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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 입성한 , 사상최대 실적에 , 시스템반도체 종목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1,254 2011/03/11 13:02

게시글 내용

2010 년도 실적

 

매출 413 억원 ( 전년 248 억 대비 66 % 증가 )

영업익 52 억원 ( 전년 15 억 대비 227 % 증가 )

순이익 48 억원 ( 전년 26억 대비 84 % 증가 )

 

 

 

 

중요한건 올해 예상 실적이겟죠.!!!!

 

 

 

2011 년도 목표는

 

매출  600 억원에

영업이익 100 억원

 

정도 예상 한답니다.

 

 

 

오늘 현재 시총 414 억원으로

PER 이 4.1 로 초저평가 상태 입니다.

 

 

시스템 반도체 종목중에서 최저평가 종목

주주여러분들도 대박 나세요.

 

 

 

삼성전자

 

2011 년도 비메모리 ( 시스템 ) 반도체

 

엑시노스 최대 집중 육성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2011.01.25

 

 

에프에스티가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집중 육성 계획에 최대수혜주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상승세를 이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봉원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비메모리

 

반도체의 다품종 소량 생산 특징 때문에 메모리 반도체에 비해

 

포토마스크(Photo Mask) 제조 공정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면서 "Photo Mask 제조업체, Photo Mask의 원재료라 할 수

 

있는 Blank Mask 제조업체 그리고 Photo Mask 제조공정에

 

필요한 재료인 펠리클 제조업체 등에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봉 애널리스트가 꼽은 수혜업체는 에프에스티와

 에스앤에스텍이다.

 

  
에프에스티는 반도체 재료인 펠리클을 제조하는

 

국내 유일의 업체로 알려져 있다.

 

 

 

 

시스템 ( 비메모리 )반도체주 ㅡ 신고가 갱신

 

[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   2011 . 02 .21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메모리보다 성장성이 높다는 분석에

관련주들이 급등세다. 
   
고려반도체
도 전일대비 3.26% 오른 666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동부증권은 최근 비메모리 반도체 수요확대가  스마트폰에서

시작됐지만 향후 가전, 자동차, 통신 등으로 확산될 것으로 분석했다. 
  
김항기 스몰캡팀장은 "비메모리 산업은 메모리와 달리

 

높은 이익률을 유지하고 실적의 안정성이 크다"고 호평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정주정책 최대수혜에 ,삼성이 집중 육성하는

 

시스템 반도체 종목을 매집하라.!!!

 

메모리반도체보다

 

비메모리반도체가 3 배 이상 신장

 

 

올해 정보기술(IT)주가 증시 주도주로 기대되는 가운데

비메모리 반도체 관련주가 주목받고 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스마트TV 등 비메모리 반도체 비중이 높은

스마트 기기 열풍에 힘입어 비메모리 부문이 비주류 그늘에서 벗어나

메모리 부문보다 훨씬 성장세가 가파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고려반도체 , 에프에스티. 에스앤에스텍.  네패스 ,고영(2.13%),

리노공업등 이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반도체및 LCD 용 펠리클을

 

생산하는 종목으로 최근들어 급격하게 늘고 있는

 

LCD 용 펠리클은 또다시 에프에스티에 2011 년도

 

실적을 2010 년도 창사최대 실적보다 50 % 이상

 

향상된 실적을 낼 2011 년도 최고에 대박 종목.

 

 

 

 

 

2011 년도는 독점하는 펠리클의 본격적인 성장국면.

 

 

단기목표가 3,500원. 중기목표가 6,000원.

 

 

 

펠리클의 성장은 3분기보고서 사업내용에서도 나타나듯이 펠리클의

 

풀가동에서 나타나고 있음

 

펠리클의 연간 생산능력은 15만개. 

 

2010년 펠리클 생산실적은 15만개를 소폭넘어서는

 

풀가동수준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됨.

 

2011년은 펠리클의 본격적인 성장국면이 될 것으로 판단되는데

 

성장원동력은 생산능력향상에 따른 갯수의 증가가 아닌

 

생산단가의 상승으로 인한 매출액의 급성장이 예상됨.

 

즉, 과거 펠리클이 개당 15만원 - 30만원수준의 저가형 펠리클이

 

나갔다면 올해는 에프에스티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창출된 70만- 100만원수준의 고품질의 펠리클매출이 주를

 

이룰 것으로 판단됨.

 

2011년 에프에스티의 예상매출은 630억수준으로 판단되고,

 

펠리클사업부문은 300억 - 340억수준의 매출이

 

칠러부문 역시 미국 삼성오스틴공장과 16라인관련하여 

 

250억-290억수준의 매출이 예상됨

 

 삼성에 43 조원 투자

 

반도체 시설투자에만 최대 10조 3000 억원

 

시설투자 최대 수헤에 알려지지 않는 종목

 

 

삼성그룹이 5일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인 43조1000억원의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그 영향과 수혜주로 쏠리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정보기술(IT)주에 힘을 싣는 이슈인 동시에 저평가 매력이 상대적으로 

큰 중소형 IT주들로 매기가 유입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삼성그룹 계열사들을 거래처로 확보한 장비업체들의 수혜가 클 것으로 예상했다.

.
삼성그룹은 글로벌 리더십 확대와 신수종 사업 발굴을 위해 올해 지난해 투자액

36조5000억원에 비해 18% 증가한 43조1000억원을 투자하는 계획을 확정했다. 
 
분야별로는 반도체, LCD 등 시설 투자에 29조9000억원, R&D(연구개발) 투자 12조1000억원,

자본투자 1조1000억원을 집행할 계획이다. 시설 투자 중에서는 반도체가 10조3000억원으로

가장 많고 LCD에 5조4000억원,OLED에 5조4000억원, LED(발광다이오드)에 7000억원,

TV에 8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기술적으로도 최적에 매수 포인트

 

 

 

 

 

 

에프에스티  ( 036810 )

 

자본금   70 억원  ( 총주식수 1395 만주 )

 

부채비율  70 %    유보율  500 %


 

 

 

창사이래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고가인 4935 원에 반토막도 안되는 초저평가 상태

 

2007 년도 최대 실적을 훨씬 뛰어넘는 창사이래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 2007 년도에 반토막도

 

안되는 초저평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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