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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마트의 현 대표이사 겸 최대주주인 박혜린.

정말 대단한 여성 CEO이다.

시계의 본고장인 스위스의 한 시계 회사 인수도 검토하고 있다

코를로프코리아를 7월 설립, 11월 본격 론칭 할 예정이다.

1993년부터 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타이어 수입 판매, 카드 제조 등 무려 10여개 사업을 하고 있다.

또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모두 좋은 실적을 내고 있다.

그녀를 '보석계의 신델레라'라고 부른다.

프랑스 명품보석 ‘코를로프’를 국내에 선보인 코를로프 코리아의 박혜린 대표(바이오스마트 대표).

국내 유명 백화점들이 코를로프를 국내에 들여오려고 많은 노력을 했지만 모두 실패하고

박혜린 대표가 성공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다.

지난 7월 국내에 첫선을 보여 마니아층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현재 국내 유명 명품관과 백화점 입점을

서두르고 있다.

또한 시계의 본고장인 스위스의 한 시계 회사 인수도 검토하고 있다.

코를로프의 블랙다이아몬드는 만지기만 하면 큰 부자가 된다는 전설을 갖고 있으며,

희소성으로 적은 물량만 생산되는 이들 초고가 보석류와 시계는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대에 이른다.

불경기는 고소득자에게는 남에 이야기다.

최근 더욱 고가품이 더 잘팔리고 있다는 보고다.

박혜린 대표는 상장사인 바이오스마트을 중심으로 IMF시절 이겨 냈던 것 처럼 우뚝 솟아오를 CEO다.

현재  바이오스마트(03860)는 1주당 300원도 안되는데

명품 시계 하나만도 수천만원에 이른다.

또한 계열사 디지탈지노믹스, 그리고 캄보디아에 공장 설립 일거양득 얻을 비에스인터네셔널 등.

현주가 수준은 매우 저평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