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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테마 정책 핵심주저출산/고령화/복지 최대수혜주◈소프트뱅크지분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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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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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6 2016/11/01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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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인포마크, 소프트뱅크 지분 21.7%투자…인공지능 개발 기대감 ‘↑’

입력 2016-10-14

XXX 설경진 기자

일본의 통신ㆍIT 기업 소프트뱅크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와 함께 펀드를 만들어 세계의 IT 기업에 5년간 1000억 달러(약 113조 원)를 투자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인포마크가 상승세다.

14일 오전 11시37분 현재 인포마크는 전일대비 1050원(8.11%) 상승한 1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소프트뱅크는 인포마크 지분 21.7%를 에스비팬아이사펀드와 소프트뱅크레인저벤처투자조합을 통해 보유하고 있다.

이 날 파이낸셜타임스(FT)는 소프트뱅크가 최소 250억 달러, 주된 투자 파트너인 사우디 공공투자펀드가 최대 450억 달러를 5년에 걸쳐 투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아동수당(0~12세 월 10만~30만 지급) 내년 대선 주요 정책으로 부상

문재인, 싱크탱크에서 주요 정책으로 발표

더민주, 국민의당 주요 정책으로 입안 중, 새누리 역시 전향적 검토 중

■ 인포마크 국내 키즈폰 80% 점유 (준,1,2,3 시리즈)

420만 어린이 잡아라…키즈폰 '경쟁'

키즈폰이 뜨고 있다. 키즈폰은 손목시계 형태의 웨어러블(착용 가능한) 기기인데, 월 1만원 가량의 비용으로 통화와 문자, 실시간 위치추적, 안심존 설정, SOS 알람 등 어린이 안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소형 휴대폰이다. 여름방학이 끝나가고 2학기가 다가오면서 업체들의 경쟁도 더욱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통3사 누적 판매량이 40만대 수준이지만, 잠재 시장은 무시할 수 없는 규모다. 업계는 키즈폰의 고객층인 만 4세부터 12세 어린이 인구를 420만명 수준으로 보고 있다. 현재보다 10배는 성장할 여력이 있는 셈이다.

■ 스마트 토이 사업 확대(코딩 교육 2018년부터 의무화)

스마트 토이 플렛폼 로보랑(ROBOrang) 런칭

코딩 교육용 로봇 판매 중

대화형 인공지능(AI) 어린이 로봇 개발, 내년 출시

스마트 토이는 장난감에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80(IoT) 등 정보기술(IT)이 더해진 개념이다. 아이에게 재미를 주면서 코딩 교육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미국, 영국, 핀란드 등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도 2018년 중학교를 시작으로 2019년 초등학교까지 코딩교육이 의무화될 예정이라 관련 산업이 주목받고 있다.인포마크는 스마트 토이 관련 제품을 개발, 유통, 교육, 서비스할 계획이다. 로보랑에서는 코딩교육과 스마트 토이 제품 정보를 제공·판매한다. 어린이 대상 대화형 인공지능(AI) 로봇 제품을 개발, 내년 출시할 예정이다.

--월 200짜리 코딩유치원이라니... 공교육부터 군불 지폈어야--

최근, 컴퓨터 언어 ‘코딩’ 사교육 바람이 거세다. 한달에 200만원짜리 코딩유치원, 일주일에 800만원짜리 미 명문대 코딩 캠프까지 생겼다. 우리 공교육은 2018년에나 코딩수업을 초중고교 정규과정에 넣기로 했는데 말이다.

우리나라 코딩 교육 열풍의 시발점은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연설인 듯하다. 오바마는 2013년 12월 9일부터 13일을 컴퓨터과학교육주간으로 정하고, 코딩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컴퓨터 과학을 배우는 것은 단지 당신의 미래에만 중요한 일이 아니라, 미국의 미래를 위한 것”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면서 “새 비디오 게임을 구입만 하지 말고, 직접 만들고, 새로 나온 앱을 다운로드만 말고 함께 디자인하며, 핸드폰을 가지고 놀지만 말고 프로그램을 만들라”고 강조했다.

■ 치매 국가 책임제 수혜주 (독거노인, 치매노인을 위한 실버폰)

인포마크는 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이나 독거노인을 위한 웨어러블 기기 ‘티케어(T-Care)’를 출시하는 등 사업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 서울시는 SK텔레콤, 퀄컴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인포마크의 성인용 제품(지킴이폰) 1200대를 고령 치매환자에 보급한 바 있다.

■ 인포마크의 키즈폰과 스마트 토이는 단순 장난감이 아닌

아이의 안전과 교육을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서 수당 지급시 부모 또한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

■ 시총 470억, 총 주식수 350만주, 주요 주주 50%

상반기 매출 359억, 영업이익 37억

총자산 468억, 부채 176억, 자본 291억

"상장 이후 품절주로 인한 저평가 국면 지속, 이번 아동수당 제도로 시장 관심이 조명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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