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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해킹에  따른 보안 강화로 수혜가 예상 되는 업체는 케이비티와 바이오스마트 이다.

또한 바이오스마트는 자회사 옴니시스템과 연계 스마트그리드 사업 전개가 예상 된다 (3/15일 참조)

보안에 문제가 되고 있는 교통카드는 저가보급형 카드이다.

케이비티와 바이오스마트는 높은 수준의 보안기능이 있는 콤비형 스마트카드이다

바이오스마트의 콤비카드는 다기능 복합형으로 고도의 보안기능으로 거의 위변조도 불가능 한것이다.

특히 국내 최초 특허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불량률 1%이하의 생산성을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제품들이 있는데

 전자화폐, 인터넷 전자인증, 전자 주민증과 관련되어 향후 큰 성장이 예상된다.

또한 스마트그리드 관련해서 자회사 옴니시스템이 카드관련 사업확대한다고 밝혀

자회사와 연계된 스마트그리드 사업 전개가 예상된다 (3/15일 내용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