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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가격 급등중 ㅡ 사상최대 실적에 , 시스템 반도체 종목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1,504 2011/02/10 08:27

게시글 내용

 

D 램값 이틀만에 12 %급등

 

일본 경쟁업체 , 지진으로 조업 힘들어

 

반도체 가격 바닥확인후 상승 시작

 

특히 시스템반도체 ( 비메모리 ) 종목

 

 

 

<삼성전자, 겹호재로 최고실적 기대감 확산> doc-ument.title = "<삼성전자, 겹호재로 최고실적 기대감 확산>"+" | Daum 미디어다음"; viewToday('auto'); //

 

 

연합뉴스 | 정열 |

 

입력 2011.02.05 07:06 | 수정 2011.02.05 08:28 |

 

 



D램 현물거래가 급등..日 경쟁업체는 화산폭발 악재

(서울=연합뉴스) 정 열 기자

 

삼성전자가 최근 잇따라 호재가 발생하면서 올해 최고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9개월 이상 지속한 D램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삼성전자는 최근 D램 현물거래가격이 급등하면서 예상보다

일찍 D램 가격 반등에 따른 수혜를 입을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지난달 26일 개당 1.05달러까지 떨어졌던 1Gb(기가비트) DDR3

D램 현물거래가격은 같은 달 27일 1.13달러로 7.6% 반등한 데 이어 28일에는

1.18달러로 다시 4.4% 뛰었다.

이틀 만에 12%나 뛰어오른 것이다.

삼성전자나
하이닉스와 같은 대형 반도체 제조회사들은 물량 대부분을

고정거래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지만 통상 현물거래가격이 뛰면 고정거래가격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D램 반도체 고정거래가격이 원가 미만 수준인 개당 1달러 이하까지 떨어졌던

지난해 4분기에도 1조8천억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올렸던 삼성전자는

D램 가격이 반등할 경우 가격하락기에 확대한 시장점유율을 바탕으로

막대한 이익을 거둘 것으로 관측된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업계의 '
치킨게임'에서 사실상 승리해 확고한

시장지배력을 구축한 삼성전자의 경우 가격 하락기에도 경쟁업체들보다

유리하지만 가격 상승기가 되면 막대한 이익을 쓸어담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일본 규슈(九州) 남쪽
가고시마(鹿兒島)현과 미야자키(宮崎)현 사이에 걸쳐

있는 기리시마(霧島)산 지방의 신모에(新燃)봉에서 계속되고 있는 화산 분화도

삼성전자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일주일 가량 지속하는 화산 분화로 엄청난 양의 화산재가 분출되면서

일본 내의 항공과 철도 등의 운항이 차질을 빚으면서 삼성전자와

경쟁 관계인 일본 엘피다와 도시바 등 주요 반도체 업체의 수출전선에도

악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규슈와 지역적으로 비교적 가까운 엘피다
히로시마(廣島) 반도체 공장에는

 낙진(落塵)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도 대두하고 있다.

지난해 4월 발생한 아이슬란드 화산폭발 당시에도 유럽을 오가는 항공편이

무더기로 결항하면서 여행객뿐 아니라 반도체와 휴대전화 등 주요 산업재의

수출에도 막대한 차질을 빚은 바 있다.

이 같은 대외적 호재와 더불어 삼성전자가 상반기 중 출시할 예정인 갤럭시S

후속모델과 갤럭시탭 후속모델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져온 통신 부문의

실적 호조를 한층 견인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주력 제품인 반도체와 LCD 가격 동반 하락이라는

어려운 시기를 참고 견뎌온 삼성전자에 드디어

'고진감래'의 시기가 도래하는 것 같다"면서 "지난해를 뛰어넘는

사상 최고의 해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yna.co.kr

(끝)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2011.01.25

 

 

에프에스티가 장초반 상승폭을 확대 중이다.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집중 육성 계획에 최대수혜주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상승세를 이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봉원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비메모리

 

반도체의 다품종 소량 생산 특징 때문에 메모리 반도체에 비해

 

포토마스크(Photo Mask) 제조 공정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면서 "Photo Mask 제조업체, Photo Mask의 원재료라 할 수

 

있는 Blank Mask 제조업체 그리고 Photo Mask 제조공정에

 

필요한 재료인 펠리클 제조업체 등에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봉 애널리스트가 꼽은 수혜업체는 에프에스티와

 에스앤에스텍이다.

 


 

 

  
에프에스티는 반도체 재료인 펠리클을 제조하는

 

국내 유일의 업체로 알려져 있다.

 

 

 

 비메모리 반도체 종목을 매집하라.!!!

 

메모리반도체보다

 

비메모리반도체가 3 배 이상 신장

 

 

올해 정보기술(IT)주가 증시 주도주로 기대되는 가운데

비메모리 반도체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스마트TV 등 비메모리 반도체 비중이 높은

스마트 기기 열풍에 힘입어 비메모리 부문이 비주류 그늘에서 벗어나

메모리 부문보다 훨씬 성장세가 가파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고려반도체 , 에프에스티. 에스앤에스텍.  네패스 ,고영(2.13%),

리노공업등 이다.
  
IT 전문 시장조사업체인 가트너에 따르면 2011년 반도체시장은

3140억달러로 전년대비 4.6% 성장한 후 2014년까지 연평균

4.73%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지난해까지 56.7%의 고성장세를 보인 메모리 부문은 2014년까지

1.3% 성장하는데 반해 비메모리 부문의 성장률은 5.8%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비메모리 부문의 높은 성장세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제품의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스마트 기기는 일반 PC나 휴대폰, TV보다 비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3~4배 가량 많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노트북이나 TV 등 과거 주류였던

메모리 시장의 업황 회복은 여전히 불확실하지만 다양한 비메모리

반도체가 탑재되는 모바일 수요가 늘면서 비중이 미미했던 비메모리

부문이 빠르게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봉원길 대신증권 종목전략팀장은 "비메모리 반도체 수요 및 투자가

늘면서 설계 전문업체(티엘아이, 넥스트칩)와 포토 마스크 및 원재료인

블랭크 마스크(Blank Mask) 제조업체(에스앤에스테크),

펠리클 제조업체(에프에스티) 등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프에스티   ( 036810 ) 

 

  

   

자본금   70 억원  ( 총주식수 1395 만주 )

 

부채비율  70 %    유보율  400 %


  
  

 

 

 

창사이래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고가인 4935 원에 반토막도 안되는 초저평가 상태

 

2007 년도 최대 실적을 훨씬 뛰어넘는 창사이래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 2007 년도에 반토막도

 

않되는 초저평가 상태

 

 

 

 

3/4 분기 까지만도 창사이래 최대 실적

 

 

매출  297 억원 ( 전년도전체 248 억보다 20 % 신장 )

 

영업이익  42.5 억원 ( 전년도전체 15.9억 대비 200 % 신장)

 

순이익  37 억원 ( 전년도전체 26.5억 대비 70 % 신장 )


 

 


4/4 분기는 창사이래 분기 최대 실적으로

 

조만간 발표 임박

 

2011 년도도 매분기 실적 갱신에 초대박 종목.

 

 

 

삼성에 43 조원 투자

 

반도체 시설투자에만 최대 10조 3000 억원

 

시설투자 최대 수헤에 알려지지 않는 종목

 

 

삼성그룹이 5일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인 43조1000억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그 영향과 수혜주로 쏠리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정보기술(IT)주에 힘을 싣는 이슈인 동시에 저평가 매력이 상대적으로 

큰 중소형 IT주들로 매기가 유입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삼성그룹 계열사들을 거래처로 확보한 장비업체들의 수혜가 클 것으로 예상했다.

.
삼성그룹은 글로벌 리더십 확대와 신수종 사업 발굴을 위해 올해 지난해 투자액

36조5000억원에 비해 18% 증가한 43조1000억원을 투자하는 계획을 확정했다. 
 
분야별로는 반도체, LCD 등 시설 투자에 29조9000억원, R&D(연구개발) 투자 12조1000억원,

자본투자 1조1000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시설 투자 중에서는 반도체가 10조3000억원으로

가장 많고 LCD에 5조4000억원,OLED에 5조4000억원, LED(발광다이오드)에 7000억원,

TV에 8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기술적으로도 최적에 매수 포인트

 

 

 

 

실적은 창사이래 최대 실적에 전환사채나

 

신주인수권하나 없는 종목이 낙폭과대한

 

바닥권에서 대량 거래 실리며 고개를 쳐들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반도체및 LCD 용 펠리클을

 

생산하는 종목으로 최근들어 급격하게 늘고 있는

 

LCD 용 펠리클은 또다시 에프에스티에 2011 년도

 

실적을 2010 년도 창사최대 실적보다 50 % 이상

 

향상된 실적을 낼 2011 년도 최고에 대박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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