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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전반적 시장분위기가 살아나고 있고 급등 종목의 출현이 서서히 늘어나고 있으며<BR>특히 05년도 사업 / 감사보고서의 제출 완료료 05년도 실적에 대한 부담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유니보스의 양호한 실적과 투자전망, 유니보스와 관련된 우호적인 투자분위기를 투자자님들께 알려드립니다.
물론 다 아시는 이야기이지만 이제는 양호하게 상승할 수 있는 분위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세븐테이터와 체결한 매출이 과연 반영될 것인가, 실제로 매출이 일어나는가, 또한 신규사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해 회사 담당자와 시장 관련자, 인터넷을 검색한 결과
신규 매출은 1/4분기에 반영되었고, 사업보고서에서 나타났듯이 신규사업에 대한 회사의 의지와

가능성은 충분하며 그 시장성과 성공 가능성 또한 매우 크고 높다는 것입니다.
기술적 지표도 2중 바닥을 형성한 후 서서히 거래량이 늘고 6,20일 이동평균선을 뚫고 상승초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식은 때를 사는 것이라하는데...많은 분들이 신규사업에 대한 얘기를 듣고 선취매하여

오늘, 내일 기다리다 지쳐 이젠 돌아서서 모두 떠나가는 시점이 되었는데

그 때가 주식을 매입해야할 시기라는 생각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유니보스에 관심을 갖고 철저한 분석을 통해 본인의 매매패턴에 맞는 종목인지를 확인하신 후

매매에 임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란 생각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성투하세요

지나갔지만 관련 기사를 첨부합니다.

입체영화 안방시대 열린다  2006/03/22; 08:01:20; 매일경제

아이맥스 영화관에서나 볼 수 있던 3차원(3D) 입체영상 기술이 속속 상용화에 도전하고 있다

이는 정보통신부가 2010년까지 방송ㆍ통신ㆍ게임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3D 영상기술을 개발하는 내용의 '3D비전2010' 계획을 수립하는 움직임에 편승하고 시장을선점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성남에 있는 벤처업체 세븐데이터(대표 하회진)는 코스닥기업 유니보스(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와 손잡고 3차원 입체모니터 기술을 생산해 공급하기로 했다

세븐데이터 기술은 2개의 LCD 기판을 활용한 스테레오 방식으로 안경을 착용해 고화질의 3D 영상과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김정회 세븐데이터 연구소장은 "지난해 충북대 의대에서 수술용 제품으로 채택했고반도체와 LCD계측용으로도 사용중"이라며 "입체 카메라와 엔진도 개발이 완료돼 앞으로 전시회 장비와 게임장비에 두루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P>인천의 제조기업 파버나인(대표 이제훈)도 세계 최대 정보통신 전시회 세빗(Cebit)에 참여하며 상용화를 준비중이다.<BR>파버나인 모니터는 4가지 방식 입체 모드를 지원해 다양하게 개발된 3D 콘텐츠를모두 처리할 수 있고 별도 주변기기 없이 얇은 모니터를 구현한다는 장점을 갖췄다.<BR>이제훈 사장은 "제품을 활용할 콘텐츠 활성화가 우선이라 콘텐츠업체와 활발히 협력중"이라고 말했다.</P>
<P>시스템 네트워크업체 KDC정보통신(대표 김태섭)은 벤처업체 마스터이미지에 자본출자해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3차원 입체 LCD패널 생산라인을 안양공장에 구축했다.<BR>소형 2.1인치부터 19인치 대형에 이르는 LCD 모니터를 연간 200만대까지 생산할 수있다.<BR>이 회사는 최근 성인용 게임기 업체에 제품을 공급하기로 한 데 이어 올 하반기부터 모바일용을 양산하고 성인용 게임기 업체에 제품공급 계약을 체결했다.</P>
<P>광운대 산하 벤처 3D아이에스(대표 장선주)도 상품을 입체로 볼 수 있는 60인치급무안경식 입체 동영상시스템 기술로 광고시장에 진출해 상용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김은수 광운대 교수가 이끄는 '차세대 3D 디스플레이 연구센터'에서 기술을 이전받았다.<BR>그러나 입체 모니터 기술이 대중화되는 데 걸림돌이 많다. 우선 세븐데이터의 19인치 모니터가 400만원대, 파버나인은 17인치 100만원대, 무안경식 19인치 200만원대라 시장에 침투하는 데 한계가 있다.<BR>업계 관계자는 "대기업이 기술을 갖고도 시장에 뛰어들지 않는 것은 아직 어지럼증등 기술적 검증을 마치지 않았기 때문"이라며 "코스닥 등록업체들이 입체모니터 양산 계획을 밝혀 주가가 급등하는 사례가 많은데 투자자들이 조심할 필요가 있다"고말했다.</P>
<P>[이한나 기자]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