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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박원순,문재인테마 종결자(명품아카데미,104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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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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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3 2011/10/06 05:42

게시글 내용

037270

 

 

 

1순위 : 휘닉스컴(037270) => 대표이사가 박원순과 경기고 동아리모임 동기

2순위 : 명품아카테미(104570) => 대표이사가 문재인, 박원순과 평생동지관계

 

 

(주)명품아카데미 대표이사 남영진의 주요 경력

 

나이 : 1955년생 - 박원순과 동갑내기, 둘다 현재 시민인권운동가 

학력 : 고려대학교 대학원 행정학 박사(논문‘장애인의 방송접근권 정책의제

         형성에 관한연구’)

주요경력 :

1982-2002 한국일보 기자

1996-1997 한국기자협회 회장

1999-2001 (주)미디어오늘 사장

2001~2002 새천년민주당 노무현상임고문 정무특보(문재인 절친관계)

2002~2002 노무현대통령후보 언론특보(문재인 절친관계) 

2003-2006 한국방송관광공사 감사

2004-2006 한국감사협회 회장

2004-2006 국제앰네스티한국지부 지부장

2007-2008 신문발전위원회 사무총장

2009-현재 경민대학교 교수

2010-현재 국제앰네스티(국제인권운동)한국지부 이사장(박원순과 시민인권운동 평생동지)

2011-현재 (주)명품아카데미(온라인종합교육 학원) 대표이사이면서 10월2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박원순 후보의 무상교육, 무상급식분야 박원순의 멘토로 활동 중

 

 

 

[평생동지와 동문] 노무현 참모그룹

기사입력 2002-12-31 14:05

정실 인사를 배격하겠다고 공언해 온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지만 노무현 당선자가 고락을 같이 해온 참모들에 대해 느끼는 신뢰는 어느 누구에 대한 신뢰보다도 깊다.

실제로 노 당선자는 지난달 26일 "지금까지 오랫동안 나를 보좌해 왔 던 참모는 계속 쓰겠다"며 "10년 이상 고생한 참모들을 내가 책임지 고 계속 쓸 것"이라고 밝혀 이들 참모를 청와대 실무 비서진으로 등 용할 것을 예고했다.

초기 특보단 멤버인 염동연, 유종필, 남영진, 이강철 특보 등은 철저하게 노 당선자의 사람으로 손꼽힌다.

특히 연청 초대 사무총장 출신인 염동연 정무특보와 재야 출신 이강철 조직특보는 10년째 고락을 같이하며 그림자 보좌를 하고 있다.

염 특보는 경선 전반을 실무적으로 총지휘했을 뿐 아니라 조직 인선에 관한한 거의 전적인 권한을 행사했다.

유종필 언론특보는 청와대 정무비서관 출신으로 노 당선자의 '입'을 대신했다.

남영진 언론특보는 이번 선거전에서 언론보도를 분석, 대책을 세우는데 기여했다.

특히 83학번 동기로 노 당선자 선거 캠프의 '투톱' 구실을 한 이광재 전 기획팀장과 안희정 정무보좌역은 가장 오랫동안 노 당선자를 도왔으며 노 당선자가 가장 신뢰하는 참모로 알려져 있다.

부산에서 재야운동을 함께한 문재인 변호사와 송기인 신부도 노 당선 자를 재야시절 적극적으로 도와온 사람들이다.

문 변호사는 노 당선자가 가장 친한 친구로 꼽는 사람으로 평소 정치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으나 노 당선자가 당 내분 사태로 어려움에 처하자 부산시 선대위원장을 맡는 등 발벗고 나섰다.

'김삿갓 북한방랑기'로 유명한 방송작가 출신 이기명 후원회장은 단 순한 후원 이상의 정신적 후원을 해온 노 당선자의 '큰 형님'이다.

노 당선자가 인권 변호사의 길에 접어들게 된 계기인 부림사건 주역 이호철 씨는 노 당선자가 '순수한 영혼을 지닌 사람'으로 격찬해온 사람이다.

<박용범 기자>



<시민의 신문>이사회 총사퇴…깊어지는 갈등

후임사장 선출 실패, 발행 중단, 줄줄이 퇴사…악재 겹쳐

변윤재 기자 (2007.02.07 14:00:14)

<시민의 신문>이 지난해 9월 모 시민단체 여성간사 성희롱 사건으로 이형모 전 대표가 사퇴 이후 이사회 총사퇴로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시민의 신문 이사회는 6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총사퇴를 결의했다. 이들은 전원 사퇴의 이유로 “<시민의 신문> 사태 수습를 위해 이사회가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노력을 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더 이상 이사회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다고 판단돼 참석이사 전원이 사임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한 이사는 정현백(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최열(환경재단 상임이사), 이학영(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박철원(한우리열린교육회 회장), 이명순(민주언론시민연합 이사장), 이강현(볼런티어21 사무총장), 김영래(아주대 교수), 박원순(희망제작소 상임이사), 송보경(소비자리포트 대표), 김정헌(문화연대 공동대표) 등 10명이다.

앞서 이사회는 지난해 12월 노조와 공동으로 첫번째 사장 후보로 남영진 전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 감사 를 강력 추천했으나 대주주인 이 전 대표의 반대로 선임이 이뤄지지 않았다.

 

국제앰네스티 “한국정부, 공포정치 하고 있다”

디지털뉴스팀 손봉석기자

입력 : 2011-05-12 16:38:54

 

국제앰네스티가 한국과 북한 등 159개국의 인권상황을 담은 ‘2011 국제앰네스티 연례보고서’를 통해 “한국정부가 공포정치를 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앰네스티 한국지부는 12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간 조사된 대한민국 보고서를 발표했다.

엠네스티는 "한국 정부는 공안 사건을 빈발하게 만들면서 공포가 일상됐다"며 "뿐만 아니라 집회가 사실상 허가제로 돼 많은 영역에서 집회의 자유가 침해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진단했다.

앰네스티는 국가보안법의 무리한 적용의 근거로

*참여연대가 천안함 침몰 조사보고서에 대해 의혹을 제기한 서한을 유엔안전보장이사회에 보낸 데 대해 검찰이 형법상 명예훼손, 공무집행방해, 국가보안법 7조 위반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검토한 점,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를 국정원이 명예훼손으로 손해배상 청구한 점,

*사회주의노동자연대 오세철 교수에게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검찰이 7년을 구형한 점 등을 들었다.

남영진 국제앰네스티 한국지부 이사장은 "연례보고서는 유엔 인권 정책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자료"라며 "그 나라의 인권이 어떤지 판단하는 가장 기초가 되고 기본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남 이사장은 "그간 한국의 인권은 현 정권이 들어온 이후, 후퇴했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이젠 ’아예 인권이 보이지 않는다’는 표현이 적절한 듯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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