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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원료주식 2014년 사상최대실적달성과 4분기 사상최대실적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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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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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02 2015/01/2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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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6670올해 중국 스몰캡 테마가 움직인다.. 화장품은 이미 성숙

2015/01/21 15:21:30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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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를 주도할 중국 스몰캡 테마로 '화장품원료' '바이오' '게임'이 꼽히고 있다.

지난해 중국 테마주로 주름을 잡았던 화장품주가 성숙기에 접어든 만큼 화장품원료주가 매수하기에 적격이라는 것. 더불어 중국에서 태동 단계에 있는 바이오와 게임시장에 뛰어든 상장사들이 주목받을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2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수혜주로 단연 화장품주가 꼽혔다면 올해 화장품원료주가 중국 수혜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실제 지난해 급등했던 아모레퍼시픽(종목홈), LG생활건강(종목홈), 한국콜라, 코스맥스 등에 이어 올해는 화장품 원료주인 바이오랜드(종목홈), 에이씨티, 대봉엘에스 등의 주가가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바이오랜드는 지난해 1월 1만원대 하던 주가가 같은해 10월 3만1000원까지 오른 뒤 1만8000원대까지 떨어지며 조정을 받았지만 2만3000원까지 반등했다.

바이오 업종도 올해 중국 수혜주로 주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미 중국 바이오, 코스메틱과 헬스케어 시장에 진출하는 리젠(종목홈)은 중국 광동성 사업장인 연구소와 헬스케어 센터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면서 올들어 주가가 30%이상 상승했다.

이외에도 중국 모바일 게임시장의 확대에 따라 올해 중국으로 진출한 게임주들이 부상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실제 엔씨소프트는 올 상반기중 중국 시장에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을 출시할 예정이며 컴투스는 글로벌 흥행작 '서머너즈워'와 '드래곤기사단' 등을 곧 선보인다. 게임빌은 텐센트와 국내 흥행작 '별이되어라'에 대해 현지화 작업 중이다.

이민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은 국내 시장 규모 1조3000억원(지난해 기준)에 비해 월등히 크다는 점에서 여전히 매력적이라는 판단"이라고 분석했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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