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보스의 화려한 부활을 알린 3월26일 월요일..
더이상 무슨 설명과 말이 필요 하겠는가?
큰손 세력 형님이나.작은손 아우님이나..순진 개미님이나...모두가 함게 보여주고 이루어낸
명장면..세글자 그대로 였다.한편의 스릴 넘치는 영화 혹은 드라마였다.
그것도 가상이 아닌...주시기 전투장에서 보여준 실제상황 이기에 더욱 빛이났다.
토요일 일요일 휴장동안 애널전문가(일부 탁월한 애널님은 반등을 점쳤고)및
증권사 영업직원..어느 누구도..
유니보스는 금일 하한으로 시작 하한으로 마친다고 했다.
장시작-200만주 하한으로 물량이 출회되며...순식간에..물량 집어 삼키고
2405원까지..단숨에 치고 올라가자...예상치 못했던..상황에 대해 관계자들은
입을 딱 벌리고..기자들은..
유니보스 롤로코스터 연출이라고 스팟 기사 띄우기 바빴고
유니보스는 순식간에 모두의 시야에 들어왔다.
세력은 멍세와 똑세로 나뉘어 진다.
(참고:똑세--똑똑한 세력,멍세--멍청한 세력)
유니보스의 새력은 똑세임이 입증된것이다.
참고로 그간 급등세 종목중에서
후성이던
화성이던..여타 종목은 증거금40%이기에
증거금이 소액 이기에 미수가 가능 하지만
유니보스는 증거금 100% 이기에
미수 거래는 할수 없고 또한 미수가 없기에 순수 자금만을 가진 투자자에 의거
매수가 이루어 지기에 단타족이 미수 부담댐에 당일 급매도를 하는 그런일이 없기에
우리의 위대하신
유니보스 주포님들은 그사실의 장점을 알고 확실히 오늘
유니보스 공략에 나섰고 그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리얼하게-)
주식이란 어느 한쪽이 망하면 재미가 없다.
모두가 수익나고 흥이나고 신이나야 재미가 있다.
오늘장 잠시 살펴보면 단타족들-만약 2020원에 잡았다면
유니보스 주포님은
2300원에 거두어 들이며 차익 실현의 기회를 안겨 주었다.
만약 만주 2020원에 사서 2300원에 되팔았다면 차익 300만원이다(세금제외)
만약 기보유자가 휴일동안 악성 토론 글들을 보고 아침 하한가에 날렸다면
지금쯤은 발을 동동 구를것이고 2020원에 신규 매수자는 지금쯤 미소를 지을것이다.
2080원대에서 거래량 1385만주 상태에서 후장 동시호가에서 강력한 매수세가
출현 하면서 동시호가대만 387,000주를 거래 하면서 가격 또한 오히려 올려서
2300원에 마친--이 얼마나 절묘하고 멋진 플레이 였는가?
주식에서 수급은 항상 제일의 재료가 된다.
금일 거래량을 보라.시간외 거래미포함--14,246,000주!!!!경이적이라 할수 있잔는가?
이정도면 인기?넘버원이다.
주식 용어에서 미인주라 함은 이런 거래 힘조은 인기종목을 말한다.
기존 주포세력님 외에 금일 저가 매리트에 의거 신규 손바뀐 주포세력님들!
물량 확보는 이루어졌고-
더이상 기술적 반등이니..일시적 반등이니..쓸데없는 구절에 신경쓸 필요없다.
낼은 매도 물량이 나오지 않고 (오르면 오늘 매수자들 단기 차익 개미물량 말고는-)
매수 물량만 힘을 받혀 주면서 오늘 바닥 다진 에너지를 반석으로 딛고
화려한 2차 상승의 랠리는 고지를 향해서 고공 비행을 하게 된다.
여러분에게 질문하나 날린다.대박의 기준이 뭔가 가격대비-
대박이란 매수 주가에서 10배 이상 상승 했을시 이를 대박이라고 한다.
과거 지나간 천원 시절은 의미 없으니 덜먹일 필요 없고.
금일 최하가인 2020원 기준 열배가라면---20,000원대!
통상 에너지가 강한 주식이 1차 상한 랠리에서 2~3방 하한 맞고
다시 반등 할때--특히 금일 처럼 대량 거래를 폭발 하면서 힘을 보여 줄때
2차 랠리는 1차랠리 고점-4,000원대를 훨씬 뛰어 넘는것이 정설이다.
용수철을 낮은 거리에서 밟으면 조금 튀어 오르지만..이격이 강한 상태에서 밟으면
곧바로 수직으로 강하게 튀어 오르는 원리와 거의 유사하다.
유니보스의 오늘장 거래 모습은 근자 드물게 주식겜에서 보여준
명승부(모두를 수익나게 해주며-금일기준)를 이끌어낸 명장면 그대로였다.
표면상으로는 전일가 2375원에서 소폭 하락이지만
실제 거래 내용에서는 금일 출발 2020원에서 2300원 종가로 마쳤기에
약300원 상승한 실제 상한가를 기록한거와 진배 없다.
낼장의 화려한 불꽃 축제를 기대한다.
화이델의 유능한 투자 귀재--고회장(?)외 그의 창업 멤버들!
유니보스 화려한 상승 주역인-주포 세력님들(특히 세력님 보스보단,오늘 손가락 아푸게
전투를 진두지휘한 기획매니저님들-실은 세력 기획 매니저들 이력이 요즘은 보통
서울대,연,고대..혹은 미국 일본 해외파 출신들이 대부분으로서 제도권 펀드 매니저보다
유능한 투자 전문 인재들이 많음을 참고 하기 바란다.)
모두의 건승을 기원한다.내리는 봄비가
유니보스 화려한 부활을 알리듯
감미롭게 들리니 참 듣기가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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