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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종목 수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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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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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22 2005/04/1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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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종목 장기소외주인데, 거래량 늘어나고, 현대창구에서 740-750원대에 집중매집이네요.

 금년 들어 1월 전북은행 25억, 3월 계명대 26억, 5월 스포츠토토 43억....... 매출액 94억이면 작년 연간매출액의 100% 달성했네요. 영업이익 20억 넘겠네요.

 

 

내일 최대한 저가에 매수하면 유망해보임. 20일, 60일, 120일, 240일 이평선이 모두 750원대네요.

이런 놈이 한번 터지면 따따블까지 폭등한 종목들이 많죠.

 

 

Hit : 43    Date : 2005/01/05 -00:00
제 목 네트컴, 계명대학교 초고속 네트워크 구축 계약
  국내 대학 최초 10Gigabit 초고속 백본 및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정보통신 전문기업 ㈜네트컴(대표 정선용, http://www.netcom.co.kr)은 계명대학교(총장 이진우, http://www.kmu.ac.kr)와 26억원 규모의 캠퍼스 초고속 10Gigabit 백본 네트워크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은 기존 ATM(1.2Gigabit) 중심으로 구축되어 있는 캠퍼스 통신환경을 향후 멀티미디어, 고속화, 통합화를 지향하며 다수의 사용자가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환경으로 신뢰성이 우수한 고도의 통신이 가능하도록 국내 대학 중 최초로 구현되는 실질적인 10Gigab 네트워크 구축 및 인터넷 보안체계 강화 프로젝트이며, 내년 3월까지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캠퍼스망의 성능을 개선하고 학내 전체 사용자의 고정화된 대역 할당 및 향후 새로운 솔루션과 어플리케이션의 다양한 요구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 되었으며, 구성의 이중화를 통한 중단 없는 서비스 지원을 통한 고가용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보안 시스템 구축을 통한 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학내 전체 서버 및 네트워크 등의 운영을 최적화할 수 있게 관리하는 통합 관리시스템을 구현할 예정이다.

계명대학교의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미래 지향적인 네트워크 기반을 확보하게 되므로써 대학 정보화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네트컴 정선용 사장은 “네트컴의 기술력을 인정 받은 만큼 구축 과정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 텍셀네트컴과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기 위해 내년 초 사옥을 이전할 예정이데 이번 계약이 큰 힘이 될 것 같다. 향후 대학 및 교육 분야에서 영업활동을 강화하여 더욱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텍셀네트컴, 스포츠토토와 43.5억 통신망 계약
[edaily 황현이기자] 텍셀네트컴(038540)은 스포츠토토와 43억5600만원 규모의 통신망 변경 구축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 사업연도 매출액의 45.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31일까지다.

 

텍셀네트컴 - 홈네트워크 사업 본격 진출
네트컴, 전북은행 차세대 종합통신망 구축 계약
  네트컴(대표 정선용 http://www.netcom.co.kr)은 전북은행과 차세대 종합통신망 구축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북은행 전국 영업점의 네트워크 환경을 안정적이고 유연성을 갖춘 차세대 종합통신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성능 향상은 물론 보안성 및 관리기능 등 네트워크 전반에 걸친 개선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내년 1월까지 구축이 완료되면 전북은행은 기존의 FRAD((Frame Relay Access Device) 체계에서 라우터 중심의 IP 구성으로 변경함으로써 빠른 정보전송 체계를 갖추게 된다.

또, IP 트래픽 처리 성능 향상뿐 아니라 장애시에는 VPN(가상사설망) 구성을 통해 안정적인 대고객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며, 네트워크의 고도화와 더불어 침입방지·바이러스대응 등 통합보안 체제 확보 및 전국 영업점에 VPN을 적용해 보안성도 강화했다.
이외에도 애플리케이션 및 IP주소 관리시스템과 각 영업점에 인터넷전화(VoIP)도 적용했다.

정선용 사장은 “지난 8월 주식교환을 통해 모기업이 된 텍셀네트컴과의 사업 연계를 통해 금융권 사업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홈네트워크, 보안, 인터넷전화(VoIP) 분야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텍셀네트컴(대표 정선용 http://www.texcell-netcom.co.kr)은 스포츠토토(대표 오일호 http://www.ilovetoto.co.kr)와 39억 원 규모의 통신망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텍셀네트컴은 이에 따라 전용회선을 이용하던 전국 5000여 개소의 스포츠토토 판매점의 가상사설망(VPN)을 구축하게 된다. 또 이를 원활히 운용하기 위해 중앙센터를 중심으로 전국 판매점의 VPN 장비 및 발매기의 통합 관리를 위한 통합관제시스템도 구축한다. 전산센터는 방화벽, VPN , 침입방지시스템 등은 보안성 강화를 위해 이중으로 구성하게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스포츠토토는 통신망 운영비용의 절감효과 및 네트워크의 처리 능력 향상과 안정성을 강화하게 되며,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추가적용시에 유연하게 대처하게 될 전망이다.

텍셀네트컴 정선용사장은 “전자부품업체로 릴레이분야 사업에 주력해 왔던 텍셀네트컴이 네트컴과의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해 정보통신분야에 진출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 정보통신분야로의 사업 영역 확장하는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코스닥등록기업인 텍셀네트컴은 올해 주식교환을 통해 정보통신전문업체인 네트컴의 모회사가 됐으며, 홈네트워크, 정보보안, IP텔레포니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중이다.

 

 

 텍셀네트컴 A038540
  코스닥  (액면가 : 500)      * 04월 19일 14시 24분 데이터   
현재가 745  시가 675  52주 최고  
전일비 ▲ 55  고가 765  52주 최저  
거래량 73,480  저가 675  총주식수 13,709,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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