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본문내용

종목정보

종목토론카테고리

게시판버튼

게시글 제목

[펌]외인들 냄새맏다

작성자 정보

평민

게시글 정보

조회 957 2006/08/25 09:17

게시글 내용

오늘 cs증권에서 12만주 매수했군요.
코스닥 순매수 3위에 랭크됐습니다.
역시 외인들이 돈을 버는 이유가 있습니다.
다만 cs증권은 개인적견해로 동물의 세계로 비유한다면 하이에나 정도로, 치고 빠지는 습성이 있어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지만 어쨓든 오늘은 받아들이고 싶군요..
그렇지만 외인들의 습성은 확실할때 투자를 하는것이고, 어느정도 주가가 올랐어도 개의치 않는데 지금은 아주 좋은 저점에 타이밍이 좋을때 들어왔습니다.
돈이 되는 회사에 투자를 할땐 모든게 그만큼의 이유가 있기때문이죠.
이 종목 외인들의 2차, 3차 입질 즈음엔 이미 전고점은 돌파되리라 생각됩니다.
어쩌면 상한가 랠리 없이 이렇게 소리없이 움직이는게 은근히 멀리 갑니다.
 
주세력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 없지만 지금의 인지는 개인들의 입소문으로 시장의 반응이 인지에 대한
긍정적인  시그널로도 해석이 모아져 가기에 챠트가 예쁘게 만들어져 가고 있습니다..
중간 중간 옅은 조정속에 소폭상승은힘은 마치 매일 조금씩 독을 먹고 내성이 생기는듯 느껴지구요.
 
인지에 투자하신 어느 주주님들이 눈앞의 이익이 어느정도 났으리라 하지만 이건 그간의 이유없는
대만 lcd파동과 쓸데없이 함께 묻어갔던  낙폭의 갭이 컸기에 그 공백을 매우로 가는것이고,
그래도 아직  원금회복도  못한 주주님들이 태반이라 생각듭니다.
하여 지금 신규 매수자님들은 아직 여유가 있으리라 판단되고,
지금의 옅은 상승은 두달여전 제자리를 찾아가는것이기에 그 이후점 2700 ~ 3000원이 지난 지점부터가  진정한
상승이기에  장기투자를 권할만도 합니다.
그동안 한두번 작년에 어느정도의 랠리는 있었지만 그때와 지금의 힘은 엄연히 다르고, 에너지의 축적과 실적으로
나타내어지는 파워는 차원이 다르다고 할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파인과 태산 등 비교를 하시곤 하는데 이미 게임은 끝났고, 대장으로 가느냐 못가느냐지
실적은 아시는분들은 벌써 그전에 알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수급이 어느정도 따라주고 거래가 붙는게 중요한데 , 곧 시장이 말해주겠지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그리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아직 인지 운동화 끈도 제대로 묶지 않았고 이제 막 숟가락을 들었다는 표현을..

게시글 찬성/반대

  • 0추천
  • 0반대
내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되었다? 자세히보기 →

운영배심원의견

운영배심원 의견?
운영배심원의견이란
운영배심원 의견이란?
게시판 활동 내용에 따라 매월 새롭게 선정되는
운영배심원(10인 이하)이 의견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운영배심원 4인이 글 내리기에 의견을 행사하게 되면
해당 글의 추천수와 반대수를 비교하여 반대수가
추천수를 넘어서는 경우에는 해당 글이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댓글목록

댓글 작성하기

댓글쓰기 0 / 1000

게시판버튼

광고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