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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 시스템 관련 최신 뉴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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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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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05 2001/01/1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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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즐겁게 보내고 계시지요...^^ 아래는 에스넷 시스템 관련한 최신 뉴스 모음 입니다. 최근에 대충 5~6개 증권사에서 매수추천했고...언론에도 자주 언급되는 것 보니...좋은 징조인 것 같네요... -------------------------------------------------------------------- [공시분석] 에스넷시스템 "M&A 중개사에 6억 출자" [증권, 종목정보] 2001.01.12 (금) 16:33 에스넷시스템은 12일 케이씨알파트너스에 6억원을 출자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케이씨알파트너스가 기업분석 및 인수합병에 전문화된 능력을 갖고 있는 기업간 인수·합병 중개업체라고 설명했다. 에스넷시스템은 케이씨알파트너스에 출자함으로써 향후 자사가 필요로 하는 네트워크 관련 솔루션 기업에 대한 인수ㆍ개발 및 제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에스넷시스템은 이날 케이씨알파트너스 주식 12만주(20%)를 취득했다. 머니투데이 김진형 기자 -------------------------------------------------------------------- 에스넷시스템, 한국HP와 제휴<매일경제신문제공> 2001/01/11 11:15:09 <이계진> 에스넷시스템(www.snetsystems.co.kr 대표 박효대)과 한국휴 렛팩커드(www.hp.co.kr 대표 최준근)는 11일 차세대 네트워크 솔루션으 로 떠오르고 있는 MSP(Management Service Provider 운영관리서비스)사 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에스넷은 HP의 서비스프로바이더 솔루션과 국내 첫 적용되는 H P의 CUP(Commercial Utility Pricing)지원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올 3월 예정인 MSP 사업전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고객사를 대상으로 월 사용료만으로 HP의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에 스넷의 네트워크 관리 노하우를 함께 공급할 수 있어 서비스의 질적 향 상을 꾀할 수 있게 됐다고 에스넷측은 밝혔다. MSP는 기업 및 공공기관의 시스템이나 네트워크 장비 등 전산자원을 네 트워크를 통해 온라인상에서 원격관리 대행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말 처음 으로 소개된 개념이며 애플리케이션 서비스제공사업에 이어 각광 받는 신규사업분야로 급부상하고 있다. ---------------------------------------------------------------------- 첨단기술 무장,CDN사업 박차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의 핵심기술은 크게 저장(캐싱), 분산처리(로드밸런싱), 실시간연속전송(스트리밍), 콘텐츠라우팅 등 기술로 구분할 수 있다. 저장기술은 사용자들이 자주 찾는 페이지를 컴퓨터에 복사, 저장한 후 사용자가 찾을때 이를 전송해 주는 기술을, 분산처리기술은 서버별로 트래픽 분산을 통해 웹고객에 대한 서비스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을 말한다. 또 실시간연속전송기술은 동영상과 같은 대용량의 파일을 실시간으로 연속 전송하는 것을, 콘텐츠라우팅기술은 고객이 찾고자 하는 URL을 정확히 발견, 전송해 주는 기술을 말한다. CDN 구축을 위해 스토리지, 캐시, 로드밸런서, 라우터 등 장비들이 필요하며 디지털저작권관리(DRM) 기술과 인터넷빌링 솔루션이 필수요소로 꼽히고 있다. NI업체들은 이같은 다양한 CDN 핵심기술을 이용해 각종 장비의 설계, 구축, 컨설팅을 제공하는 솔루션 공급업체로서 본격적인 사업준비에 나선 상태로 올해 2/4분기 이후부터 구체적인 CDN사업을 가시화할 것으로 보인다. 가장 구체적인 사업준비에 나선 ★에스넷시스템★은 지난해 10월 7명으로 사장실 직속의 CDN사업부를 신설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4월 DRM핵심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트러스트테크놀로지사의 지분 40%를 인수했고 올해안에 글로벌 파트너사와 제휴관계를 통해 1~2개 이상의 솔루션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규모 통신서비스사업자 시장에 진출해 CDN시장의 리더를 차지할 전략을 세워 놓고 있다. 또 시스코가 CDN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해외 네트워크 장비업체, 콘텐츠업체 등과 공동으로 결성한 콘텐츠연대(Contents Alliance)에 직접 참여하기도 했다. 이밖에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 쌍용정보통신, 인성정보, 콤텍시스템, 인네트, 링네트 등 대부분 NI업체들도 본격적인 CDN솔루션 공급사업에 뛰어들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이처럼 구체적인 사업윤곽이 드러나지 않은 CDN사업에 비해 운영서비스제공(MSP) 사업은 각 업체별로 이미 고유한 MSP사업 명칭을 내걸고 치열한 시장경쟁에 접어들었다. 데이타크레프트코리아는 지난해 10월 네트워크기술응답/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스타트랙이라는 MSP서비스를 시작했다. 스타트랙은 네트워크관리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고객사이트와 연결돼 24시간 고객사이트의 네트워크 상황을 감시하며 장애발생시 운영담당자에게 바로 호출돼 원격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KDC정보통신도 지난해 12월 엔케어서비스라는 MSP사업 참여를 공식 발표하고 상용화에 돌입해 현재 보험회사, 일반기업 등 7개 업체에 서비스를 제공중이다. 쌍용정보통신은 넷매니지(Net Manage)라는 MSP서비스를 자체 개발해 올해 초부터 상용화에 들어갈 예정이며 이를 위해 이미 조흥증권 등 10여개 업체를 상대로 활발히 영업을 진행중이다. 또 에스넷시스템의 에스넷케어, 누리텔레콤의 웹IT매니저, 아이월드네트워킹의 infra@works등 각 NI업체들은 이미 MSP시장에 진입한 상태다. NI업체들의 이같은 변신에 대해 일부에서는 신규사업 진출의 성패여부에 따라 중소규모 업체들간 인수합병(M&A)이나 심지어 도산업체도 나올 것이라는 예측까지 제기되고 있어 변신속도는 가파른 곡선을 그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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