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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매수마지막기회!외인매집!큰손매집!4배상승가능!게시글 내용
★★★심텍★★★
IT, 삼성·LG電 이어 저평가·중소형株 본격상승채비
내년초 저평가 중소형주가 주가이끌것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형주들의 강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저평가 중소형 종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와 갤럭시탭 판매호조로 D램과 액정표시장치(LCD) 부문 부진을 충분히 만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스마트폰 후발주자인 LG전자도 휴대폰 사업부문 회복 기대감에 주가상승이 이어질것으로 보인다.
대형주의 상승세가 궤도에 오르면서 저평가된 중소형주에도 관심이 높다. 증권사들은 태블릿PC 수혜주나 경쟁업체 대비 저평가 매력을 확보한 기업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인쇄회로기판(FPCB) 등 부품업체들의 강세를 이끌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러한가운데 세계시장 1위의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PCB) 제조업체인 심텍은 파생상품 옵션(KIKO) 잔고 2억3000만불(한화 약 489억원 규모)을 일시에 청산, 파생상품 부채를 털어내 본격적인 주가상승채비를 마쳤다. 비용 489억원을 자력 확보했고 청산 후 주가의 발목을 잡던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올해 사상최대의 실적과 함께 벨류에이션도 상향될 것"이라고 호평했다. |
*심텍, 키코 미결제 잔액 조기청산완료
심텍은 21일 2010년 12월말 이후 도래하는 통화옵션 상품 키코의 잔여 환전물량 전액인 2억 2900만달러를 원달러 평균환율 1,151원에 모두 중도 청산했다고 밝혔다. 더 이상 발생하지 않아, 키코가 재무제표에 미치는 불확실성도 사라지게 됐다. 부정적인 영향은 없다"면서 "그러나, 주주가치 및 회사신뢰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목적 으로 총 489억원 규모의 조기청산을 이번에 결정하게됐다"고 전했다. 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나갈 계힉이다. 또한 차세대 성장엔진을 확보하여 2011년에도 반도체용 PCB산업에서의 세계 1위 지위를 굳건히 유지할 방침이며 매출7000억원 영업이익1000억원을 목표로 고도성장을 이룩한다는 계획이다. |
★2011년을 위해 준비된 흙속에 묻혀있던종목!
★엄청난 실적에도 키코의 악몽으로 오르지못하던 종목!
★12/21 드디어 키코청산완료!
★2011년 매출7,000억 영업이익 1,000억원 이상달성예상!
★4~5만원대 적정주가가 완전바닥권(12,000대)에서 몸부림치고있다!
★이종목을 눈치챈 외인이 12월들어 저가물량 쓸어담고있는종목!
(현재250,000주매집중)!
◀거래소,코스닥통틀어 가장저평가된 세계,국내시장점유율 1위 초우량기업!
◀기관과 외국인도 이기업에 반하여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있는 종목!
◀증권가큰 손 이민주 에이티넘파트너스 회장(자산1조원)이 넘보고있는기업.
(현재 심텍지분 15%(약350만주-전환사채포함))대를 소리소문없이 매집하고있다)
◀반도체 DRAM 패키지용 BOC와 메모리 모듈 PCB 기술력 세계 1위기업!
◀스마트폰,갤럭시폰,갤럭시탭 수요 급증으로 인해 멀티 칩 패키지(MCP)와 플래쉬
메모리 카드(FMC)의 매출폭증에 힘입어 2010년,2011년 엄청난 성장세지속예상.
◀세계1위 기술력을 바탕으로,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마이크론, 엘피다, 난야 등
글로벌 대표 반도체 기업들을 고객사로 확보.
◀반도체 DRAM 패키지용 BOC와 MEMORY MODULE PCB 시장에서 세계점유율 35%,
국내 시장 점유율 70%로 세계,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 타의추종을 불허.
◀지난해까지 6년 연속 사상최대 매출액(년매출1000억씩증가)을 달성하는 기록적인
성장세지속.
◀모바일폰에 탑재되는 멀티칩용 기판을 비롯해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이 늘어나며
수익성이크게 개선.
◀고부가가치 제품 비중은 지난 1분기에 29%에서, 3분기에 74.7%까지 비중확대.
◀영업이익율 10%대에서 올해17%대의 고부가가치제품군으로 바뀌고있어 매출대비
영업이익이 대폭 늘어날것으로 예상.
◀그동안 주가에 발목을 잡았던 환헤지 파생상품인 키코(KIKO)의 해결로 저평가
국면을 완전 해소할 전망.
(키코해지기금으로 충당금으로 보유중이던 현금490억지급)
◀키코해결로 향후 최대실적 등 펀더멘털을 반영하며 주가는 크게 레벨업될 전망.
◀외국인투자자들과 기관들은 키코청산을 기회로 동종목에 대한 본격적인 포트폴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