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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전자를 보유하고게신 주주님들 마음고생이 많으실줄압니다. 저도 본 주식을 보유하고있는 투자자입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벤처기업의 주가는 세가지조건에 의하여 결정 된다고 생각합니다. 첫째.무었을만드느냐 둘째.사장(창업자) 가 누구냐. 세째.인지도 와 기업홍보 는 어떠하냐. 등으로 거의 결정이된다고 믿씁니다. 이렇게 볼때 무었을 만드는가는 잘아실겁니다. 한전의 무선검침시스템.kbs-2tv의 퀴즈프로그램에 사용중인 텔레라미오. 디지탈모니터의 후광시스템.그리고pcs광중계기.등등 거의 독보적인 기술을 많이 보유하고있으며 수출도 많이하고있읍니다 그리고 창업자이며 사장인 이기남씨는 중소기업청이 선정한 99.후반기 신지식인 16인중 top으로뽑혔으며 그이유는 pcs광중계기를 보급하여 약2조원의 수압대체효과를 보았기때문입니다. 그리고 98년매출액 600억원 99년매출액 980억 순이 약40억+133억(한통프리텔 주식처분)등이며 이로볼때 탄탄한 기술력 사장의인지도 등은최고인대 약갼미흡한겄은 회사의홍보입니다. 정보통신업계간에는 인지도가 높은회사이지만 일반투자자 사이에는 아직까지는 별로알려지지가 않은겄이약간은 흡이지만 앞으로는 메력았는 공시가 많이 나올겄으로예상됩니다(한전과으계약/대만으로 광중계기수출등) 그러니 이번의 조정은 전진을 위한 후퇴로 생각하시고 믿고 기다리시면 반드시 코스탁의 대장주로 역활을 할날이 조만간 올겄입니다 실적과 미래와 비전이 있는 기업은 반드시 보답을 합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