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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 주식 많이 사놓으신 모양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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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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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5 2000/08/28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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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큰손 wrote : 얼마전 부터 '에스넷'이 뜬다기에 저도 주당 25,000원 몰빵을 했었지요. 그런데 결과는 3일 연속 하락 21,000원 - 속에서 열불나기 시작 하는 군요. 님 께서도 어지간히 애태우시는 것 같아 동병상련의 아픔을 느낌니다. 저는 2,000주 22,500원 손 절매 했습니다. 쩝. > 코스닥이 100선대로 주저 앉는등 장이 좋지 않아, 지난주에는 우리 > 에스넷이 약보합으로 끝나고 말았군요. > > 하지만 다음주부터는 날아갈 것입니다. > 액면병합이니 뭐니 해서, 액면가 100원에 주식수량 많고 초저가인 주들이 > 설치고 있는데, 결국은 단기 시세로 끝나고 상반기에 실적이 대폭 호전된 > 에스넷이 진가를 발휘할것으로 믿습니다. > > 혹시 아직까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에스넷 관련 최신 호재 및 뉴스를 > 알려드리니 투자에 반드시 참고하세요... > 보시면 아시겠지만 상반기 실적 호전에, 년말 신제품 출시 예정, 외국업체 > 제휴 예정 등 호재가 셀수 없을 정도 입니다. > > ----------------------------------------------------------------------- > > 1.에스넷-네트워크 통합 외형 급성장(내경)<대신증권제공> > 2000/08/25 12:07:55 > > 네트워크통합(NI) 전문업체인 에스넷(38680)이 올 상반기 502억8800만 > 원의 매출에 60억7600만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 지난해 총매출은 504억2 900만원. 올 상반기에 지난해 전체 매출에 해 > 당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이 같은 실적호전으로 올 매출목표를 당초 > 1023억원에서 1300억원 선으 로 올려 잡았다. > 회사관계자는 "연구개발비용이 예상보다 적게 지출됐고 AS용 장비를 > 지난해 미리 구입해 놓아 비용이 많이 절감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 비 용절감에 따라 약점으로 지적되던 낮은 매출액 대비 경상이익률도 > 8%에 서 14.3%로 끌어 올렸다. > 현재 자체 네트워크 운영시스템(NMS)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완성되면 > 이익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에스넷은 원래 삼성전자에서 기 > 업네트워크 분야를 담당했던 한 사업부 였다. > 83년에 사업부가 처음 출발했고 지난해 2월 분사했다. 독립은 했 지만 > 삼성전자에 속해 있던 전력으로 삼성그룹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 다. > 99년에는 절반이 넘었으나 올해 40%, 내년에 30% 선으로 의존도를 단계 > 적으로 낯출 계획이다. 지난 5월과 8월에 GNG네트웍스에 각각 110억 > 원, 135억원 규모의 광전송장비를 공급계약을 맺는 등 매출처 다변화에 > 신경쓰고 있다. > 현재 '소프트네트워크’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 사업확대를 꾀하고 > 있다. 회사관계자는 소프트네트워크를 "기존의 장비판매 중심의 NI사 > 업 에서 탈피해 네트워크 컨설팅, NMS, 네트워크 보안 등 네트워크와 > 관련 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회사관계자 > 가 설명 했다. > > 2.에스넷 "해외업체와 제휴 추진" > 머니투데이 08/23 12:47 > > 에스넷시스템(대표 박효대)이 해외 몇몇 업체들과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 에스넷 관계자는 "네트워크 통합에서 관리, 컨설팅, 보안까지 책임지는 '소프트네트워크'로 나아가기 위해 도움이 되는 해외업체들과 제휴를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본계약에 필요한 구체적인 내용을 협의하는 단계로 9월말에서 10월초 정도면 계약이 마무리될 듯 하다"고 덧붙였다. > 신제품 출시에 대해서는 "올 초 네트워크 관리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에 착수, 올연말쯤이면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에스넷측은 또 "현재 '운영서비스공급자(MSP:Managemaent Service Provider)'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조직개편 등을 진행중"이라며 "내년 상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이 부문 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운영서비스공급'이란 인터넷데이터센터 입주사 등 고객의 네트워크 관리를 온라인 상에서 원격대행하는 서비스다. > 한편 에스넷이 현재 추진중인 해외업체와의 제휴에는 디지털컨텐츠 저작권 보호(DRM : Digital Rights Management) 관련 사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넷은 지난 6월 디지털컨텐츠 저작권 보호 등의 기술을 보유한 솔루션업체 트러스트테크놀로지(대표 김완희)를 인수한 바 있다. > 에스넷은 모두 10억원을 투입해 트러스트테크놀로지의 지분 33%를 인수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 트러스트테크놀로지는 올해 4월 설립되었으며 ASP, DRM(Digital Rights Management: 디지털 컨텐츠의 저작권 보호), 시큐어 페이먼트(Secure Payment) 및 EC 솔루션 등의 핵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 삼성SDS 출신의 김완희 박사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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