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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로컴 자회사 스마젠 에이즈백신 관련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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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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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49 2011/01/30 11:57

게시글 내용

040350

 

스마젠은 17일 임상시험에 사용될 에이즈백신의 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cGMP) 생산을 마치고,
안정성 검사를 비롯한 각종 시험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젠은 큐로컴과 지엔코가 각각 64.8%, 35.2%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로
지난 7월 강칠용 박사팀이 개발해온 에이즈백신의 미국 임상시험을 위해 현지 업체와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김동준 스마젠 대표는 “지난해 미국 FDA에서 지적 받은 사항을 공정개선을 통해 해결하고,
cGMP에서 다시 임상시험용 제품의 대량생산을 마무리했다"며 "예상보다 시간이 소요됐는데
기술적인 문제를 모두 해결한 만큼 순조로운 임상시험 진행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스마젠은 임상시험을 위한 병원을 선정하는 등 준비가 마무리된 만큼
내년 상반기 내에는[2011년초] 미국에서 임상시험을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임상1상 시험을 마치고, 임상2상 시험을 준비하는 데까지
1000만달러 가량의 자금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스마젠 관계자는 "적극적인 해외 파트너 영입을 통한 투자유치에 나서기로 했다"며
"미국의 빌게이츠 재단에도 임상시험 연구비의 무상지원 신청서를 지난 11월 제출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내년 2월말이면 선정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백신은 강칠용 박사팀이 개발하고 있으며,
연구는 에이즈바이러스 전체를 이용하는 홀 킬드(whole-killed) 바이러스 백신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대량생산과 안전성에 관련한 문제를 에이즈바이러스의 유전자 조작을 통해 해결해
세계 70여 개국에서 특허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캐나다정부와 빌게이츠재단, 달라진 에이즈 연구비 지원방안
 
 
강칠용 박사는 최근에 캐나다 정부로부터 에이즈 연구비 지원을 원래대로 하되 캐나다내 백신 생산시설 지원비는 더 이상 검토하지 않을거라는 새로운 내용을 들었다
 
웨스턴온타리오대학 에이즈 연구팀(강박사연구팀)은 .- 에이즈 감염을 예방하는 백신을 만들어내는 신기술을 가지고 있다. 반면 캐나다정부는 의학의 역사를 써나가는 데 있어 악명을 얻을 것 같다,   강교수가 백신을 상용화하려면 국경의 남쪽(미국)을 볼 수 밖에 없다
 
캐나다 에이즈 연구팀들은 올해 초 난관에 부딪힌 바 있다–캐나다의 첫 에이즈 백신 생산시설 입찰에 -다른 세 최종 경합자와 나란히- 웨스턴대학팀이 입찰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애초에, 2007년 연방정부는 빌 & 멜린다 게이츠 재단과 공동으로,  Pilot Scale HIV Vaccine Manufacturing Facility 자금지원에 승자독식 8천8백만달러를 포함 캐나다 에이즈 백신 이니셔티브(the Canadian HIV Vaccine Initiative/ CHVI)를 지원해왔다 하지만, 이렇다 할 설명이 없이 연방정부는 최종 입찰자들에게 선택되지 않았다는 통보를 했다.
 
“: 우리는 이 백신의 인체 안전성을 테스트하는 기술을 개발해왔고 백신에는 어떤 잔존 감염 입자도 없다.” : 강박사
 
또한 스마젠에서도 이 백신이 인간 유전자같은 다른 오염물질이 없음을 보여야 한다. 이런 문제들에 대한 답으로 강박사팀은 백신의 안전을 입증할 기술을 확립해 놓았다.
 
그러는 사이, 미국의 두 좋은 실험 시설(한 회사와 한 대학)에서 인임상백신을 생산하고 있다. 이 백신이 생산이 되면 약 270개의 테스트를 거치며 백신이 제대로 생산되어 인체실험에 안전하다는 걸 검증받는다
 
그 자료는 FDA에 제출되고 인실험 승인을 받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지금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 올해 말까지는 그 데이터를 제출할 것이고, 내년 [2011년]초에 인임상 승인을 받을 수 있길 희망한다.”
 
“분명 진전 중에 있다. 속도가 우리의 바램에는 못 미치지만.”
 
미국 FDA법규는 세계적으로도 엄격하고 캐나다를 포함 다른 나라들의 표준이 된다. 만약 FDA의 승인이 주어진다면, 캐나다와 다른 나라들도 인임상을 허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요약하면 올해 캐나다정부와 빌&멜린다 게이츠재단의 에이즈 연구비 지원 방법에 바뀐 부분이 있고 지원액은 더 커졌다

 

2010년 12월 임상2상 준비를 위한 천만달러 투자 유치를 위한 해외파트너 영입계획 발표
2010년 12월 캐나다 HIV백신 INITIATIVE [CHIV] 공동의장으로 UWO미생물학/면역학 교수 SINGH박사 선출됨.
2011년 2월 2월15일 "에이즈 치료"에 대한 연설예정 [WINTER 2011 SENIOR ALUMNI PROGRAM]
2011년 2월 빌게이츠재단 에이즈백신 무상지원 결과 발표예정
 

큐로컴은 2011년  1월20일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후 만기전 사채취득공시를 냈습니다.

이는 주가에 긍정적인 요소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부정적인 요소도 아닙니다

하지만 무엇인가 일을 꾸민 흔적이 보인다는 것이고 통계학적으로

큐로콤은 공교롭게도 2009년 2월5일에도 같은 내용의 공시를 냈습니다

자세한  정보나 분석글은 생략합니다

이후 주가는 가파르게 상승한것을 여러분들은 볼 수 있을것입니다

통계학적 접근으로 볼시에 또 정보라인의 종합분석으로 볼시에

 본 큐로컴 2월에 대박주로 손색이 없어 보입니다

이에 강추 드리니 회원 여러분은 구정의 선물로 생각

원하는 가격대에 매집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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