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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 흐름을 파악하지 못하고

대응을 한다면 백전 백패 할수밖에 없는 구조를

뭇 투자자 들은 모르고 있는 것이다

지금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가를 먼저 파악해야

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이다

시장에 주도주 의 순환매를 가장 먼저 간파해야 한다

서울시장 테마

바이오주

바이오주 중에서의 순환매 의 현황파악

서울시장 테마는 월요일이 끝이다

시장에 흐름을 먼저 알아보자

똑같은 테마주 라 하더라도 저가주가 항상 먼저 움직인다는 원리를 알아야 한다

신호는 대장주가 보내지만

실행은 언제나 두번째 2등주가 먼저 움직이고

가격대 별로 보면 중간 가격대 가 언제나 처럼 그러하다 지금 시장은 가는놈은 계속가고

중간에서 어줍잖게 포진한 종목들은 시세를 전혀 내지 못한다

그러나 주식은

고개너머 에 있는 종목들을 자꾸 처다보는 투자자는 언젠가는 도퇴되어 사라진다

고개너머 란 뭔말이냐

시세를 내고 꺾인놈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그러니 주식은 언제라도 언덕을 오르는 놈을 잡아야 하는 것이다 언덕을 오르다 쉬어가는 맥을 잡아야 하는것이 트레이더 의 가장 큰 과제인 것이 

그맥을 잡는데 나도 보니 십년이상  걸린다

가끔 주식강연회 를 가보면 주식 2-3년차 피래미 들이 아는척을 참 많이 한다

때로는 강사 를 가르키려 드는 투자자도 있다

참 엉덩이에 뿔날놈이다 그런놈들은 ................

지금 시장에 현존하는 모든 종목은 모두다 수익을 낼수있는 맥점은 다 있는 것이다

지금 서점가에 나도는 주식관력 책도 아마 1000 여권은 족히 넘을 것이다

그러나 그책 모두는 지나간 과거를 가지고 떠드는

과거형 이다 모두다

그러니 책을 놓고 아무리 공부해도 시장에서는 손실이 날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책을 펴낸 지은이도 아마

본인의 책에서 펴낸 방법대로 매매를 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난 확신한다

내가 한창 선물옵션을 하던 1998년 부터 2001 년 말 즈음에 보면

선물옵션 책을 지은 저자가 깡통이나서 택시운전을 하던 그당시 현실을 난 지금도 기억을 한다

가정이 풍지박산 되어

참으로 어려운 고비를 넘기던 저자를 아주 가까이 에서 보기도 했다

그렇다면 현물을 다루는 책의 저자는 과연 모두다 성공한 것일까

우끼는 짬뽕이다 여기에 서도

결코 그들도 그리 호락호락 시장을 넘기지 못하고 산다

그렇다면 전문가 집단은 어떠한가

전문가 라면 적어도 하락장  이던 상승장 이던  수익을 내야 한다

나도 여러 전문가들의 매매내역을 늘 모니터링 하며 산다

그러나

그러나 이역시 전문가도 손절매 순간을 놓치기 쉽상인 경우가 시장에서는

아주 비일비재 하게 나타나는 순간들이 왕왕 있는  것이다

모 전문가 를 보면 몇년씩 들고 가라고 추천을 하기도 한다

그러나 대한민국에 모든 투자자 들은 그렇게 하지 못한다

당장 손실이 나면 불안하고 조금 수익이 나면 속히 팔아버리고 싶은 속내가 깔려있기 때문이다

2008 년 에는 일년내내

단타만 하던 시절이 있었다

절대 주식을 들고 하루를 넘기지 않는 것이다

물론 선물옵션만  4-5년  정도 를 거래 하던 습관이 있어서 그리 할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큰 수익으로 이어지진 않지만

결코 손실나는 투자 방법은 아닌것이다

물론 전문가 를 하면서 한종목은 나도 실수를 했었다

그러나 인정하고 그 이후부터는 절대 -5% 를 넘기지  않고 -3% 대에서 바로 손절싸인을 낸다 이제는

그래야 유료ㅡ를 이용하는 분들의 재산을 지켜줄수 있는것이기에

그러한 방법을 언제나 실행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수익면에서도 크게 내주지 못할때가 찾아 오기도 한다

엇그제도 약간의 수익처리를 하고 보니 종가에 상한가 직행

아무리 분봉의 움직임을 예의주시 해도 메이저들이 순간 올리는 것에는 전문가도

어쩔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기에 그러하기도 하다

장끝나고 언제나 나는 몇시간을 소진해가며 전종목 검색을 한다

상한가 에서 부터 하한가에 온놈들까지 물론 거래량 10만주 이하는 관심종목에서 언제나 제외시키긴다

하지만

요즘은 유독 저가주 들이 차트의 좋은 모습이 많히 포착이 되어 가끔 거래도 하긴 한다

그러나 저가주 도 일단 거래할 놈은

기업의 재무상태는 최소한 파악을 한다

시장이란 언제 어느때 거래중지 가 되거나 대표이사 공금횡령 이 발생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대표이사 공금횡령 은 상장주식 중 최악의 상황인 것이다

대표라는 이름으로 주주들 모르게 유상증자 등을 실시해서

그 들어온 돈을 지멋대로 사용하는 사례가 바로 공금횡령인 것이다

대개는 적자기업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기에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

공금횡령은 거의 90% 이상 퇴출로 이어진다

퇴출로 이어저야 당연한 결과이다 상장회사는

시장에 20년 가까이 살아가다 보면 참 별의별 일 다겪는다

퇴출도 비켜간다고 하지만 당하게 되고 어어 하다 감자도 당하게 되고

하는 것이 트레이더의 생활이다

그러나 주식시장은 참으로 매력이 있는 곳이긴 하다  

그러나 결단코 주식에서 성공한 자들은 퇴출 당해보지 않은 분이 없다는 사실이다

제아무리 머리가 수재아니라 천재라 하더라도

시장에 움직임은 변화무쌍 하여

세력들의 움직임을 미리 간파할수있는 자는 그어디에도 없다는 사실이다

어느 종목이던 그 종목을 움직이는 세력은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시장에 공식 ...............?????????????

시장에 공식이 어디있어

보편적인 논리에 의한 예측으로 매수하는 것이다

5분봉 골든크로스 에서 가는척 하다가 확 돌아서서 되돌림이 아주종종 나오는 곳이 시장이다

큰그림을 보고

요즘은 대처를  장이 조금더 오를거란 가정을 한다면

낙폭과대주 들의 향연이 시장을 지배할 것이다

오늘의 증권주 의 움직임도 바로 그러한 시장의 맥락이다

그러나 그역시 가는도중 눈치보기에 급급하여 중도하차 하고 만다

오늘의 여행주도 그러했구

어제 힘차게 움직이던 삼성전기 를 보라 이것이 시장의 논리이다

떨어지면 더 떨어질것 같아 매수하지 못하던

어제의 고려아연 이 오늘 상한가 안착이다

그러나 반면 동국제강은 9% 상승이다

이러한 것들의 움직임을 곰곰히 생각해 보는 투자자는 과연 얼마나 될까

삼성전자 야 어차피 메이저 들의 지수를 올리고 네리는 발판에 불과한 것이다  

다죽여 놓고

일으키는 요즘 시장을 알아야 살아갈수 있다

CJ E&M 이 그러하고

어쨋거나  무던히 공부해야 살아간다 .............

백전백승 투자모임 동호회 시삽 마캣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