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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전쟁(3천만평 해외농장 개발, 순익200억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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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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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12 2011/02/1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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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니트는 자회사 에코프라임을 통해 해외 농장(콩,채소등) 개발로 연간 200억원대의 순이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사진: 라오스 현지 농장, 에코프라임 홈피발췌)

 

[식량위기, 쎄니트 3000만평 농지확보]

-심상치 않은 식량위기, 6월 G20정상회의에서 논의예정

-한국,식량전쟁 땐 인구의 1/4이 굶는다.

-이상기후로 농식품 가격 폭등중~!!!

-가격 폭등으로 식량의 무기화, 일부 지역 폭동발생 우려등

  2011년 식량위기 지수 최고조에 달할 듯.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쎄니트는 12일 에코프라임이 해외 농장개발사업을 위해 라오스 현지의 미개간 토지를 농장으로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쎄니트는 지난 11일 에코프라임 지분 40%를 취득했다.

에코프라임은 라오스 농장개발사업을 위해 현지에 합작투자법인인 에코프라임 라오를 설립했으며 라오스 남부 참파삭주 팍송지역에 미개간 토지를 농장으로 개발하고 있다.

앞으로 1만ha까지 순차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서울시 면적의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로 개발이 모두 완료되면 연간 콩 생산량이 약 9만t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600억원 규모. 순이익은 약 20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에앞서 에코프라임이 지난해 유기농 콩을 시험재배 생산에 성공했다. 생산된 콩은 일본으로 수출되고 있다.

쎄니트 관계자는 "에코프라임이 올해부터 본격적인 재배 및 수확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해외 농업 기술의 성공적인 수출과 함께 앞으로 국내 부족 곡물인 콩의 안정적 해외공급선 역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쎄니트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매년 1400만~1,500만t 수준의 곡물을 수입해야 하는 곡물 수입국으로 안정적 해외공급선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해외에서 농지를 확보해 직접 곡물을 재배하는 해외 식량 자원 기지 확보가 무엇보다 시급한 상황이라고 쎄니트는 강조했다.

에코프라임은 또 지난해 하반기 한국농어촌공사의 해외농업개발 지원 대상 업체로 선정됐다.
쎄니트는 에코프라임의 해외농업 개발에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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