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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식 장중에 어떤 개십세리가 메시지보내 덜컥 샀다가 한 며칠 고생한적이있지

 그때 2200원대였었지

 최대주주 노리하우스로 변경될즈음

그때  보름정도 기다리니 팔기회를 주더군

 운이 좋왔지

 확신없이 샀다가 물려서 좀 들춰보니 대충 1200대가 저점이란 생각이 들더군

12월중엔 기어내려가겠다 싶었는데 한달 오차가 생기는군

 시바랄 넘 정확하니 나도 참 대견하단 생각이 드는군

 1200대 한 며칠 횡보하다 조금씩 올라 3000은 찍겠지 싶었는데

 유증이라네 ,게다가 시비까지 걸구 개걸레같은

 내생각엔 이번유증이 짜고치는 고스톱인데

 악재는 다 나왔다 ?  어쩌냐 소중한 개미들아 ~~

 덜컥살래? 한심한 .. 이주식 사느니 부모님 효도관광 시켜드리겠다 .. 부모님 안계시면 새끼들 보험을 들던가 .. 이도 저도 없음 불우이웃을 돕던가

 궂이 살려면  1000원 깨지면 사라 700원 찍을각오하구

 그리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 2000원이상 3000원이하에 팔생각은 굳건히 하구

참고로 흉아는 이주식 안산다 

 흉안 우량주 사모을란다 

 얼매나 좋은 기회인가  장이 내 생각되로 가고 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