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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는 2012년부터 스마트칩(IC칩)이 내장된 새로운 주민등록증이 발급 됩니다.

특히 주민증에 서명이 담김에 따라 인감을 대체하는 수단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 주민등록증이 위변조방지 및 사생활 보호에 취약하고, 온라인 신분증 기능을 하지 못하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주민등록증을 교체하는것이라  합니다.

곧, 현 주민등록증이 전자주민등록증으로 바뀌게 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최대 수혜주는 단연 '바이오스마트'입니다.

국내 최대 1위 업체이면서도 이번 전자 주민증 관련한 최대 수혜가 예상되는 기업입니다.

여기에 녹색성장 일환으로 각 지자체에서도 신분증을 한지카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적인 선풍을 일으키고 있고 주문량을 따르지 못할 정도입니다.

IC칩업체들이 상당히 고전하는데 바이오스마트는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매출액과 영업익이 증가하고 있고,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신제품이 매출에 가담하게 되므로

상승폭이 상당할 전망입니다.

매출 300억대 영업익 30억대 순손실은 지분법 때문 (일회성 및 스왑관련이 대부분)

이런 기업이 500원이라, 상당히 저평가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