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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조명. 알에프텍 이 이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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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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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69 2005/07/1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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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조명과 알에프텍이 자회사 상장 승인으로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알짜 자회사를 가진 코스닥 기업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곧 상장을 앞둔 자회사를 가진 기업의 경우 자회사 상장으로 자산가치의 부각과 함께 유동성 개선도 기대됨에 따라 자회사 상장이 다가올 수록 주가 상승 압력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자회사 상승으로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으로 원익과 파인디지털, 황금에스티, 디아이 등이 꼽혔다.

이들 기업의 경우 자회사 상장으로 보유지분 가치가 장부가치가 아닌 현재가치로 평가되면서 지분 처분시 막대한 처분이익이 발생한다. 또한 상장으로 인한 자회사의 외형 성장으로 시너지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원익은 현재 상장심사중인 IPS의 주식 242만주를 보유해 예상공모가를 최저 5000원으로 계산한다고 해도 시장가치가 121억원에 달한다. 파인디지털도 위트콤 주식 210만주(시장가치 126억원), 황금에스티도 이상네트웍스 91만2000주(82억원)을 각각 보유하고 있다.

TFT-LCD(초박막액 정표시장치)TV나 모니터 노트북PC용 BLU(백라이트유닛)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디아이디의 주식 28만1000주를 보유한 코스피 기업인 디아이도 공모가 하단인 2만원을 기준으로 했을 때 자회사 지분가치가 56억원이 넘는다.

때문에 우리조명과 알에프텍은 자회사 상장을 앞두고 주가가 벌써 들썩 거렸다.

특히 오는 7월 말 상장예정인 우리ETI의 주식 550만주를 가지고 있는 우리조명은 지난달 말부터 주가가 급등해 지난달 28일 4700원이던 주가가 6370원까지 뛰었다.

한국투자증권 윤혁진 애널리스트는 “자회사를 가진 코스닥기업이 많지만 자회사가 상장심사를 통과했다는 것은 그만큼 알짜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다는 반증”이라며 “다만 회사별로 자회사의 기업가치와 서로간의 시너지효과가 차이를 보이는 만큼 선별투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돌아 다녀 보니...

 

기사는 좋은데...지금 사기에는 너무 늦었따.

 

애널이..기자에게 돈 줬나 보군...잘 써달라고 하구

 

좀 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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