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nkpool

신주인수권 행사 불안 감으로 하락 하고 있지만 자세히 보면 호재일 가능성 매우 농후 함

사업보고서 및 신주인수권 발행과 관련 조사 중 신기한 것 발견

결론인 즉

이번 행사하는 신주인수권 증서는 6회 발행 BW이다.
08년 12월 19일 500원으로 조정 되었다.

5회 발행분은 해외사모이고 지난 6월경 일부 행사 되었다.

09년 3월 사업보고서에 보면

박혜린 대표는 신주인수권 표시증서를 취득 신주인수권 1,000,000 주를 보유한다고 밝혔고
윤호권 이사도 신주인수권표시증서를  취득 신주인수권 증서 1,300,000 주를 보유
한경택도 신주인수권표시증서 1,200,000주 를 보유한다고 했다.

그런데 바이오스마트의 BW은 5회와 6회 뿐이다.

5회 BW는 씨엠티에셋매니지먼트가 보유하고 있는데
6회는 국내 사모분리형이다. 우리는 알 수없다.

하지만 박혜린 외 2명이 보유하고 있는 신주인수권 증서는 곧 6회 BW라는 것이다.

그런 6회 BW가 주식으로 전환 된다면
최대주주와 관계된 지분일 가능성 크다고 본다.

참고로

현 박혜린 대표는 최대주주가 되기위해 현 2대주주에게서

1,344,653주 (주당 890원)를 주고 지분 매입 했다.

궁극적으로

6회 BW의 주식 전환는 호재인것이 분명하다.

###########################################

지분형황 (신주인수권 표시증서는 제외된 것임)

[기준일 : 2009. 09. 30]   (단위 : 주, %)

성명          관계        종류       소유주식수      변동(증감)      기말 주식수

박혜린    본   인       보통주     2,727,961        1,344,653        4,072,614   장외매수

윤호권  회사임원      보통주    189,150           -                    189,150

#############################################

09년 3분기 보고서에도 신주인수권 표시증서에 따른 지분은 표시 안되었지만

박혜린 외 2명이 주식으로 전환할수있는 물량이 3,500,000주 임.

이번 전환되는 6회 BW가 박혜린 관계 된 것일 가능 성 높다는 분석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