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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디지털 A38950   코스닥  (액면가 : 500)      * 04월 13일 14시 36분 데이터    현재가 3,010  시가 3,150  52주 최고   전일비 ▼ 110  고가 3,180  52주 최저   거래량 418,695  저가 2,970  총주식수 9,250,000

무선랜 대장주이기도 텔레메딕스 관련주이기도 하죠...그리고 IMT-2000장비 관련주이기도합니다...주가 상승흐름이 강합니다....5일선 눌림묵중인데 시장이 만약 단기 조정준다면 20일선까지 기다려서 매수하는 전략이 좋을듯 보입니다. 관련 공시 내용입니다... 텔레메틱스 관련한 기사입니다. ▷ 파인디지털 : 이동통신 장비업체로 올해부터 텔레매틱스 시장 본격진출, 차량정보단말기인 탱고와 전용교통정보서비스사이트인 아이탱고 출시 ▷ 알에프텍 : 충전기 및 이동통신단말기 업체로 텔레매틱스 신규 진출, SK의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엔트랙에 단말기 제공 ▷ 현대오토넷 : 자동차 전자장비 전문업체로 네비게이션시스템 생산 2003년 3월3일 공시내용 머니투데이] 파인디지털은 '차량 음성정보 제공장치 및 제공방법'이라는 특허를 취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 특허는 이용자가 서비스버튼의 간단한 입력만으로 각종 음성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장치에 관한 것이다. 이 특허를 이용해 이미 진행중인 텔레매틱스 단말기 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파인디지털은 밝혔다 2003년 3월18일 공시 머니투데이] 파인디지털은 KTF와 13억8000만원 규모의 디지털광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4월 20일까지다. < 저작권자 ⓒ머니투데이(경제신문) >

케이엠더블유 A32500   코스닥  (액면가 : 500)      * 04월 13일 14시 36분 데이터    현재가 2,020  시가 1,910  52주 최고   전일비 ▲ 70  고가 2,100  52주 최저   거래량 72,309  저가 1,880  총주식수 15,284,000

충분한 기술력은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 관련 공시 내용입니다 <유봉석> 이동통신 기지국 무선부품 생산업체인 케이엠더블유가 올해 수 출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소식으로 3개월 여만에 상한가를 기록 했다. 회사측은 이달 초까지 미국 루슨트테크놀로지스에 100만 달러를 수출했 고 최근 260만 달러 추가수주를 받아 상반기에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상문 케이엠더블유 대리는 "루슨트에서 이번 주문을 낼 때 540만 달러 규모의 추가주문 발주의사를 비쳤다"며 "지난해보다 루슨트 수출량이 8 배 정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란 지난해 수출 412억원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75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케이엠더블유는 현재 루슨트와 에릭스, 일본지역에 이동통신 기지국 송 수신 부품을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비중에서 내수가 절반을 차지 한다.

위다스 A56810   코스닥  (액면가 : 500)      * 04월 13일 14시 36분 데이터    현재가 1,180  시가 1,180  52주 최고   전일비 ▲ 20  고가 1,210  52주 최저   거래량 186,768  저가 1,160  총주식수 14,200,000

경영자의 성품이 잘나타나 있읍니다...주주에게도 잘해 주겠죠...^^ 2003년 3월4일 공시 이동통신장비 전문기업 위다스(대표 박춘호, www.withus.re.kr)는 3일 제37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03년 3월13일 공시내용 edaily 홍정민기자] 위다스(56810)는 지난해 말부터 총 7개 분야의 제품모델을 대상으로 진행돼 온 KT아이컴의 IMT-2000용 3G 중계기 BMT(장비성능테스트)에서 5개 모델에 대해 합격점수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참가업체 중 가장 많은 모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아울러 댁내형과 통합초소형 중계기 등 기존 2.5G 중계기의 납품업체 선정을 위한 KTF의 BMT에서도 통과, 올해 관련 제품을 납품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진철 위다스 전략기획팀장은 "이번 BMT 통과를 바탕으로 내수 부문만 2000억원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추산되는 3G 중계기시장에서 위다스가 가장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며 "이는 전반적인 통신장비업계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꾸준하게추진한 결과로서 저조했던 지난해의 실적을 만회하는데 커다란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