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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 주주님들 휴일 잘들 보내 셨나요

많은 분들이 휴일도 잊으시고 서린 게시판을 점령 하고들 있군요
결론 부터 들어 갑니다

금요일 장 서린 상승 마감하지 못하고 하루 짜리로 본 단기 폭락은 오히려 월요일 장에 대한
기대감이 배가 될수 있다고 확신 합니다

서린의 움직에는 향후 대 폭발을 위한 사전 꿈뜰 거리는 무언가가 확실히 느껴지는
에너지가 넘쳐 나고 있습니다

그것을 감지할수 있는 것은 삼개월 정도의 횡보 구간에서 보이지 않는 새력에 의한 인위적
모양 만들기 확실히 했고 그와 맞물려 훌륭한 실적에 의한 사전 포석으로
상승과 조정을 적절히 하면서 에너지을 비축하고 있다는 것 입니다

근거을 말해 보라고 하시는 성질 급한 분들 계시죠 자 근거을 말 하겠습니다

금요일 장 흐름 다시함 짚어 보면서 결론 내려 보겠습니다
서린은 금요일 장에서 시초가 대략 2% 상승 출발은 했지만 곧바로 마이너스 5% 정도
하락한 상태에서 실적 공시를 기다리고 있었던 흐름 이었습니다

오후장 들어 실적 공시가 발표 대면서 심리적으로 금요일 장이라는 매도세와 종가 마무리에 따른
매수세 부족으로 인한 폭락 현상은 오히려 세력이 방관하고 투매를 즐긴 것이 아닌가 보여 집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만약에 금요일 장에서 실적공시 나오기 전까지 상승하고 있었고
그 상태에서 실적 공시와 더불어 하락 마무리 였다면 분명 제 자신도 매도에 가담 했을 것 입니다

그러나 금요일 장에서 바이오 줄기 제약주 전반적으로 양호한 상승에서 유독 훌륭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 실적 발표을 이용한 폭락은 세력의 의도된 연출 이라고 확신 합니다

서린은 님들도 잘 알고 있듯이 초 소형주 입니다 세력은 물량 매집이 많지 않은 것으로 보여 집니다
그런 상황에서 많은 개미 투자자 들은 서린을 주목하고 있고 조금만 매수세가 살아 나드라도
날라 갈 것이기 때문에 세력 으로서는 관리 하기가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상승과 조정을 반복 하면서 모양을 만들어 온 세력의 입장에서 금요일 장은 처음부터 상승흐름
보다는 인위적으로 억지을 부려 서라도 누르기 한판을 할수 밖에 없는 상황 이었을 것입니다

만약에 금요일 장에서 상승 마감 이라면 분명 조회 답변 요구 하라고 했을 것이고 그것은 이제 막 출발
하려고 하는 서린 세력 입장 에서는 부담이 아닐수 없었을 것입니다

또한 세력은 백프로 자기 돈으로 매수 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매도와 매수 적절히 병행 하면서
전 고점 탈환을 시도 하는 것으로 느껴 집니다

이런 상황을 볼때 오히려 금요일 장 투매는 월요일 장에서 확실히 상승 할 것이라는 신뢰을 더욱
높게 갖게 합니다

거래량과 챠트를 보면 절묘한 아래위 꼬리가 환상 적이고 목요일 시가인 만 이천 육백원을 깨지 않은
상태에서 오일선을 살짝 터치한 종가 마무리는 절묘한 추가 매집 신호라고 보여 집니다

현재 서린은 상당히 많은 재료가 대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움직임은 재료을 알고있는
세력에 의한 초 소형주 이면서도 활발한 거래을 하지않나 보여 집니다

주가의 상승은 재료보다 수급 이라고들 알고 있지만 그 수급도 재료가 뒷받침 대지 않으면
이런 초 소형주 에는 세력이 달라 붙기에는 상당히 부담 쓰러울 것입니다

그런 저런 이유을 감안 할때 분명 서린은 무엇인가 있습니다 바닥 에서의 움직임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몇 분들께서 단기로 많이 올랐다고 이것이 매도의 신호라고 말씀 하시는 데요

물론 그렇습니다 단기로 볼때 저점에서 매수하신 분들 이라면 요즘같이 변동성이 심한 장에서
서린 충분히 이익 실현하고 싶을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는 매도 보다 시세을 충분히 확인하고 매도 타이밍을 느긋하게 가져 가시는 것이 수익을
극대화 할수 있다고 봅니다

어제 열린 우리당에 새로 선출된 정동영 당 의장이 한 연설 기억 하십니까

국가 전략 사업으로 첨단 의료기기 사업이 대한 민국에 미래가 달려 있다고 또 본인이 첨단 의료기기
단지 방문에 희망을 보았다고 그 혁신 단지는 연세대가 주축 되 있다고 말 입니다

서린 제휴사도 연대이고 장외 기업으로 있는 티지 바이오 에이비아이 바이오 쎌믹스 바이오 각각의
벤처사 들이 연구하고 있는 분야는 미래 성장성으로 결코 부족함이 없지 않습니까

디엔에이 스켈 케어가 조만간 모습을 드러 낼 것이고 멤이 멤에스 나노가 서린에 날개을 달아
줄 것임을 확신 합니다

앞으로 서린이 시장을 선도하는 바이오 주가 될려고 한다면 주식 총수를 분명히 늘려야 할 것입니다

유보율과 부채 비율을 볼때 충분히 그렇게 할 것이고 그 시기는 시장에서 서린이 적정 주가를 대접받는
시간에서 검토 하지 않을까 생각되어 집니다

주총 전까지는 전 고점을 충분히 돌파한 모습에서 주주님들을 기다리고 있을것을 믿으면서 차분하게
월요일 장을 대비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주는 이만원 대에서 님들을 만날수 있을 것이고 이것은 제 바램이자 님들의 희망 이기도 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지표을 갖다 놓고 잔머리 굴러본 서린의 적정가는 최소 사만원 대는 가줘야
한다는 것 입니다

베스트 글 달려 있는 분이 비교한 산성 조아 이노 함 보십시요 말 그대로 허접 쓰레기 자체 아닙니까

매출 이익 시총 논할 필요가 없을 것 입니다 그런데 무엇이 서린의 문제 일까요
향후 성장성이 뒤떨어 집니까
제가 볼때는 이제까지 허접주 대접에는 신규주 라는 핸디캠과 수급이 었다고 보여 집니다

황우석 박사 사태에서 진입한 서린은 상당히 불행한 운이 이었다고 봅니다
시장 전체적으로 바이오주 전반에 불신과 함께 서린도 폭락을 비껴 가지는 못 했고요
올초 되반등 노려 보다가 다시 꺽인 이유는시장의 불 확실성에 기인한 변동성이 서린에게
여러모로 최악의 조건 이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이제는 충분한 워밍업 완료한 상태이고 수급의 조건도 어느정도 원할하고 상승과 조정 적당하게
조율 하면서 전 고점을 향해 출발한 현재의 모습이 향후 바이오 선도주 로서 손색이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안티와 찬티 분들을 만날수 있는 희망의 두근 거림은 첫 사랑의 제 느낌과 흡사 합니다

게시판에 열심히들 함 써 봅시다 긍정과 부정의 비율이 비슷해야 오래 갈수 있거든요
자 그럼 월요일 장에서 만납시다 님들 모두 성공투자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