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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영업이익 발생 및 주식 스왑에 따른 상각액 없었다면 매년 흑자 였던 기업 ==>> 바이오스마트

앞으로 10년 후 우리 일상 생활의 변화를 선도할 '10대 미래 유망기술'이 선정됐다

10대 선정 유망 기술은 '무선전력송수신기술', '다목적 백신', '스마트원자로', '고효율 휴대용 태양전지',

'에코 에너지 제로 건축기술, '유전자 치료법' 등이 있다.

'유전자 치료법'은 질병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를 치환하거나 치료용 유전자를 새로 넣어주는 기술이다.

바이오스마트의 100% 자회사 '디지탈지노믹스'는 유전자 치료법에 앞서가고 있는 업체이다.

또한 신제품 등 세계적인 기업으로부터 제휴 제안 및 미국 정부의 초청도 받아 미국내 생산시설 및

FDA 승인이 기대 되고 있다.

향후 폭발적 성장 및 그동안 주식 스왑에 따른 매년 20억씩 상각액 (이를 제외시 매년 흑자 기록)이 소멸.

디지탈지노믹스는 유전자 유전형 분석 기술을 이용하여 약물대사 유전자 분석용 DNA 칩 제품 개발에 성공 했고

“맞춤약물치료”의 시대를 구현하는 핵심기술이다.

환자에게 어떤 종류의 약물을, 얼마만큼의 용량으로, 언제 복용해야 하는지 예측할 수 있는

“맞춤약물치료”의 시대의 핵심기술이 다.

약물 반응 진단 시장은 2008년 이후 5년 동안 매년 10만 명 규모(100억 원)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추정되며,

향후 매년 1만 명 규모 이상씩 성장하는 신규시장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의사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처방된 약물을 정상적으로 복용한 미국인 환자 중 매년 200만 명 이상이

심각한 약물이상 반응을 경험하고 있으며, 매년 10만 명 이상의 환자가 약물 이상반응으로 사망한다고 밝혀졌다.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180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는 보고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