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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테크노밸리 자산증가 수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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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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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58 2011/11/30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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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테크노밸리

 

▣사업목표 및 비전

판교신도시의 자족기능을 확보하고, 전 세계 첨단기술의 심장부로서 R(Research), I(Information), T(Trade)가 융합 발전하는 특화된 Global Cluster로 육성하고 시범모델 구현과 전 세계 첨단기술 및 상품의 현주소를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서의 역활을 하는데 있다.

 

신분당선 개통 관련 수혜주(株)는?

 

신분당선이 개통되면서 관련 수혜주(株) 찾기에 증권가가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분당선 개통을 누구보다 기다려온 곳 중 하나가 바로 경기도가 20만평 규모로 야심차게 조성하고 있는 판교테크노밸리 입주 예정 기업들이다.

판교테크노밸리는 현재 대부분의 건축물들이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2012년초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될 예정으로, NHN과 엔씨소프트, 안철수연구소 등 300여 IT (Information Tech), BT(Bio Tech) 벤처기업들을 대거 유치해 명실상부한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1일 증권가에서는 신분당선 개통과 더불어 벌써부터 판교테크노밸리 수혜기업을 찾는 데 열을 올리고 있다. 자산주로서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호재라는 측면에서 신분당선 인근 토지와 건물을 가진 수혜주를 재주목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짧게는 2013년 테크노밸리 입주가 완료되는 시점, 보다 길게는 2016년 용산까지 이어지는 2단계 구간 개통이 완료되며 판교역 중심으로 알파돔시티 등 대규모 상권이 들어서는 시점이 판교 테크노밸리 시세를 레벨업 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반면 테크노밸리 내에서 근린생활시설(상업시설)의 개발차익은 상대적으로 빠르게 가시화될 전망이어서 근린생활시설 분양이 가능한 필지에 참여한 출자사들의 수혜가 클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 입주사 관계자는 "경기도가 2005년 판교테크노밸리 조성 당시 우수기업 유치와 테크노밸리의 성공을 위해 주변시세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토지를 불하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입주기업들이 상당규모의 시세차익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판교테크노밸리 44개 필지 중 단 5개 필지만이 근린생활시설이 허용되고 있기에 해당 필지에 조성되는 건축물들은 상가분양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과 함께 아무래도 주위보다 높은 시세를 지속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나머지 필지 내 준공건물에는 구내식당, 이발.미장, 헬스장.사우나 등 입주 임직원들을 위한 복리후생 시설만이 들어올 수 있게 된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근린시설이 허용돼 시세차익과 더불어 상가분양수익까지 기대할만한 4개 필지는 SA-1지역 우림컨소시엄과 SD-1지역 유스페이스컨소시엄을 포함해 SD-2 한화컨소시엄, SD-3 삼환컨소시엄 등이다.

박 연구원은 "2013년까지 입주가 완료될 경우 총 10만명의 유동인구가 늘어나는 것에 비해 이를 수용하는 상업시설은 부족한 전망이며 연구지원시설로 지정된 이들 건물이 주변 오피스 건물의 주요 상권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자족이 가능한 클러스터로서 판교 테크노밸리 내 상업시설이 가능한 연구지원용지의 가치는 기타 연구용지보다 높은 시세를 형성할 것으로 보여 이들 용지를 분양받은 기업 위주로 개발차익이 예상된다"며 시총대비 판교 자산가치가 큰 기업들 위주로 수혜가 예상된다고 했다.

한국증권은 신분당성 개통 수혜 자산주로 인포뱅크(126억원 예상 시세차익, 시총 대비 51.0%), 이루온(56억원, 33.6%), 플랜티넷(130억원, 23.8%), 가비아(77억원, 23.4%) 등을 꼽았다.


 

인포뱅크(039290) 

판교테크노밸리 자산증가 수혜주(시세차익 126억 예상)

숨은 보안주, 투채널 인증 보안솔류션  

관계사 아이하트(지분율 51.05%) DDoS(디도스) 방어 서비스제공

국내최초, 최대의 통합모바일 메시징(sms)서비스업체,무선 인터넷 솔류션/서비스전문기업

국내최초 스마트폰 메신저 어플  SNS m&(엠앤)출시

​소프트웨어 시대주​

스마트폰 활성화 수혜주, 스마트폰용 컴파일러 'Z빌더'개발

양방향 미디어 서비스(MO 서비스) 원천기술 특허 보유

국내최초 문자투표서비스 개발업체 및  관련 프로그램 최대수혜주

(나는가수다, 위대한탄생, 오페라스타등)

지식경제부 WBS프로젝트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주관 사업자 선정

정부 임베디드소프트웨어 업체 육성 수혜주

삼성카드 앱 '웹어워드코리아 2010' 모바일앱 마케팅 부문 금융분야 최우수상 수상

컴투스지분 대박주(인포뱅크 시가총액의 50%이상 컴투스 지분보유, 약 140억)

관계사 엠클릭플러스 (지분율 25%)휴대폰(CDMA/GSM) SW의 ODM, 모바일 3D UI, 모바일 솔류션  개발

 InforBank China  45.00% 지분율보유

 

판교테크노밸리..'벤처특별시'로 우뚝

 '한국판 실리콘 밸리'를 향한 판교신도시의 꿈이 눈앞에 다가왔다. 오는 2014년 초 판교테크노밸리 개발이 완료되면 판교는 '제 2 벤처신화' 요람으로 거듭난다.

최근 관련 기업들이 속속 건물을 완공, 입주하는가 하면 외국업체들도 입주 채비로 분주하다. 2기 신도시인 판교는 분당, 일산 등 1기 신도시의 베드타운화라는 개발 반성론에 따라 자족기능 확보 차원에서 '테크노밸리'가 계획됐다.
 
'판교테크노밸리'는 지난 2006년 4월 부지조성 공사를 시작한 이래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가 첫 삽을 떴다. 이미 부지조성 공사를 끝낸 운동장 같은 사업부지에는 타워크레인이 여럿 솟아있다.

얼마전까지만해도 허허벌판이었던 사업부지에는 육중한 건물들이 위용을 뽐내고 있다. 사업자용지로 공급된 32개 필지 중 8개 필지에는 이미 건물이 준공돼 속속 입주중이다. 나머지 땅에서는 경쟁하듯 앞다퉈 공사가 한창이다. 경기도가 개발하는 땅에 들어서는 글로벌R&D센터는 공정률 24%로 내년 3월 준공된다.
 
◇8개동 준공...첨단 기업 입주 이어져=판교테크노밸리는 66만2000㎡ 부지에 총 사업비 5조2700억원(건축비 3조8660억 포함)이 투입돼 IT, BT, CT, NT를 비롯한 첨단 융합기술 연구시설, 첨단 인프라시설, 연구지원시설 등이 들어선다.

지난달 3차 용지 분양을 마치면서 개발사업도 탄력을 받고 있다. 계약불발로 일부 입주를 포기한 곳에는 다른 기업들이 자리를 채웠다.

기존에 용지를 분양받았던 기업 30여 곳 중 삼성테크원, 판교벤처벨리, SK텔레시스 등은 건물 준공을 완료했고 올 하반기에는 안철소연구소와 한국무역정보통신, 시공테크 등이 입주한다. 가비야, 컴투스, 인포뱅크 등의 기업은 가산구로디지털밸리(G-밸리)에서 이곳에 회사를 확장하거나 아예 옮긴다.
 
D-1-1블록과 B-4블록은 태준제약과 화인텍에서 주성엔지니어링과 환인제약으로 주인이 바뀌었다. 시트론과 티멕스소프트 자리는 멜파스(D-2-2)와 SK케미칼(D-3-1)이 새 주인이 됐다. 지난 19일에는 글로벌기업 GE가 이곳에 3000만달러 규모의 그린산업 연구개발센터 설립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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