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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5개 증권사가 에스넷 시스템을 추천 했어요. 거기다 주간사인 현대 증권에서 거의 매일 순매수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분이 무적의 종가관리팀(?)이라 극찬하기에 주욱 관찰했더니 말씀대로 종가관리팀이 티나지 않게 2~3%씩 종가 관리도 하고 있는것 같더군요. 10월 대주주 지분 출회에 대비한 주가관리인 듯한 느낌이 드는군요. 거디다 잇달은 신규 사업 진출과 외국사 제휴 및 지분출자 그리고 년말로 예정된 네트웍 관리 소프트웨어 출시까지...악재란 눈을 씻고 찿아볼래야 찿을수가 없네요. <굿모닝증권 > 10월 유망종목 10선- 굿모닝증권 에스넷시스템= 반기실적 크게 호조 보이며 NI업계 6위권 진입. 네트워크 부가서비스 중심의 신규사업 진출로 경쟁우위 확보. NI시장의 확대와 신규사업 진출로 외형 및 수익성 개선추세 지속 전망. <동원증권> 동원증권은 한솔엠닷컴 한국정보통신 한글과컴퓨터 핸디소프트 대양이앤씨 등 장기소외대형주와 국민카드 쌍용정보통신 엔씨소프트 이네트 CJ39쇼핑 나모인터 렉티브 퓨쳐시스템 케이엠더블유 에스넷 등 신업종대표주들이 10월중 테마를 형 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적정주가는 1만 9천원 정도로 분석함 27일 SK증권이 코스닥시장에 등록된 12월결산법인의 상반기 영업이익과 이자 비용을 조사한데 따르면 새한필 하이록코리아 세명전기 그랜드백화점 태진미디 어 삼영열기 이루넷 등은 지난 상반기에 무차입경영을 달성해 이자부담 없이 흑 자(영업이익)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또 LG홈쇼핑은 1백33억원의 흑자를 낸데 비해 이자비용은 5억원에 불과, 이자 보상비율이 2만2천4백94.3배를 기록했다. 금융솔루션 공급업체인 유니씨앤티는 11억원을 벌고 1억원을 이자로 내 이 비 율이 9천9백93배에 달했다. 현대통신 진두네트워크 이지 해성산업 네오위즈 에스넷시스템 한국정보공학 등도 1천배 이상을 웃돌았다. 특히 닷컴(인터넷)기업의 수익성 모델에 대한 논란중에도 네오위즈는 2천40.3 배의 이자보상비율을 기록했다. <교보증권> 교보증권은 특히 지난 5월과 8월 지지선으로 작용했던 650선까지 1차 반등이 기대되고 2차로 연초 이후 하락추세대 상단 라인과 접점이 예상되는 720선까지 반등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유망주로는 낙폭 큰 30개 우량종목을 선정했다. 전기초자 한라공조 삼성전자 제일기획 한진 코리아써키트 성미전자 삼성정밀 한국타이어 한섬 창원기화기 한국카본 화천기계 제일제당 자화전자 SJM 화승인 더스트리 풍산 태평양 코리아링크 마인 네오위즈 타임 에스넷시스템 터보테크 모아텍 삼영열기 화인텍 한국정보공학 다산인터네트(코스닥종목 포함) 등이다. LG증권은 22일 네트워크통합업체(NI)인 에스넷시스템의 올해 매출액이 지난해 보다 1백10% 늘어난 1천63억원으로 추정되는등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며 매 수를 추천했다. 에스넷시스템의 올해 영업이익은 외형증가에 따른 고정비 감소와 유지보수 부 문의 매출확대로 1백79% 늘어난 1백18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됐다. LG증권은 특히 에스넷시스템이 60%에 달하는 삼성그룹에 대한 매출비중을 줄 이기 위해 신규사업및 공공부문등의 진출을 위해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 점을 높 이 평가했다. LG증권은 코스닥내 관련업체들의 평균 PER(주가수익비율)인 13.4배를 적용,에 스넷시스템의 적정주가를 2만원으로 제시했다. 이 증권사는 사상최저치를 보이고 있는 에스넷의 주가는 높은 성장성과 수익성 을 감안할때 순전히 외생변수 때문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에스넷시스템은 이날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1만1천2백50원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