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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이리 달고 유니보스의 이면성 잡설을 풀어본다.
그전에 각 토론방 분위기를 살펴보니 휴일동안 싸늘한 분위기는 어느새
핑크빛으로 바뀌고 있다. 다만,어느 종목방 이던지 그종목을 보유하지 않거나..금일 하한가에 던진이들은 배아프기 마련이다.
굳굳하게 물량을 지킨이들은 그힘든 인내를 이겨내었기에 스트래스를 풀며 내일장에
기대를 거는건 당연하고 금일 저가대에 신규로 매수한이들 또한 긍정적 마인드를 가졌기에
긍정적 글들을 올리나 금일 하한에 날렸거나..그간 유니보스 노려만 보다가 오늘도 망서리다
매수 기회를 노친이들은 낼 아침부터 상한으로 날라갈 유니보스가 배아푸기에
일부 기자 선동성 글--급등주 물량 털기 조심 ..등등--의 글을 인용하며 잡주니 뭐니 하면서
지손구락 아푸게 안티글 올리며 조은 분위기 깽판치려 하는것이 대부분이다.
여담 이지만 주위에 큰세력이던 아님 작은 금액 개미이던 주식하는 이들을 보면
매너조은 사람들은 항상 돈을 따고 매너가 비신사적인 이들이 돈을 잃는걸 보면
주식 세계에서도 역시 성선설이 통하는거 아닌가 그런 생각도 든다.

하나 짚고 넘어 갈것은 이데일리 정정 기사건인데..
이미 금일 오전7시30분에 이데일리(증권부)에서 화이델에 대한 우호적 설명 기사를
내보냈고 실제 각사이트 검색 하면 게시되어 있음을 알수 있다.

천사백만주의 거래량을 보며(거래금액만 족히 300억대가 넘는다.)
그 보유 분포도를 짐작 한다는건 쉬운일이 아니다.
매수창구별로 총숫자는 공개적으로 나와 있지만 그이면에 개미들이 만주씩
100명이 매수해서 순매수량 백만주인지..큰손세력님이 단일 백만주(5만주.10만주 단위로
매수한총뭄량)매수한것인지..해당 증권사 계좌를 확인하기전에는 실체를 알수가 없다.
또 확인할수 없는것이 정답이다.비밀유지에 속하는 항목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체는 알수 없지만 거래 정황을 가지고 어느정도 유추 해석 할수는 있다.
일반 개인 개미가 만주 단위라면 몰라도 조금 큰개미는 삼만주(약 1억원미만 기준)정도
5만주..10만주..순식간에 18만주를 매도 물량을 내거나 나온 매도물량 18만주를 단번에
매수 집어 삼키는 경우는 일반 개미들로서는 불가능함을 짐작 할수가 있다.
미수없는 순순 투자자들에 의해 대량 거래가 이루어졌다는데 의의가 있고
매도의 의미보단..매수쪽에 더욱 큰 의미를 두며....
내일도 아침부터 상승할 경우 매도측을 살펴보면 금일 매수자들이 단타 차익을 노리고
매도물량을 낼경우...외엔..특별한 변수가 없는한 매도 보다는 매수쪽에 무게를 둔다.
주포님이 분위기는 선도 하겠지만 통상 이미 1차 랠리에서 유니보스의 힘과 인기도가
일반 투자자들에게 기존 각인되어 있기에 하한 3방 맞고 다시 대량 거래의 힘을 금일
확인한 신규 군소세력및 일반 개미투자자들이 매수세를 형성할 소지가 높기 때문이다.
어차피 2차 상승 랠리라는 크다란 진군을 하려면 장투자던.단투자던 매도와 매수가
춤을 추면서 수급의 힘을 보여주며 상승세 에너지를 높이면서 상한으로 가는것이며
금일 이후 빠르면 내일장 최초 상한가가 나오는 시점이 중요하며 이시점에서
이미 기존 보유 주포님 혹은 신규 참여 주포님들이 물량을 터는일은 없기에 -

금일 저가 매수자(개미)중 내일 상한가에서 그담날 혹여라도 떨어질까 겁먹고
작은 차익이라도 챙기려고 물량을 내놓는다.(통상 간작은 개미들 대부분 그러함.)
그러나 유니보스의 저력을 확인한 신규 매수 대기자들에 의거 이물량들은 그대로
흡수되며 추가 세력 동참 규모가 큰 매수 물량부터 순수 일반개미 매수 물량이 합쳐서
싸이면 매수대기 물량이 100만주..매수세가 아주 강하면 200만주 싸이게 되는것이다.
이러케 내일을 상한에 마치고 나면..
모레 수요일장 에서도 내일 화요일장과 똑같은 거래 형태가 되풀이 된다.
상한가를 나타내면 간작은 개미들이 차익 실현 위해서 매도 물량 나오고 대기 매수세에 의거
흡수되고 매도물량 실종되고..매수대기 물량만 몇백만주 싸이는 모습으로 장을 마치게 된다.
이런 패턴이 통상 힘있는 종목이 유니보스 뿐만 아니라.최초 상한 이후 연상..줄상으로
날라 갈때의 전형적인 거래 패턴이요 모습이다.(팔지를 않기에 실 거래량은 많지 않으면서
날마다 상한가를 유지하며 연상..줄상으로 날라가는 모습을 보인다.)

화이델이 중기청에 설립 신청한 창투사 인가도 조만간에 나올것이고
고회장및 그멤버들의 골드만 삭스 출신이라는 화려한 금융 케리어와 이력도
별힘 들이지 않고 이데일리 뉴스를 통해서 금융가에 피알 홍보 성과를 올렸고
금감원 조사 여부도 이미 시장 자율 흐름에 의한 상승과 하락으로 무혐의 처리되고
화이델 투자 모집도 순조로울터이고... 유니보스 외에..이미 신규 인수 대상 기업 검토도
활발하게 이루어 지려면..기존 유니보스의 2차 랠리를 통한 주가 상승은
화이델의 성공 작품으로 의미와 상징성을 갖기에 유니보스의 2차 상승 행진은
별 장애 없이 천재지변이 없는한 무난하게 목표 고지를 향해서 진군 하리라고 내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