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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사할때 에스넷 임직원들 얼마에 주식 취득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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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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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6 2000/08/2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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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인지 뭔지는 알수 없지만 하루 종일 허매수 넣다가 뺏다가 해서 어떨때는 총매수 잔량이 총매도 잔량의 5~6배 까지 늘어나고... 그래서 개미들 열 나게 달려 붙으면 기회다 싶은지, 어디서 갑자기 호가에도 없던 물량이 엄청나게 튀어나오고... 분명히 바닥 아니 지하실인것 같은데 몇천주씩 매도하는 세력은 도대체 얼마에 주식을 산거지...? 손절매인지 아니면 누구말대로 워낙 싼 가격에 매수해놔서 지금 팔아도 엄청난 이익이 나는거지...누구 에스넷 시스템 직원들과 대주주들이 분사시에 얼마에 주식을 매입했는지 알면 좀 알려주세요...!!! 우리사주 말고 분사시 지분 참여한 가격이 얼마인지 알고 싶어요? 이젠 2달 정도만 지나면 대주주 물량도 시장에 나온다고 하던데...회사에서는 주가 관리 안하나..? 하지만 전 어느 분 글대로 희망을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이 가격은 바닥 아닌 지하실 가격이고 절대로 회사에서 공모가 이하로는 주가가 내려가지 않게 하려는 의지를 느끼고 있으며, 제가 몇달째 보고 있는데 현대에서 그 동안 엄청나게 사놓앗기 때문에 추가하락은 특히 공모가 이하로의 추락은 없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끝으로 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에스넷 관련 초특급 호재를 대 공개하오니 투자에 참고 하세요... --------------------------------------------------------------------------- 1.에스넷(38680), 한솔텔레컴과 IDC사업 위한 전략적 제휴 (연합) 2000/08/28 10:53:03 코스닥등록 기업인 에스넷(대표 박효대)이 28일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사업을 추진중인 한솔텔레컴(대표 윤재철)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운영서비스 제공(MSP : Managemet Service Provider)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에스넷 시스템은 이번 제휴를 통해 한솔텔레컴이 내년 1월 오픈 예정인 인터넷데이터 센터에 네트워크 장비를 비롯한 네트워크 솔루션 일체를 공급하며 인터넷데이터 센터의 설비 및 공간을 활용, 인터넷데이터센터에 입주한 고객사(社)는 물론 일반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운영서비스제공(MSP) 사업을 적극 펼치게 된다. - 박효대 에스넷 사장은 "이번 사업제휴는 에스넷의 신규사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운영서비스제공(MSP) 사업의 초석"이라며 "에스넷의 네트워크 관련 기술력과 한솔텔레컴의 시스템 운영기술이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윤재철 한솔텔레컴 사장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인터넷데이터센터에 MSP 사업을 선보이는 만큼 성공적인 IDC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선 기술과 운영 능력을 갖춘 업체와 적극 제휴함으로써 국내 최고의 IDC구축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운영서비스제공(MSP)은 기업 및 공공기관의 시스템이나 네트워크 장비 등 전산자원을 네트워크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원격관리 대행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말 처음으로 소개된 개념이며 응용서비스제공(ASP)사업에 이어 각광 받는 사업분야로 급부상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올해 전세계 운영서비스제공(MSP) 시장은 9,000만 달러 규모이며 오는 2005년에는 32억6,000만 달러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2.에스넷-네트워크 통합 외형 급성장(내경)<대신증권제공> 2000/08/25 12:07:55 네트워크통합(NI) 전문업체인 에스넷(38680)이 올 상반기 502억8800만 원의 매출에 60억7600만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지난해 총매출은 504억2 900만원. 올 상반기에 지난해 전체 매출에 해 당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이 같은 실적호전으로 올 매출목표를 당초 1023억원에서 1300억원 선으 로 올려 잡았다. 회사관계자는 "연구개발비용이 예상보다 적게 지출됐고 AS용 장비를 지난해 미리 구입해 놓아 비용이 많이 절감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비 용절감에 따라 약점으로 지적되던 낮은 매출액 대비 경상이익률도 8%에 서 14.3%로 끌어 올렸다. 현재 자체 네트워크 운영시스템(NMS) 솔루션을 개발 중이며 완성되면 이익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에스넷은 원래 삼성전자에서 기 업네트워크 분야를 담당했던 한 사업부 였다. 83년에 사업부가 처음 출발했고 지난해 2월 분사했다. 독립은 했 지만 삼성전자에 속해 있던 전력으로 삼성그룹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 다. 99년에는 절반이 넘었으나 올해 40%, 내년에 30% 선으로 의존도를 단계 적으로 낯출 계획이다. 지난 5월과 8월에 GNG네트웍스에 각각 110억 원, 135억원 규모의 광전송장비를 공급계약을 맺는 등 매출처 다변화에 신경쓰고 있다. 현재 '소프트네트워크’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 사업확대를 꾀하고 있다. 회사관계자는 소프트네트워크를 "기존의 장비판매 중심의 NI사 업 에서 탈피해 네트워크 컨설팅, NMS, 네트워크 보안 등 네트워크와 관련 된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회사관계자 가 설명 했다. --------------------------------------------------------------------------- 3.에스넷 "해외업체와 제휴 추진" 머니투데이 08/23 12:47 에스넷시스템(대표 박효대)이 해외 몇몇 업체들과 제휴를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에스넷 관계자는 "네트워크 통합에서 관리, 컨설팅, 보안까지 책임지는 '소프트네트워크'로 나아가기 위해 도움이 되는 해외업체들과 제휴를 추진중"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본계약에 필요한 구체적인 내용을 협의하는 단계로 9월말에서 10월초 정도면 계약이 마무리될 듯 하다"고 덧붙였다. 신제품 출시에 대해서는 "올 초 네트워크 관리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에 착수, 올연말쯤이면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에스넷측은 또 "현재 '운영서비스공급자(MSP:Managemaent Service Provider)'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조직개편 등을 진행중"이라며 "내년 상반기에는 본격적으로 이 부문 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운영서비스공급'이란 인터넷데이터센터 입주사 등 고객의 네트워크 관리를 온라인 상에서 원격대행하는 서비스다. 한편 에스넷이 현재 추진중인 해외업체와의 제휴에는 디지털컨텐츠 저작권 보호 (DRM : Digital Rights Management) 관련 사업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넷은 지난 6월 디지털컨텐츠 저작권 보호 등의 기술을 보유한 솔루션업체 트러스트테크놀로지(대표 김완희)를 인수한 바 있다. 에스넷은 모두 10억원을 투입해 트러스트테크놀로지의 지분 33%를 인수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트러스트테크놀로지는 올해 4월 설립되었으며 ASP, DRM(Digital Rights Management: 디지털 컨텐츠의 저작권 보호), 시큐어 페이먼트(Secure Payment) 및 EC 솔루션 등의 핵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 삼성SDS 출신의 김완희 박사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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