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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 루머, 뉴스, 공시 자료모음(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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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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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80 2000/12/13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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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트를 먼저 보고 재료를 보는 습관을 기릅시다.(뇌동매매 자제)
우리별텔레콤, 160억 수주 임박/순익 60%배당 광전송장비 생산업체인 우리별텔레콤은 국내 업체에 160억원 규모의 장비 납품을 추진중이며 이번 주 안으로 계약체결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올해 매출액 270억원, 순이익 33억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의 실적이 예상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이익의 60%를 연말 배당재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연말임에도 불구하고 주문량이 쇄도함에 따라 김포공장에서 철야로 통신장비를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생산중인 주요 장비는 특허등록한 속도변환장치로 삼성톰슨CSF에 전량 공급하고 있다. 우리별텔레콤은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연내 미국에 합작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라며 높은 매출 신장세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게다가 IMT-2000 관련 한국통신컨소시엄의 전략적 주주로 선정돼 한국통신과 공동 기술개발 및 기술지원 등을 통한 사업협력 관계를 맺고 있어 현재 개발중인 세계 최초의 디지털 LPA도 안정적인 매출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포스데이타, 인도 철강사와 SI 프로젝트 수주 "협상중" 등록일시 : 12/13 10:27 조회수 : 1212 SI업체 포스데이타는 인도의 철강회사 2개 업체와 SI프로젝트 수주를 위한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13일 밝혔다. 현재 포스데이타는 최종사업자로 선정되기 위한 영업 활동을 적극 진행 중이며 내년 상반기께 선정 여부가 드러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포스데이타의 황운준 과장은 "인도의 10대 철강회사 중 3개 업체의 SI 프로젝트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 데다 철강생산관리 패키지인 '스틸피아' 등을 보유하고 있어 철강 SI에 관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상태"라며 "최종사업자로 선정될 확률이 높다"고 말했다. 포스데이타는 인도의 VSP제철, TATA제철의 SI 프로젝트는 완료한 상태며 ISPAT 제철 프로젝트는 올초 수주해 현재 진행중이다.
드림텍, 경기중소기업 대상 수상 3시장 기업인 드림텍은 경기도에서 시상하는 '제5회 경기중소기업 대상'의 기술혁신 부문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경기중소기업 대상은 경기도가 기업경쟁력 제고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체와 근로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로 기업체 수상부문은 창업, 생산성 향상, 기술혁신, 해외시장개척 등으로 기술혁신 부문에서는 모두 7개 기업이 선정됐다. 드림텍은 경기도 김포에 위치한 전자통신부품 제조업체로 지난 1985년 설립됐으며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에 필요한 인입장치, 종단기, 방수플러그를 비롯해 자동차와 건물의 자동문에 쓰이는 특수 볼트 및 너트 등을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13억7500만원에 순이익 2200만원을 기록했으며 올해는 매출 32억, 순이익 2억여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한빛은행, 현대정유와 전략적 제휴 체결 한빛은행은 13일 현대정유와 전략적제휴를 체결하고 신용카드 서비스개발 및 운용에 관한 공동마케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빛은행은 우선 내년1월 출시하는 한빛Pop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2300여개 현대정유 오일뱅크 주유소에서 카드결제시 할인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김진만 한빛은행장은 이날 그동안 한빛은행 영업점에 설치된 국제구호기금 모금함을 통해 모집된 4500만원의 기금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미국 루슨트 테크놀로지, 노키아 인수설로 급등 핀란드의 노키아가 루슨트 테크놀로지를 인수할 것이라는 소문이 시장에 퍼지면서 루슨트의 주가가 12일 미국 뉴욕 증시에서 12%나 폭등했다. 그러나 대부분 투자자들이나 애널리스트들은 인수가 루슨트나 노키아에 어떠한 실익이 있는 지 의문시된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조셉탈의 애널리스트인 로렌스 해리스는 "루슨트 주가가 오른 것은 노키아 인수루머 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다"고 말한 뒤 "그러나 그 가능성은 낮다"고 말했다. 그는 노키아는 휴대폰과 무선 인프라스트럭처 분야에서 매우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가하고 있는 업체이며, 아마도 루슨트는 인수하는 업체는 엄청난 부담을 지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루슨트 주가가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합병 대상으로 거론될 수 있기는 하지만 노키아가 인수하는 것은 넌센스라는 의견이 많다. 체이스 H&Q의 애널리스트인 에드 스나이더는 "노키아의 역사를 한번 살펴보라 "며 "노키아는 지금까지 큰 규모의 인수를 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노키아의 기업 문화가 루슨트의 기업 문화와 다르다는 지적도 있었다. 루슨트와 노키아의 대변인은 모두 이 루머에 대해 언급하기를 거부했다. 다우존스뉴스는 노키아가 올초에 퀄컴과 노텔 네트워크 인수에 관심을 가진 적이 있다고 보도했다.
한통, 고효율 저비용 "IMT-2000용 안테나" 개발 한국통신은 비동기식 차세대이동통신(IMT-2000)용 기지국 및 중계기에 사용하는 "이중편파를 이용한 능동형 다이버시티 안테나"를 국내최초로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커뮤웍스와 공동으로 개발한 이 안테나를 기지국 및 중계기에 채용할 경우 전력증폭기 및 고가의 케이블 등 수십억원에 달하는 설치비용을 줄일 수 있고, 안테나의 숫자를 크게 줄일 수 있어 기지국 안테나 설치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한통은 설명했다. "능동형 다이버시티 안테나"는 ▲안테나에 분산된 저잡음 증폭기와 소형 전력증폭기를 동시에 수용하므로써 ▲현재 이동통신에서 사용되는 방식인 값비싼(대당 6~700만원선) 대형 고출력 전력증폭기 대신 저가의 저출력증폭기(대당 1~2만원선)를 집적해 사용하므로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저잡음 증폭기를 안테나에 설치하게 되면 기지국까지의 급전 케이블(무선 주파 에너지를 전송하기 위하여 무선 송신기, 무선 수신기와 안테나 사이를 잇는 도선) 손실을 감소시켜 기지국의 설치대수를 줄일 수 있고 ▲편파를 이용하여 다이버시티를 수행하므로써 기존 기지국의 단점인 다수(송수신용 2개이상)의 안테나를 채택했던 점을 개선할 수 있다고 한통은 덧붙였다. 한통 가입자망연구소의 관계자는 "통신 트래팩 변화에 따라서 기지국 및 중계기의 커버리지를 조정해야 할 필요가 있는 지역에 우선적으로 이를 설치, 운용 할 계획"이며, "관련 부품이 소형화되면, 안테나의 부피를 더 줄일 수 있어, 안테나 제작비도 낮아져 그 활용도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포항제철, 2005년 기업가치 33조 목표-新 경영전략 지난 9월말 민간 기업으로 탈바꿈한 포항제철이 2005년 기업 내재가치를 33조원으로 끌어올리고 13개 출자사의 평균 자기자본 순이익률(ROE)을 현재4.7%에서 9.4%로 향상시킨다는 내용의 신 중기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포항제철은 13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내용의 신 중기 경영전략을 발표하고 이의 성공적 실행을 위해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하는 철강 사업, 정보통신과 에너지 등 중기 전략 사업, 그리고 Bio, 환경 등 장기 성장 사업의 3대 사업 구조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구조를 바탕으로 포철은 2005년까지 경영관리 시스템 혁신, 세계 최고의 철강 경쟁력 확보, 미래 성장을 위한 전략 부문 육성이라는 신 중기 3대 전략 방향도 확정했다. 또 글로벌 민간 기업상 확립, 고객 선택력 강화, 출자사업 투자가치 제고 등의 9대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했다. 주요 항목을 살펴보면, 글로벌 민간 기업상 확립을 위해 주주 이익에 부응하는 책임 경영체제를 구축하고, 참여와 협력의 노사 화합 전통을 계승 발전시키며, 주주 및 투자가와의 커뮤니케이션 강화하는 등 이해 관계자와 Win-Win을 추구하는 기업문화를 뿌리내리게 한다는 방침이다. 또 날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국내외 시장에서의 고객 선택력 강화를 목표로 전자 상거래 확대 등 유통 구조를 현대화하는 한편, 수요가와 합동 마케팅, 제품개발 지원 등 파트너쉽을 강화하고, 수요가 Needs의 고급화에 부응한 고급강 및 신제품 개발 등 고객 지향의 마케팅에 주력하게 된다. 아울러 중국, 동남아 시장에 주력 제품 중심의 전략적 투자도 확대하여 수출 기반도 강화하게 된다. 출자사업의 투자가치 제고 차원에서 2000년 현재 13개 출자사의 평균 자기자본 순이익률(ROE) 4.7%를 2005년에는 9.4%까지 끌어 올린다는 방침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경영 자율권을 보강하고 총주주수익률*로 성과를 평가하는 등 경영능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2005년까지 최소 9개 이상의 국내외 우량 출자사를 상장시킬 계획이다. 이같은 9대 중점 추진과제가 성공리에 추진되면 포철은 2000년 현재 자체 계산한 내재가치 15조원을 5년 후에는 33조원으로 끌어 올리게 된다. 아울러 포촐은 회사의 미션과 비전도 새롭게 정립했다. 새로 정립된 미션은 "철강 사업역량을 바탕으로 지속 성장하는 글로벌 우량기업으로서 사회 기반이 되는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하여 고객과 인류 사회에 공헌한다"는 내용으로 정했다. 또 비전은 ▲세계 최고의 철강사업 가치를 갖는 기업 ▲21세기형 새로운 성장 엔진을 확보한 기업 ▲최고의 인재를 육성하고 혁신을 지속하는 기업의 세가지로 정했다.
동보중공업,5% 주식배당 결의 동보중공업은 올해 주당 5%의 주식배당을 실시키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51만1650주가 배당으로 발행되며 배당기준일은 내년 1월1일이다.
=연합= 삼영열기 "100% 현금배당 계획 변함없다" 13일 삼영열기는 "이미 알려진대로 100%의 현 금 배당을 실시할 것"이 라고 밝혔다. 우성하 삼영열기 상무는 "올해 매출액과 당기 순이익은 각각 620억 원과 120억원 에 달해 당초 예상치를 소폭 상회할 것"이라며 "특히 순 이익이 전년대비 155%가량 증가한 만큼 100% 현금배당은 당연하다" 고 말했다. 또 "고정비용이 변함없는 상황에서 열교환장치 소재품 생산에서 벗 어나 완제품 생산비율을 높이면서 매출과 함께 부가가치가 크게 높아 졌다"고 그는 설명했다. 한편 코스닥등록기업이자 열교환장치 전문생산업체인 삼영열기는 지난해 343억 원의 매출과 47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IMIT, 웹주소 변환시스템 개발 아이엠아이티는 산학협동으로 UFO(URL Forwarding Office:웹 주소 변환시스템)을 최근 개발 완료하고 회사 컴퓨터 전문 쇼핑몰인 www.imishop.co.kr을 통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이엠아이티(38100) 관계자는 "UFO는 복잡하고 어려운 URL(웹페이지주소)를 사용자가 일일이 기억하지 않더라도 UFO에서 제공하는 도메인 등록을 통해 간단하게 변환시켜 주는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메일에 관한 통합 서비스의 기능도 제공된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실제 이메일 주소를 UFO에 등록된 도메인 주소로 전환시킬수 있어 웹페이지 주소와 이메일주소를 같은 이름으로 사용할 수 있다.
자네트시스템,한통프리텔에 9억원 중계기 공급 자네트시스템은 13일 한국통신프리텔과 9억원 규모의 PCS중계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 기간은 내년 1월20일까지다.
피코소프트 흡수합병 일정 일부 변경 1. 합병상대회사 : 아이비즈넷(주)(대표이사 박병진) 2. 변경내용 가. 합병기일 - 변경전 : 2001. 1. 2 - 변경후 : 2001. 2. 2 나. 주식매수대금의 지급예정시기 - 변경전 : 20001. 1. 12 - 변경후 : 2000. 12. 29 * 관련공시일 : 2000. 10. 16
삼원정밀금속,7억원 자사주 신탁계약 체결 삼원정밀금속은 주가안정을 위해 7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제일은행이 내년 12월13일까지 운용을 맡는다.
이네트, 인터넷 한겨레 쇼핑몰 수주 전자상거래 솔루션 공급업체인 이네트는 한겨레신문의 자회사인 인터넷 한겨레가 추진하는 쇼핑몰 구축 프로젝트의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네트는 인터넷 한겨레 쇼핑몰 구축에 필요한 솔루션과 운영서비스를 제공하며 내년 3월까지 사이트를 구축하게 된다. 인터넷 한겨레 쇼핑몰은 특정 개인 및 단체에 적합한 품목과 가격을 제시, 상품을 구매 성사율을 높이는 "소비자 가격선택형 구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대일 마케팅 기능을 높이기 위해 이네트의 e-CRM(고객관계관리) 기능을 일부 추가할 계획이다. 이네트와 인터넷 한겨레는 이번 쇼핑몰 구축 계약을 계기로 쇼핑몰 사업 성공을 위한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펼쳐나가기로 했다.
새롬기술, MPEG-4 기술로 벤처기업 재지정 새롬기술(www.serome.co.kr)이 벤처기업으로 재지정됐다. 새롬기술은 최근 벤처기업 재지정을 위한 평가기관의 기술평가 결과, 기술성 및 사업성에서 우수기업이라는 평가를 받아 "벤처기업육성에 관한 특별조치법"에 따라 벤처기업으로 재지정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새롬기술이 우수성을 인정받은 분야는 "MPEG-4 플레이어 기반 개발 기술" 부문이다. MPEG-4는 IMT-2000 멀티미디어 서비스, 차세대 대화형 인터넷방송의 핵심 기술로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오디오, 비디오 신호를 효율적으로 처리해 전송하는 국제표준의 멀티미디어 동영상 압축 기술이다. 이는 주문형 비디오(VOD)를 비롯해 영상회의, 영상전화, 인터넷방송, 멀티미디어 광고, 주문형오디오(AOD), 멀티미디어 메시징 서비스 등에 응용 가능하다. IMT-2000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MPEG-4 관련 솔루션들을 자체 기술로 확보하고 있는 새롬기술은 이번 기술 우수성 인정을 바탕으로 향후 망사업자는 물론, 단말기 제조업체, 컨텐츠 제공업체 등 IMT-2000 서비스 관련 업체들과의 제휴를 강화, 이 분야를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새롬기술은 이번 벤처기업 재지정으로 각종 세제지원은 물론 병역특례요원 우선배정 등에 따른 우수인력 확보가 가능해지는 등 다양한 혜택도 얻을 수 있게 됐다. 새롬기술은 다음달부터 코스닥 시장에서 소속부를 벤처기업으로 옮겨 거래된다.
국순당은 13일 이사회를 열고 주식배당 10%, 현금배당 80%를 결의했다.
-연합- 골드뱅크가 내년부터 경매와 통신판매를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텐더’를 통해 내후년까지 2천600억원의 매출과 영업손익 흑자전환 을 추진한다. 13일 골드뱅크 관계자는 “그동안 불분명했던 사업내용을 대폭 정리하 고 새로운 사업내용인 텐더를 전략사업으로 설정, 중점적으로 추진해 오는 2002년까지 2천600 억원선의 매출과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달성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텐더란 주로 개인들이 사이트를 통해 입찰을 하게되는 옥션 등 인 터넷경매와 달리 주로 신뢰성있는 업체들이 공급하는 상품을 대상으로 인터넷외에도 광고전단 등을 통해 다양하게 응찰정보를 알린 뒤 입찰 횟수를 제한하고 낙찰가격을 공개하지 않은 채 입찰을 실시하는 새로운 형식의 B2C거래방식이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TV홈쇼핑시장이 1조3천억원, 카탈로그를 통한 통신판매시장이 7천억원, 인터넷쇼핑시장이 6천억원에 달하고 있다”며 “텐더는 경매방식과 쇼핑방식의 장점을 결합한 것이어서 성장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골드뱅크는 수익모델의 불확정으로 올해는 매출 181억원에 230억 원규모의 영업적자가 예상되고 있으나 텐더사업 첫해인 내년에는 매출 837억원, 영업적자 133억원을 달성한 뒤 오는 2002년에는 매출 2천 578억원에 영업이익 3억원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리타워그룹의 챨스스펙맨 회장(한국명:최유신)은 오는 15일 오전 6시(한국시각)에 브로커 테크놀러지의 CEO인 마이클 리지웨이와 CFO 리처드 저스티스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분 인수 관련 회의를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브로커사의 리타워텍 지분 25% 인수에 대한 진행사항이 논의되며 계약체결의 일환으로 나머지 리타워텍 지분 75%도 완전 확보해 양사를 효율적으로 통합시킨다는 계획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리타워텍측은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간 새로운 사업수행을 위한 공동의 기회가 마련됐다"며 "마케팅 전반에 상당한 상승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회의는 방송네트워크(http://www.vcall.com/NASApp/VCall/EventPage?ID equals 58521) 을 통해 인터넷으로 생중계된다.
삼목정공은 13일 소액주주들을 대상으로 10% 가량의 현금배당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 관계자는 "소액주주 보호차원에서 1% 미만의 소액주주들을 대상으로 10% 가량의 현금배당을 할 예정"이라며 "결산 결과에 따라 비율은 다소 달라질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한편 삼목정공은 올해 매출 450억원, 순익 14억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회사측은 갱폼과 알루미늄폼에서 매출이 신장했으며 경쟁업체의 퇴출 등으로 물량을 일부 흡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진종합개발이 13일 주식배당 실시를 내부적으로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또 50억원 규모의 사모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유진종합개발은 이날 주가급등에 관한 조회공시에서 올해 실적에 따라 주식배당 실시를 내부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히고, 확정여부는 오는 16일까지 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또 지난 12일 이사회에서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동원증권을 인수기관으로 오는 18일 50억원 규모의 사모사채를 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자율은 3년만기 무보증사채(AA-) 유통수익률의 18일 종가에 2.07%를 가산한 금리로 하며 이자는 매3개월마다 지급한다. 만기는 2002년 6월9일이다.
※ 위의 자료들은 연합뉴스, 이데일리, 각 기업 공시 자료를 장중에 모은 자료입니다. ※ 내일 하루도 건승하시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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