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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조시장선점할신기술개발-양산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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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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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56 2014/04/29 11:20

게시글 내용

 

◆바이오스마트◆

*자회사 -사물인터넷+암진단기개발 +절대 저평가기업!

- MS카드ㆍIC카드ㆍ스마트카드 등 국내 카드 제조 시장의 70%를 차지!

신용 카드 제조 분야 70% 점유 독과점적 지위 1위기업!

- 비자카드, 다이어스ㆍ아멕스 카드 등으로부터 제조인증획득!

- 정부 내년 1월부터 MS카드를 IC카드로 일제히 전환방침-최대수혜주!
- 정보 유출로 인한 엄청난 카드 재발급 수요로 인해 실적 대폭 증가 예상(교체비용6000억)!
- 인도 대통령 사절단 참가 후광으로 현재 한 글로벌 보안 기업과 인도 현지에 스마트
카드 제조사를 설립하는 방안 급물살!

- 중국 신용카드 인증인 유니온페이와 일본 신용카드 제조인증인 JCB eh 취득

- 자회사 옴니시스템(상장) 사물인터넷 수혜기업!

옴니시스템은 스마트홈관리시스템분야 지경부 국책과제에 선정기업.

삼성전자와 홈네트워크관련 사업 진행기업.

- 자회사 디지털지노믹스(비상장) 세계최초 휴대용 암진단 분자진단기 개발,양산임박!

- 국내유일 진단분야 원천 기술 특허 보유!

- 미국특허취득, 일본,중국 특허취득진행예정!
- 삼성전자 스마트 헬스케어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강력하게 추진함에 따라 관련 숨
은 최대 수혜주!
- 각종질병휴대용 진단 분야는 스마트 헬스케어의 핵심 분야(200조이상의 시장형성)!
- 원격진료 및 유전체 진단 분야는 삼성전자와 KT, SK도 관련 서비스 사업 진출 선언!
- 최근 정부 유전체 진단 분야 5800억 지원 발표
- 금년도 예상 실적 대비 PER 5배 이하 절대 저평가 수준
- 본연의 사업에서 돈을 잘 벌고 있고 투자한 자회사의 성장성 부각

(M&A귀재 박혜린 회장의 기업군들)

◆한시간시간내 암및당뇨등 일반질병 진단기기개발, 양산성공-전세계 큰 반향!

박혜린 바이오스마트 회장“1시간내 암,백혈병,당뇨병등 진단…

코스닥기업 바이오스마트 100%자회사 디지털니노믹스-본격양산임박!

"DNA 분자진단기의 시장성을 확인했습니다. 밀려드는 전시 관람객들에게는 식중독 진단기라고

단순하게 설명했습니다. 왜냐하면 작은 데스크탑 PC 크기의 장치가 단 시간 내에 당뇨나 암 같은

병을 진단하는 기계라고 하면 이해도 힘들뿐더러 믿으려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중국 광조우 춘계 수출입 상품교역전시회인 캔톤페어(4.15~19)에서 막 돌아온 바이오스마트회장

자회사 디지털지노믹스 박혜린 회장은 DNA 분자진단기 스마트도그(Smart DOG)가 큰 반향

일으켰다며 상기돼 있었다.

박 회장은 "중동과 러시아 등지에서 온 13명의 바이어와 구체적인 상담을 했다"며 "스마트도그의

해외 전시 참가는 이번이 처음인데 각 국 식품제조업체와 유통업체들이 깊은 관심을 보여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디지털지노믹스의 스마트도그는 세계 최초로 전기적 시그널을 이용해 DNA를 분석하는 분자진단

기다.

2년 전 자체 원천기술을 통해 개발했고 올 들어 양산에 성공했다. 시장 반응을 알아보기 위해 이번에

해외 전시회에 참가한 것이다.

스마트도그가 주목되는 것은 기존 DNA질병 진단 방식에 비교해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였기

때문이다. 기존 DNA질병 검사는 시약을 투입하고 고도의 전문지식을 갖춘 연구자가 2~3일에 걸쳐

현미경 검사를 해야 결과를 얻을 수 있다.


"DNA 분자진단기를 개발하는데 12년이 걸렸고 양산까지 2년이 더 걸렸습니다. 앞으로 제품을 알리

고 시장에 적응하는데 또 얼마나 걸릴지 모릅니다. 하지만 천천히 가려고 합니다. 자체 특허기술로

세계 최초의 혁신제품을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합니다. 의료분야는 시장 진입장벽이 매우

높기 때문에 암 진단 같은 거창한 기능 보다는 식중독 식품 검사같은 우선 손에 잡히는 시장을 개척

하려 합니다."

그러나 스마트도그는 전용 칩에 DNA를 올려놓고 분자 진단 리더기에 넣으면 60~90분 내에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기존의 복잡한 DNA분석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다.

정확도는 90% 이상이다. 비용은 비교 자체가 무의미하다.

DNA 분자진단기가 나오기까지 박 회장은 R&D인력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밀어줬다. 국내 관련 인력

이 없어서 독일 출신의 바이오공학자를 삼고 초려했다. 개발 기간 동안 연구진 대신 모든 난관을

대신 짊어졌다.

박 회장은 벤처업계에 M&A여왕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현재 디지털지노믹스 외에 상장기업인, 카드

제조 및 카드재료개발기업 바이오스마트의 대표다.

이밖에 옴니시스템,라미화장품과 한생화장품을 보유하고 있고 피부관리 프랜차이즈인 레드클럽도

운영하고 있다. 개인기업을 포함하면 그가 보유한 회사는 10여 개에 달한다. 주로 인수한 기업이지만

모두 이익을 내는 우량기업들이다.

박 회장은 "부담되는 말이지만 실패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말이 나왔을 것"이라며 "적대적 M&A를

한 기업은 하나도 없고 백기사 또는 단순히 투자하다 보니 최대주주가 된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말했다.

인수한 기업들이 서로 비즈니스로 연결돼 시너지가 나는 것도 특징이다. 이를테면 바이오스마트와

옴니스시템은 서로 협력해 스마트홈관리시스템 국책과제 수행업체로 선정된 바 있다.

박 회장은 "경영은 통제하지 않고 열린 자세를 견지해야 한다"며 "회사를 모두 각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워 직원들이 영예를 누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 M&A 여왕 박혜린대표의 기업-바이오스마트 !


현대인의 필수품으로 자리잡은신용카드. 신용카드를 꺼내 뒷면을 한 번 살펴보자. 작게 나열돼 있는

제조번호 앞에 ‘BS’란 영어가 쓰여있다면 그 카드는 ‘바이오스마트’에서 제조한 것이다. 연간 4000만장

이상의 카드를 만들어내며 일반 전자카드시장의 70% 이상을 선점한 1위 기업이 바로 바이오스마트다.

바이오스마트가 박혜린 회장을 필두로 새로운도전을 준비 중이다. 국내외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해

희소성이 높은 카드 제작에 나선 것이다.

바이오스마트는 70개가 넘는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아시아인들이 사용하고 있는 씨티카드의 한 종류

를 도맡아 제작하고 있을 만큼 기술력을인정받고 있다. ‘BS’가 새겨진 신용카드가 전 세계인들의 지갑

속에 꽂혀 있을 날이 머지 않아 보인다.

바이오스마트의 올해 성과 중 하나는 두바이로부터 ‘골드카드’를 수주한 것이다. 박혜린 회장이 2년

전부터‘하이 프리미엄 카드’, ‘하이 퀄리티 카드’ 시장의 중요성을 예견하면서 준비해온 것이 빛을 발한

것이다.바이오스마트는 자체적으로 이 프리미엄 카드를 ‘스페셜카드’라고 부르고 있다.

두바이에 공급하는 바이오스마트스페셜카드는 금 10돈을 함유한 이른바 ‘골드카드’다.
골드카드의 아이디어 발상은 ‘환금성’에서 시작했다.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일반카드는 유효기간이

지나면 폐기되기 마련이다. 이에 바이오스마트는 신용카드를단순한 결제 용도가 아닌 희소성을 갖춰

소장가치가 있는 아이템으로 변화시킨 것이다.

골드카드의 유효기간이끝나면 카드를 되팔아 현금화한다는 역발상 콘셉트다. 바이오스마트는 연내에

금 1돈 내지 2돈을 함유한 골드카드도출시할 계획이다.
골드카드의 성공은 박 회장의 ‘용병술’과 바이오스마트의 기술력이 합쳐져서 가능했다.박 회장은 비장

상회사를 포함해 10여개 회사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인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박 회장은스페셜카드 연구를 위해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보석 유통회사 ‘코를로프’ 직원이 바이오스마트

직원들과협업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도록 묘책을 냈다.

작년부터 시작된 골드카드 연구는 올해 카드계 양대산맥인마스터카드와 비자카드의 인증을 받으며

본궤도에 올라섰다. 마스터카드와 비자카드는 각각 마스터와 비자의인증을 받은 공장에서만 카드를

제작할 수 있다.

박 회장은 “카드는 고온에서 휘어지는 등의 불량 현상이발생하면 안되는데 이번에 금으로 만든 카드는

특히 강도, 열 테스트는 물론 보안과 안전성을 갖출 수 있도록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번 두바이 골드카드 수주량은 약 30억원(한 장당 500만원) 규모다.
바이오스마트의프리미엄카드 사업에 대한 국내외 관심은 뜨겁다.

박 회장은 최근 중국에서 열린 카드업과 관련한 글로벌회사의 아시아본부 회의에 참석해 프리미엄

카드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했다. 그 결과 해외 각국에서 프리미엄카드에대한 문의가 쇄도했고,

샘플북은 금세 동이 났다.

박 회장은 “금을 대체하는 것이 돈이고, 돈을 대체하는것이 카드인 만큼 카드시장은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갖고 있다”며 “기존에 출시된 향수카드, 거울카드와같이 다양한 콘셉트의 고부가

가치 카드를 제작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혜린 회장은스페셜카드 제작으로 카드 라인업을 다양하게 구축한 만큼 수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우선 일반카드의경우 신용카드 사용률이 낮은 아프리카와 같은 저개발국가를, 스페셜카드는 아시아

지역에서 중국, 일본 시장을주요 마켓으로 각각 내다보고 있다.

박 회장은 “카드 제작은 고난이도 기술이 집약된 작업인데 바이오스마트는불량률 0% 수준을 유지

하고 있을 만큼 기술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바이오스마트만의 독보적인 행보로 세계시장을겨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바이오스마트는 현재 한 글로벌 보안 기업과 인도 현지에 스마트 카드 제조사를 설립하는 방안

을 논의 중이다. 신용카드의 소재를 메탈, 금, 주얼리 등으로 차별화해 만들어 이 글로벌 기업을 통해

판매하겠다는 구상이다. 박 회장은 “지난달 박 대통령의 인도 순방 때 경제사절단으로 들어간 게

이번 사업을 진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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