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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에스티는 4일 장중 8.1%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3950원으로 갈아치웠다.
  
에프에스티는 반도체 업황에 따라 Chiller, LCD 펠리클장비의 매출 성장으로

지난해 53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2009년 16억원에서 200%넘게 증가했다. 

  
증권업계는 칠러와 펠리클이 일본업체들과 경쟁부문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에프에스티는 비메모리부문 확장으로 지속적인 외형 성장이

기대되며, 주력 분야 중 하나인 펠리클 사업부문에서 대만, 미국, 일본 등으로의

수출 확대가 예상된다.

칠러 분야 역시 반도체 제조라인의 증설과 노후화에 따른 교체로 수익 확대가

기대된다. 

전년도 최대 실적에 이어서 1/4 분기도 최대 실적 

2010 년도 실적

매출 413 억원 ( 전년 248 억 대비 66 % 증가 )

영업익 52 억원 ( 전년 15 억 대비 227 % 증가 )

순이익 48 억원 ( 전년 26억 대비 84 % 증가 )

중요한건 올해 예상 실적이겟죠.!!!!

2011 년도 목표는

매출  600 억원에

영업이익 100 억원

정도 예상 한답니다.

오늘 현재 시총 414 억원으로

PER 이 4.1 로 초저평가 상태 입니다.

시스템 반도체 종목중에서 최저평가 종목

주주여러분들도 대박 나세요.

삼성전자

 

2011 년도 비메모리 ( 시스템 ) 반도체

 

엑시노스 최대 집중 육성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2011.01.25

 

 

에프에스티가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집중 육성 계획에 최대수혜주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상승세를 이끌어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봉원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비메모리

 

반도체의 다품종 소량 생산 특징 때문에 메모리 반도체에 비해

 

포토마스크(Photo Mask) 제조 공정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면서 "Photo Mask 제조업체, Photo Mask의 원재료라 할 수

 

있는 Blank Mask 제조업체 그리고 Photo Mask 제조공정에

 

필요한 재료인 펠리클 제조업체 등에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봉 애널리스트가 꼽은 수혜업체는 에프에스티와

 에스앤에스텍이다.

 

  
에프에스티는 반도체 재료인 펠리클을 제조하는

 

국내 유일의 업체로 알려져 있다.

 

기술적으로도 최적에 매수 포인트

 

 

 

 

 

 

에프에스티  ( 036810 )

 

자본금   70 억원  ( 총주식수 1395 만주 )

 

부채비율  70 %    유보율  500 %

  
2010 년도 최대 실적에 이은

 

2011 년도 1/4 분기 부터 사상최대 실적 갱신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