국내에서 가장 앞선 기술을 갖고 있다.

제주도와 백령도, 오창, 한강둔치 등 전국에 15만평 규모의 유채 재배지를 운영하고 있고 향후 유채 단지를 지속저으로 확대해 안정적인 원료 공급과 물량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또 유채유를 이용한 ‘바이오 디젤’연구에 20여명의 전문연구인력이 집중투입돼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연구성과를 내놓을 예정이어서 바이오 디젤 개발이 성공할 경우 새로운 수익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KCI 한 관계자는 “바이오 디젤이 향후 대체에너지로서 각광을 받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며 “현재 대두유를 이용한 바이오 디젤 연료가 나오긴 했지만 유채유를 이용한 바이오 디젤에 비해 연비와 효율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유럽연합(EU)과 미국 등에서는 수년전부터 유채유와 대두유 등을 활용해 일반 디젤에 비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최소한 20% 이상 감소하는 바이오디젤을 생산하고 있다”며 “KCI도 이미 수년전부터 유채유를 이용한 바이오 디젤 개발을 해왔고 상용화 단계에 까지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판매망 개척에 어려움이 있고 정부의 지원여부가 아직 확정되지 않아 제품 개발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이 관계자는 예상했다.

증권업계에서는 조만간 바이오디젤 개발사업에 대한 정부의 공식적인 세부추진계획이 발표될 것으로 보고 있어 KCI의 개발연구에도 상당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증권사 한 주식운용팀장은 “정부의 바이오 디젤 세부추진계획이 발표되면 KCI가 상당한 수혜를 입을 것”이라며 “KCI가 농림부와 바이오 디젤 개발과 관련한 공식 조인식을 체결할 것이라는 소문과 신규 투자를 통해 바이오 사업을 더 확대하겠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어 중장기적으로 KCI의 실적과 주가가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문승관 기자 skmoon@stockdaily.co.kr

 

 

 KCI A036670
  코스닥  (액면가 : 500)      * 11월 29일 23시 35분 데이터   
현재가 5,570  시가 5,670  52주 최고  
전일비 ▼ 100  고가 5,840  52주 최저  
거래량 225,950  저가 5,410  총주식수 6,3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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