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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3 코스닥 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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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 등락 | 내용 |
| 코맥스 (36690) |
5,200원 (↑11.82%) |
무인경비, 비디오도어폰을 생산하는 영상보안장비 전문업체인 코맥스가 전날 보도된 IMT-2000용 단말기사업 검토라는 재료로 하루 늦게 상한가에 진입했다. 코맥스는 협력업체로 참여하고 있는 한국통신 컨소시엄이 IMT-2000 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단말기사업 진출을 적극 검토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
| 피코소프트 (39580) |
25,400원 (↑11.89%) |
100% 대규모 무상증자 결의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달 만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오전 한때 약보합세를 보이기도 했던 피코소프트는 무상증자 공시가 나온 12시 이후 급등, 상한가까지 뛰어올랐다. 거래량은 전날 3만3000여주보다 많은 5만주 정도, 상한가 매수잔량은 3만4000여주에 달했다. |
| 골드뱅크 (33880) |
1,560원 (↑11.42%) |
비공개 경쟁입찰인 텐더 사업을 재료로 상한가에 진입했다. 지난 10월 홍콩 텐더와 국내 사업권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던 골드뱅크는 전날 코리아 텐더 사업에 대한 사업설명회 및 출범식을 개최했다. |
에이스일렉 (38690) |
11,100원 (↓11.90%) |
작전세력 매도說 나돌며 개장 하자마자 대량 거래속에 주가가 곤두박질쳤다. 개장 후 1시간도 채 안돼 1백10만여주가 매매됐다. 증권업계는 에이스일렉트로닉스 거래에 대해 인위적인 주가만들기에 실패한 세력들이 물량을 주고받은 전형적인 패턴으로 해석했다. 시장에서는 지난달 3만55백천원까지 급등했다가 최근 연속 4일 하한가로 추락하면서 실패한 작전주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는데, 회사측은 주가 급락을 초래할 경영환경 변화는 없다며 유통물량이 2백만주 가량 임을 감안하면 대량거래는 기관들이 주도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
※ 위의 글은 금일 특징주를 정리한 것으로, 종목 추천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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