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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이는 종금사 가 엄청난 물량들고 있지요 한70만주 될려나...
지난해 고점 거래량 터질때도 개인들 종금사 물량 잔뜩 받고
그뒤로 거래량 확 줄었을 때 거의 초죽음되어 8개월이상 고생했죠
만일 거래량 실려 8프로이상이나 상한가 가면 종금사 무조건 패데기 칩니다
가격변동 거의 없으면서 거래량 실리면 모를까 위로 솟구치면서 거래량 실릴때
종금사 개들 무조건 패데기 치고..거래량 없을때 저가에 개인들 패데기 칠때
야금야금 받습니다..그리고 지금 이가격대에 거래량없음 매매않구 그냥 배당받지요
이가격에서 배당수익률도 상당 하니까요 ..왜냐구요 개들은 물량이 많잖아요
기관들의 심리를 읽어야지요..이건 한2년동안 경남이의 패턴입니다 참고 하시길
경남이가 아무리 저평가 됐고 거래량이 활발하더라도 기관의 매물을 받아줄 세력이
없다면 결국 개미만 만신창이 됩니다..
항상 주의하세요..초저평가 라고 따라 붙었다가 기관의 매물을 받고
물려서 거래량 없어 본전 기다리다 짜증나서 투매하는 우가 없기를 ^^
건승하세요..특히 신용쓰면 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