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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및 김영준등 물량 은 보호예수 2년

추가발행한도 대략 940만주 정도 100/50기준

기은캐피탈 무한투자 한국바이오기술투자 이들이 어떤집단인데

3자배정 어짜피 스왑이지만 참여자로써 정관을 제대로 검토안하고

참여했다는말이겠습니까? 

그냥 알고도 넘어가주는겁니다.

최상의 시나리오는

940만주가량만  기존 대상자한데 배정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유비트론 김영준 윤정호 기존물량의 절반인

366만여주가 대충나오는데 어짜피 2년간 보호예수입니다.

그럼 나머지 기은캐피탈외 기관물량 300여만주와  일반직원및이해관계자물량269만여주

가 1달 간격으로 출회되는데 기존 공시대로면 1100여만주가 2달간 출회될예정이었으나

정정으로 인하여 출회물량은 570만여주로 절반가량의 유통물량이 줄고

그와더불어 1230이던 3자배정가가 줄어든 유통주식수만큼 대폭 상향하여

2460원 정도가 나오는것  이것이 최상의 시나리오입니다.

만약 그렇지않고  보호 예수 2년인 대주주들한데돌아갈 물량은 전환사채로

돌리는 경우입니다. 그렇게해도 실질적으로 기관및 일반이해관꼐자들 한데 배정될

3자유증가는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1년이나 2년후출회가능한 대주주 물량은 말할필요도 없습니다.

결론은 유비나 케이나 윤호권이손된이상 지저분한 플레이 할거라 대충예상했었으니.

좀더 기다려보지요.

지금까지 수년간 난잡한 주식많이 손되어봤지만. 소액주주가 소송걸어 승소하여

손해본금액 돌려받는경우를 몇 번 보질못했습니다.

이왕에 기다린거 시간을 좀더 투자하려는 숨은주주들한데는 피해를 줄소지가있으니

극단적인 글은 바람작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유비 1년 3개월 케이는 이제 한달정도 되어갑니다.

세력은 시간도 많고 돈도 많고 위험대비 로비도 이미 해놨을겁니다.

힘없는 개미 회사 경영에 참여할것 아니면 그저 일정기간동안 투자하여 수익내고 빠져나오면 됩니다. 쓸때없는 글로 선동은 자멸입니다.

 핵심은 우회상장 취소가 아니라 연기이며

연기의 댓가는 유통물량 축소와 유증가 상향으로 보입니다.

하는짓거리 밉지만 흥분해서 얻어질것 하나도 없습니다.

조금만더 시간을 두고 지켜봅시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