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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보신 분들을 위해-초특급 대박주 에스넷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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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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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2 2000/08/2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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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이 100선대로 주저 앉는등 장이 좋지 않아, 지난주에는 우리 에스넷이 약보합으로 끝나고 말았군요. 하지만 다음주부터는 날아갈 것입니다. 액면병합이니 뭐니 해서, 액면가 100원에 주식수량 많고 초저가인 주들이 설치고 있는데, 결국은 단기 시세로 끝나고 상반기에 실적이 대폭 호전된 에스넷이 진가를 발휘할것으로 믿습니다. 혹시 아직까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에스넷 관련 최신 호재 및 뉴스를 알려드리니 투자에 반드시 참고하세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반기 실적 호전에, 년말 신제품 출시 예정, 외국업체 제휴 예정 등 호재가 셀수 없을 정도 입니다. ----------------------------------------------------------------------- 1.에스넷-네트워크 통합 외형 급성장(내경)<대신증권제공> 2000/08/25 12:07:55 네트워크통합(NI) 전문업체인 에스넷(38680)이 올 상반기 502억8800만 원의 매출에 60억7600만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지난해 총매출은 504억2 900만원. 올 상반기에 지난해 전체 매출에 해 당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이 같은 실적호전으로 올 매출목표를 당초 1023억원에서 1300억원 선으 로 올려 잡았다. 회사관계자는 "연구개발비용이 예상보다 적게 지출됐고 AS용 장비를 지난해 미리 구입해 놓아 비용이 많이 절감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비 용절감에 따라 약점으로 지적되던 낮은 매출액 대비 경상이익률도 8%에 서 14.3%로 끌어 올렸다. 현재 자체 네트워크 운영시스템(NMS)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완성되면 이익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에스넷은 원래 삼성전자에서 기 업네트워크 분야를 담당했던 한 사업부 였다. 83년에 사업부가 처음 출발했고 지난해 2월 분사했다. 독립은 했 지만 삼성전자에 속해 있던 전력으로 삼성그룹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 다. 99년에는 절반이 넘었으나 올해 40%, 내년에 30% 선으로 의존도를 단계 적으로 낯출 계획이다. 지난 5월과 8월에 GNG네트웍스에 각각 110억 원, 135억원 규모의 광전송장비를 공급계약을 맺는 등 매출처 다변화에 신경쓰고 있다. 현재 '소프트네트워크’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 사업확대를 꾀하고 있다. 회사관계자는 소프트네트워크를 "기존의 장비판매 중심의 NI사 업 에서 탈피해 네트워크 컨설팅, NMS, 네트워크 보안 등 네트워크와 관련 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회사관계자 가 설명 했다. 2.에스넷 "해외업체와 제휴 추진" 머니투데이 08/23 12:47 에스넷시스템(대표 박효대)이 해외 몇몇 업체들과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에스넷 관계자는 "네트워크 통합에서 관리, 컨설팅, 보안까지 책임지는 '소프트네트워크'로 나아가기 위해 도움이 되는 해외업체들과 제휴를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본계약에 필요한 구체적인 내용을 협의하는 단계로 9월말에서 10월초 정도면 계약이 마무리될 듯 하다"고 덧붙였다. 신제품 출시에 대해서는 "올 초 네트워크 관리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에 착수, 올연말쯤이면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넷측은 또 "현재 '운영서비스공급자(MSP:Managemaent Service Provider)'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조직개편 등을 진행중"이라며 "내년 상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이 부문 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운영서비스공급'이란 인터넷데이터센터 입주사 등 고객의 네트워크 관리를 온라인 상에서 원격대행하는 서비스다. 한편 에스넷이 현재 추진중인 해외업체와의 제휴에는 디지털컨텐츠 저작권 보호(DRM : Digital Rights Management) 관련 사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넷은 지난 6월 디지털컨텐츠 저작권 보호 등의 기술을 보유한 솔루션업체 트러스트테크놀로지(대표 김완희)를 인수한 바 있다. 에스넷은 모두 10억원을 투입해 트러스트테크놀로지의 지분 33%를 인수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트러스트테크놀로지는 올해 4월 설립되었으며 ASP, DRM(Digital Rights Management: 디지털 컨텐츠의 저작권 보호), 시큐어 페이먼트(Secure Payment) 및 EC 솔루션 등의 핵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 삼성SDS 출신의 김완희 박사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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