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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총선 * 대선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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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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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0 2011/12/2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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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총선, 대선을 좌지우지 할 변수는 누가 뭐라해도 "SNS"

"SNS"의 대표주자...대표종목 : 인포뱅크,가비아 주목.

내년 18대 대선 좌우할 변수는


내년 12월에 실시되는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1년 앞두고 정계개편과 여야 쇄신논란, 야권통합 등 정치권이 격변기를 맞고 있는 가운데, 1년 후 최종 승자는 누가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26 재∙보선으로 시작된 대선 레이스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와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양자구도를 형성해 주도해 나가고 있다.


하지만 내년 대선에선 선거결과를 좌우할 수 있는 변수들이 어느 때보다도 많아 대선 유력주자들의 입지도 매우 유동적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내년 4월 총선과 12월 대선이 맞물리면서 정치권의 지형도도 급변하고 있다. 여야는 최근 창당과 합당, 탈당과 입당으로 정계개편의 움직임이 속도를 내고 있다.


대선을 1년 앞둔 2011년 12월 현재 승기(勝氣)는 야권으로 기운 추세이지만, 보수의 분열을 막고 당을 구하기 위해 박 전 대표가 비대위원장으로 전면에 나서자 보수진영의 분열은 일단 잠잠해진 상태다.


내년 대선을 좌우할 변수는 대력 5가지 정도로 분석할 수 있다.

1. 박근혜 비대위의 성공 여부

2. 안철수 원장의 대선 출마

3. 재외국민투표

4. SNS의 선거변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파괴력도 내년 대선에서는 중요한 변수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2000만명을 넘어서면서 바뀐 풍토를 반영하듯 거의 모든 예비후보들이 트위터나 페이스북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즉, SNS 홍보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는 트위터,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막강한 위력을 발휘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SNS는 20~30대 젊은층의 정치의식을 높이고 투표율을 견인하는 수단으로서 SNS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각종 여론조사 분석결과에 따르면 지난 4·27 재보선 선거기간에 국회의원과 광역단체장 후보의 이름이 들어간 트윗은 9만6000건이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한나라당 나경원, 범야권 박원순 후보가 거론된 건수가 약 90만 건으로 폭증했다.


5. 20~40 젊은 층의 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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