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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승인을 위한 조총에서 소액주주의 결집을 막기 위하여 7월 26일 감자 기준일까지 주가를 폭락시키면서 소액주주의 투매을 유도하고, 물량을 확보해서 쉽게 주총에서 감자를 결정할 것입니다.

이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현재 보유중인 소액 주주께서는 모두 폭락한 현재의 상태로 투매할 것이 아니라, 주식을 보유하고 7월 26일까지 권리를 행사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현재 소액주주 모임에 이미 6% 이상의 결집력이 생기고 있습니다. 작은 물줄기가 큰 강물을 이루듯이 소액주주가 모이면 큰 역할을 합니다.

바이오스마트는 건강한 회사인데, 경영진이 꼴통을 굴려서 이익잉여가 쌓이기도 전에 투자를 무리하게 진행하는 부도덕한 측면이 많습니다. 이런 경영진은 소액투자자가 결집하여 몰아내고 덕망있는 경영자가 회사 경영에 참여하게 해야 합니다.

주주에 대한 일말의 책임도 느끼지 못하고, 감자 결정을 하는 그런 경영진은 몰아내고 감자부결을 시켜야 합니다.

관계회사에 투자를 하든가, 인수를 하려면, 주가를 올려서 주식시장에서 건강한 증자를 통해서 자본유보를 남기면서 투자할 생각을 해야지, 현재의 경영진은 무리하게 투자를 하고, 소액투자자의 주머니를 털려는 속셈이 있습니다.

정권도 바꾸는 세상에 경영진 하나 못 바꾸겠습니까? 모두 힘을 결집해 주세요.

우선적으로 감자 결정을 철회하게 하고, 건강한 방식으로 자본을 조달하여 건전하게 관련 회사에 투자하도록 경영에 참여하고, 회사가 비젼을 가지고 나갈 수 있도록 연구개발 활동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홍보활동을 강화해서 건강한 만큼의 회사로서 주식 시장에서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회사를 경영하도록 적극적으로 경영활동에 참여합시다.

이는 우리 소액 주주가 힘을 결집함으로 가능한 것입니다. 내비스탁에 가입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 한 사람은 아무런 힘도 없지만, 우리의 한표가 정권도 바꿨듯이 반드시 우리 한 사람의 힘이 모여서 이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