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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피케이, 4상한가 후속 공략주 입니다]

18대 대선과 총선을 앞두고 광고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휘닉스컴이 비상체제로 돌입했다고 합니다.

1. 휘닉스컴 뿐만이 아니라 자회사 피디에스미디어(마케팅,광고기획,광고대행, 3분기 순이익42억원 달성,

   ipo 가능성 높음),싸치앤드싸치피시아이(광고홍보전시,3분기 순이익15억원 달성,ipo가능성 높음),인터웍스등이  iAD,SNS등의 모바일 광고시장에 접근을 하고 있어서 이번 대선에서 엄청난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이됩니다.

2. 휘닉스컴과 자회사들은 모바일광고플랫폼(iAD)을 이용한 광고 추진으로 아이폰,스마트폰

   사용자들이 하루에 30분 웹에 접속할 경우, 3분에 1회 광고 노출로 약10억번의 광고효과를 발생시키면서

   모바일 광고시장을 평정할 이시대 최고의 광고기업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SNS를 통한 다음마이피플(위젯),트위터,페이스북등에 사용될 다양한 광고개발은 향후

   무한대로 증가될  social network service광고시장에서 휘닉스컴은 독점적 수혜주가 될 것입니다.

4. SNS를 통해 선거운동이 진행될 경우 플랫폼개발이나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들이 가져 갈 수 있는

   수익에는 한계가 있고 결국 휘닉스컴과 같은 광고대행사가 대부분의 수익을 가져 가게 될 것입니다.

5. 휘닉스컴은 박원순,안철수로 이어지는 인맥과 막강한 매스미디어 기업이라는 양대호재를 가지고

   2012년 18대 대선에서 깃털보다 가벼운 대시세를 뿌려나갈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이런 주식들 발동걸리면 2~30배 급등하는것은 아주 쉽습니다. 지난 17대 대선을 거울 삼아서 파일단디 박고

물량 풀로 땡겨 놓으세요(지난 17대 대선의 학습효과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