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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력의 아이큐가 300이라면

이 시장의 아이큐와 파워는 1000입니다.

사이버 세상이 된 지금은 그 배의 가치가 있는 2000 이라 할수 있겠네요.

세력이 아무리 지라를 떨어도 또는 세력들이 다 털고 나가도

이런 종목의 최종고가에는 아무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소리죠.

또한 세력은 이 놈들만 있는 게 아니고 한성같은 주식은 현재 이 시장에서 찾아보기가

아주 힘듭니다.

이런 종목을 사 놓으면 세력끼리 경쟁이 되 주가는 올라갈 수 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세력은 꼭 대주주 측이나 펀드놈들만 세력인 것은 아니지요 ^^

한성엘컴텍의 차트는 세력이 아니라면 만들어질 수 없는 챠트입니다.

따라서...

이 종목은 저점시마다 야금야금 매수해 가는 전략이 옳을 듯 합니다.

다만 이종목을 타이밍을 잘못 잡아 샀다고 손절하는 행위는 손절이 아니라

적선행위임을 알아야 합니다.

제 생각엔 현재의 매수포지션은 추격매수 30% 저점전략 70% 정도가 적당할 듯 합니다.

그런데 전 돈 남아돌면 이런 종목은 70% 추격 30% 저점전략을 사용합니다 ^^

다만 제가 염려가 되는 것은...

아무렇지도 않게 투자자들의 돈을 훔쳐가는 이 조선의 정부와 경영자들의 처벌받지 않는

범죄행위들입니다.

그러나 한성은 소액주주들의 편을 들어 간간이 뉴스를 띄워대는 것을 볼 때

또는 지난 공시들을 살펴볼 때 좋은 놈도 아니지만 나쁜 놈은 아닌 거 같습니다.

기술개발이니 운영자금이니 해서 난데없이 주식으로 둔갑하는 사채,  유증 등등을 실시해서

투자자들 엿먹일 경영자놈은 아니라는 것이죠.

개집에 가서 계집 끼고 개~~~미들 돈으로 술 쳐자드시는 개색 경영자들이랑은 좀 틀린 듯

합니다 ^^

그러면 답은 다 나왔습니다.

제가 계산한 적정가가 터무니 없이 적더군요.

이 회사 실적이나 재정상태가 그러잖아도 우량했던 작년보다도 급격히 좋아진 지금에 와서는

작년의 적정가였던 13.000원대는 분명히 곧 재고될 것입니다.

또한 다시 말하지만 이 회사가 개발한 원천기술은 회사자체에서 뿐 아니라,

우리 국가, 세계시장에까지 쇼크를 주는 기술개발입니다.

현재가가 얼마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