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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력들이 곱게 해줄리가 있나. 그러면 그렇지. 비트는 데에도 시간을 소모하는 사람들이니까.  성질머리

하고는. 개미들 쉽게 시세주면 어디 덧나남? 이것을 이미 예상하고 있었지...

   지난번에도  속 엄청 썩이드만 요번에도 마찬가지. 어떤 일을 모의하고 있는지 대충은 알 것 같구먼요.

하지만 그것을 알아보는 사람도 있답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비틀기"입니다. 여기에 걸려들면 안 털고는

못배길겁니다. 지난번에도 이미 언급한 바,이쁜 모양에 개미들 꼬이는 것 세력들도 아주 잘 알고 있답니다.

   그래서 그들은 여러가지 변형된 챠트를 만들어 내죠. 개미들의 머리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여러가지의 형

태로 챠트를 변형시키면 알아보가 어렵죠. 그들은 참으로 지능이 뛰어난 사람일 뿐아니라 힘도 가지고 있고

집요할 정도의 인내심도 다 가지고 있습니다. 개미가 그들을 이길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있습니다.

   세력들은 개미보다 큰 돈을 은밀히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행동이 둔할 뿐만아니라 챠트에 "반드시" 그 흔

적을 남기게되어 있습니다. 그 흔적과 그들 마음의 의도를 읽어내는 것이 투자수익 획득의 비젼입니다.  그

들과 행동을 함께하면 됩니다.  "그 어떤 아름다운 들꽃도 바람에 흔들리지 아니하며 피는 꽃은 없나니..."라

는 어느 시인의 싯귀처럼 주식시세도 흔들리며 점상한가라는 꽃을 피우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