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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라이프스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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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컴] 세력들이 꾸준히 모아가는데는 다 이유가있다

이번주도 조금의 용돈이 생겨 700주 정도를 추가 매수를 했습니다.

말그대로 주식 저축을 하는 것이지요.

제가 [큐로컴]에 주식 저축을 꾸준히 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 절대로 매수 및 매도를 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개인이 판단을 하세요.

1. [큐로컴] 재무 건전성이 좋아진다는 점과, 5:1 감자를 하지 않고

   [큐로컴]은 액면병합을 통하여 주주에게 신뢰를 주었다는 점

2. [큐로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점(언론에서 본 내용)

   반도체 : 400억 달러 정도

   신약 및 바이오 : 1900억 달러 정도

SAV001H백신의 FDA 임상 승인 임박설과는 별개로

[큐로컴]게시판에 부정적인 견해를 내놓고 있는 분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을 보면 주가가 조금이라도 더 내려와 원하는 가격에 사고 싶어하는 분들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큐로컴]주주님들이라면 상식적으로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만한 견해를 내 놓지 않을 가능성이 많은 만큼 현재 매수 대기자님들이 이러한 글들을 올리고 있다고 봅니다.  큐로라는 달콤한 사과를 한번 먹어본  분들이기에 SAV001H백신의 유혹을 벗어나기 쉽지는 않아 보입니다.

간혹 [큐로컴]주주들 중에 최대한 객관적인 관점에서 분석하려는 노력을 보이는 분들도 있지만 이분들의 경우는 본인들이 지적하는 부정적인 내용 또는 긍정적인 내용이 주가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시거나 긍정적인 부분이 결국 부정적인 부분보다 우세하다고 판단하여 궁극적으로 좋은 결과가 도출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는 분들일 것입니다.

굳이 몇몇 분들이 지적한 주장에 대한 반박 설명을 하는 것이 좀 그렇긴 하지만 이해를 돕는다는 차원에서 몇 가지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회사가 FDA보완 서류 제출일자를 공시하지 않은 이유가 에이즈백신 관련 뉴스가 내년으로 미뤄지는 것은 상식적으로 맞지 않습니다.  현재 FDA보완 서류는 제출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내부정보에 대한 보안상의 문제로 이와 관련되어 함구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또한 FDA승인 시점에 대해서는 현재 누구도 확실히 알고 있지 않는 상황이기에 FDA승인이 조금 더 지체될 수도 있겠지만 또한 이번주에 나올 수도 있겠죠? 

언제 터질 지 모르기 때문에 매수대기자에게는 불안감을 가져다 주고 기존 주주에게는 인내심을 테스트하는 것이라 봅니다.

신주인수권의 행사에 대해서는 이미 수차례 자세한 설명을 드린 만큼 반복하지는 않겠지만 이번 달에 신주인수권이 행사될 가능성은 많지 않다고 봅니다.

만일 행사된다면 그것은 큰 호재로 작용될 수 밖에 없는 것이 큐로의 현실입니다.  행사는 곧 FDA승인 및 경영권 방어와 맞물릴 수 밖엔 없기 때문입니다.

3. 이번주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반복해서 중요한 지지선을 무너뜨리며 개인들의 손절매 물량을 걷어들이며,

   개인 투자자들이 물량을 내놓지 않으니 시장에 매물이 없는 가운데 재차 저항대를 돌하는것이 특정한

   재료만 터져 나오면 매수를 못할것 같다는 점. (점상 랠리가 시작되면 못살것이 분명하다고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