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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백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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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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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72 2006/03/01 22:55

게시글 내용

 

http://cafe.daum.net/cici1235 ==>>한번 구경오세요

 

우리나라 축구실력이 많이 좋아진것같습니다.

 

기분좋은 저녁입니다. ^^

 

어떤분야든 아마추어와 프로/ 잘하는 사람과 그렇치 못한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주식투자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깨달은지 불과 한달이 조금 되어가고있습니다.

 

수년동안 큰 손실을 보면서도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았었습니다.

 

대략에 느낌과 나름대로의 고집으로....그렇게 일관했었습니다.

 

주식에 정답이 어디있겠냐고 ...그렇게 로또하듯 주식투자를 했었습니다.

 

지인을 통해 알게된 곳에서...수년동안 저의 고집이 헛된것임을 명확하게 알게되었습니다.

 

수억을 날리고 이제 투자할 종자돈마져 얼마남지않은 저에게 이제 조그마한 희망이라는것이

 

생겼습니다. 투자금액은 결코 중요한것이 아님을...너무나고 감사해하고있습니다.

 

결국 떼이지 않고 조금씩이라도 누적수익이 발생된다면 그 위력은 대단할것임을 이제는 믿습니다.

 

10일만에 100%가 넘는 수익을 확정지었습니다. 반영일이 늦게 반영되 실제 수익률보다 낮게

 

반영이 되었음에도...100%가 넘는 수익입니다. 금액에 적고 많음은 저한테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저희 대장님만 믿고 대장님이 리딩하는데로 엔터했고 그리고 원칙준수하려 노력했을뿐입니다.

 

저보다 수익이 좋은분도 계실거라 믿습니다. 수익금은 초라합니다.

 

자랑하려는것은 아닙니다. 혹시라도 제가 수년동안 경험했던것처럼 느낌으로..운띠기로 주식을

 

접하고 계신분이 단한분이라도 계시다면 이글을 읽고 계시다면...꼭 한번 변화를 시도해보세여.

 

열심으로 활동해서인지 대장님이 미천한 저한테..감투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발벋고 나섰습니다. 일단 들러보시고 그리고 반대리플 달아주시더라도 달아주세여.

 

비록 수년동안 큰돈을 떼이고 방황했지만 이제라도 알게된것이 너무나도 감사한일입니다.

 

저와같이 힘겹게 주식을 접하고 계시다면 꼭 오셔서 구경해보세여.

 

그리도 저한테 고마운 마음한번 가져주신다면 저는 그것으로 감사하겠습니다.

 

꼭 이겨내셔서 항상 웃고 다니셔야합니다..저도 이제는 웃을수있을것같습니다.

 

다음 ㅋ ㅏ ㅍ ㅔ 검색에서  브라운 스톡  이라고 쓰시고 검색해보시면 되십니다.

 

행운 가득한 하루하루 되시길 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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