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세계최초 LOC 진단칩 이어

장기간 누르기 전형 (바닥권 대형 호재),

제품 및 생산시설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 안전인증(CE)의 허가 준비 중.

100% 자회사 디지탈지노믹스, 신종플루 고속 진단장치 개발

(이외에도 여러 질병 진단키트 개발 중)

획기적으로 1시간 안에 측정 가능하고, 사용법이 간단하며, 검사 경비이 저렴

(30일, 연합뉴스)

1시간 안에 신종플루 감염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장치를 개발.

신종플루(H1N1) 진단용 랩온어칩(LOC)  개발을 완료하고  

11월께 출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LOC 기반 분자진단 플랫폼인 라보 시스템(LABO System)은

생체 반응 시 발생하는 미세한 전기적 차이를 측정해 검사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을 통해

30분~1시간 안에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현재 3일가량 걸리는 신종플루 확진 판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했으며

사용법이 간편하고 검사 경비도 줄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제품과 생산시설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유럽 안전인증(CE)의 허가를

준비하고 있으며

신종플루 외에도 다양한 질병 진단 키트를 개발,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